인간의 역사 길게 보면 과거에 그랬듯, 미래의 어느 날 전쟁이 날 수도 있고, 대기근이 올 수도 있고,대가뭄이 들 수도 있고 뭐 대재해로 많은 사람들이 죽을 수도 있지만..어떤 날 휴거된다고 하는 새끼들은 그게 대가리가 개대가리들임... 한마디로 버러지들임..버러지...구더기나 기생충 같은 것들임...오히려 버러지가 낫지...다른 곤충이나 짐승의 먹이도 되고 진화에도 영향을 미치니..
근데 인간버러지들은 이 세상에 하등 쓸모가 없는 것들임...결국 버러지만도 못한 것들임..
2,000년 넘게 그날이 온다고 믿고 시한부 신앙하면서 헛된 삶을 산 버러지들이 얼마나 많았을 것 같음? 근데 이 대명천지에 휴거따위 믿는 것들은 그냥 아메바지능이지...사람이 사람같을 때 구원도 받는거지 사람껍데기 쓴 버러지들도 구원받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