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7-09-29 15:27
사람도 급이 있듯이 신도 급이 있음
 글쓴이 : 레종프렌치
조회 : 848  


예수쟁이새키들은 예수나 여호와가 제일 윗급인줄로만 생각하고, 그리 믿고 싶겠지만 하는 말이나 교리를 보면 제일 하급임.

인간이면서도 예수교나 여호와가 하등품인줄 몰라보는 눈과 머리라면 한 세상 잘 살아도 개,돼지임.


그게 인류사의 비극임.......잘나고 훌륭한 인간이지만 진리를 보는 눈은 개,돼지 눈꾸녕을 가진 인간들이 많았던 이유로 오늘날 예수교라는 저 천한 사술이 종교라는 간판 달고, 진리인 척 행세할 수 있게 되었으니...

인류지성사적으로 보면, 인격적으로 아무리 훌륭하고, 선한 본성을 가지고, 본받을 만한 삶을 산 인간이라 해도 결국 종교 잘못 믿으면 한 세상 죄만 짓다 가는 것임.....이른 바 익충(益蟲)이란 것은 인간에게 도움을 주고, 이로움을 주는 유용함이 있지만 아무리 그래도 벌레에 지나지 않듯이.. 



하물며 잘난 인간도 그럴진대 개,돼지 바퀴벌레 지능의 광신도야 두 말할 것이 없을 듯..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피곤해 17-09-29 16:40
 
기독경에 적힌 내용보다
제가 중2때 일기장에 적은 글들이 비교할수 없을정도로 나은 내용임다ㅋ
고로 이왕 맹신할거면 제 일기장을 맹신하는게 인류에 이익일듯 하네요

제 일기장에는 삼풍 백화점 사고에 관련된 내용도 있음.
삼풍 백화점 사고는 확실히 있었던 증명된 사실임.
고로 제 일기장의 글들은 다 사실임.

중2때 저의 지적,도덕적 수준 보다 낮은 사막잡신의 수준이라니 ㅋㅋㅋ
아이러니7 17-09-30 00:28
 
레종 너도 내가볼때엔 젓도 모르는놈이야
어두운 방안에서 불을끄면 앞이보이냐?
     
레종프렌치 17-09-30 02:39
 
불끄면 앞이 보이냐는 말투를 보니 딱 심외무물 탱구리네

이 게시판에서 제일 천하게 지랄치던 새키 ㅋㅋㅋ

어설프게 땡중들 개소리 흉내내는 짓 좀 그만 해 새캬....ㅋㅋㅋ
헬로가생 17-09-30 06:09
 
좋은 신
나쁜 신
ㅂ신
아이러니7 17-09-30 08:03
 
ㅎㅎㅎㅎ
딱 레종 본인이 나오네요..
별별 지혜러운 척하면서 마음을 닦아 나거는것같이 했으면서..
이런 댓글도 참지 못하고..
고로 당신이 지금까지 싸질러논 댓글은 다 쓰레기라는 것입니다
쓰레기하고는 더 이상 대화는 안하는게 좋을것같네요..
게속 쓰레기질 하시면서 사세요
젓도 아는척 마음이 이렇고 이런거다라고 하시다가 누가 좀 댓글로 건들면  쏜살같이 튓어나오는 그 쓰레기 마음..
니 자신을 알라고 어느누가 그랬다죠..
아마 지금도 이 댓글 보고 먼가가 부글부글 거리시죠?
ㅎㅎㅎㅎ
     
레종프렌치 17-09-30 11:19
 
잣을 까라 씨댕아 ㅋㅋㅋㅋ
아이러니7 17-09-30 13:52
 
역시 ....
니글은 다 쓰레기글이였어
이렇게 또 증명해주네..
게속 고생해라...쓰레기짓도 아무나 못한다..
     
레종프렌치 17-09-30 14:21
 
심외무물아. 그동안 네가 싸질러 놓은 쓰레기가 쪽팔려서 아이디 새로 팠니? ㅋㅋㅋㅋ
아이러니7 17-09-30 15:41
 
헐..누구하고 나하고 착각하시네..
아..그래서 저 윗글에 심외무물 탱구리라고 했구나.
헛 도사님...
이제 궁예의 관심법도 터득하셨나보네요..ㅎㅎㅎ
     
레종프렌치 17-09-30 15:46
 
이 게시판에서 나 따라 댕기면서 앵겨붙는 또라이는 딱 정해져 있어...

