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조물주 하나님(하느님)은 믿음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믿든 안믿든 이미 인간이나 모든 생명이 하나님의 만드신 하나님의 생명입니다.
태초에 무(無)에서 우주만물을 펼치신 하나님은 우주 그 자체이시기에 너무 커서 우리가 볼 수있는 존재가 아니며 우주의 질서로
생명의 질서로 존재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의 모습일거라 우기는 것은 인간의 오만 방자함입니다.
45억년 이 세상이 만들어진 이래 고작 5000년 인간의 역사일 뿐 인간 이전에도 하나님이 계셨음을 왜 모릅니까??
하나님의 세상을 조화롭게 지키도록 지능과 신성을 부여받은 생명이 45억년중 어찌 인간 뿐이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까??
인간 이전 이 세상을 신탁 받은 자들이 사라진 이유와 똑같은 오만함을 지금 인간들이 하고있는 것이라면 당신이 믿고있는 것은 인간입니까?? 신입니까?? 하나님은 자신의 이름을 감히 칭하지 말라하셨습니다. -하나님의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