심외무물하고 조신하게....자칭 천재 운운했던 넘도 같은 넘이었고...난 그 넘들이 다 같은 넘이라고 본다만.....ㅋㅋㅋㅋㅋㅋ 요새 잠잠하니 안보인다 했더만 아이디 새로 팠구만 뭘...ㅋㅋㅋ
아이러니7 17-09-30 16:21
 
헛 도사님..
혹 피해망상증이 있나요?
전 님이 말한사람 첨 들어보네요..
제 가입날짜는 2017년5월28일 입니다
     
레종프렌치 17-09-30 18:15
 
모지리인가...네 가입날짜가 뭐가 중요하겠냐...어차피 다중이인데..ㅋㅋ
발상인 17-09-30 18:46
 
개신교 비판의 논리에 반박하려는 의도의 논리로서
단 한번도 정합적 논리는 이 가생이에서 등장한 바 없습니다

따라서 가장 부각되는 인물의 정체성 부정을
강조하려는 수단만을 필연적으로 내세우게 되지요

우리는 반복되는 뻔한 수법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아이러니7 17-09-30 21:17
 
설마 저보고 한말?
음..개신교 비판의 반박아닌데..
뭐 그것도 그럽시다..
함 해보죠..
쓰레기가 쓰레기를 비판한다는게 웃겨서요..
젓도 아는것같이 또는 젓도 마음에 대해서도 아는것 같이 설쳐대서
함 찔러봤어요..
근데 이런 댓글에도 바로 달려드는거 보고 ..
알아봤네요 역시 젓도 모르는 놈이였구나..
참 제글 다른글 보시지..
저도 개독교 비판했는데..
아이러니7 17-09-30 21:12
 
그럽시다..레종님
제가 님이 나열한 사람할게요..
 
 
Total 4,89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791
1948 암스트롱이 로켓을 타고 착륙했다는 곳이 (13) 베이컨칩 10-07 737
1947 성령님의 5중 사역 (4) 솔로몬느 10-06 471
1946 간만에 왔더니 지구가 평면하다는 그런걸 들고왔네 나비싸 10-06 433
1945 올림푸스에서 제우스를 만나다. (4) 볼프강 10-06 607
1944 성령 충만한 성도의 표징 (7) 솔로몬느 10-06 734
1943 성령하나님은 과연 어떤 분이실까? (2) 솔로몬느 10-06 439
1942 제 주관적인 기독교 생각과 가생이에 많이 나타나는듯한 기독교 (4) TAMA 10-06 393
1941 지구평평설에 대한 인간적인 관점과 고차원적 관점.... (8) 솔로몬느 10-05 758
1940 위상수학으로 본 지구평평설(flat earth) (5) 솔로몬느 10-05 1077
1939 이 세상은 참 신비롭습니다. 2 (3) 이리저리 10-05 366
1938 이 세상은 참 신비롭습니다. (3) 베이컨칩 10-05 435
1937 지구에서 1억 5천만km 떨어져 있다는 해가 (22) 베이컨칩 10-05 803
1936 UFO에 속지 않는 그리스도인들... (34) 솔로몬느 10-04 1211
1935 홍수전 노아 시대 과학기술의 수준은? 그리고 피라미드 그리드 (10) 솔로몬느 10-03 722
1934 6일전쟁(이스라엘 vs 중동)의 기적 (5) 솔로몬느 10-03 679
1933 별자리 프로그램을 통해본 요나서 기록의 놀라운 정확성 솔로몬느 10-03 386
1932 다시 태어남의 의미 (요 3:1~15) (6) 솔로몬느 10-02 412
1931 22. 황당한 창세기 (10) 공무도하 10-02 750
1930 NWO(신세계질서)를 준비시키는 변개된 사탄의 성경... (4) 솔로몬느 10-02 468
1929 킹제임스 성경과 개역 성경 비교... (5) 솔로몬느 10-01 619
1928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 (14) 솔로몬느 10-01 750
1927 거짓 구원론 타파:성령 충만하면 교리가 확실하다 (4) 솔로몬느 10-01 381
1926 9월 23일이 지난 지 일주일이 지났는데, 아직도 활동하네요 (6) 지청수 10-01 403
1925 영화 미스트에서 나오는 광신도(개독) 여자. (3) zone 10-01 1742
1924 오늘의 복음성가 (6) 헬로가생 09-30 393
 <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