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에 의해서 심판 받는다는 그 들...
하지만 전철(9호선까지 있음)에서 예수 믿으세요 하는 인간들은 모두 다른 사람들의 말에 의한 것이라 생각되고 신과 접촉한 사람이냐 하는 것입니다.
신과 대화 한 적이 없었다는 사실....
그 것에 관하여 미치고 싶었지만 잘 되지도 않고, 그 일을 알면서도 남들이 모를 것이라는 생각...
개 또라이는 아니고 싶은데... 다른 것 무엇이 우수해서 그러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하고 싶은
맘...
죽어보지도 아니 하였는데... 영생을 말하는 죽은 것의 후를 알고 싶은? 두려운 신 어쩌구 하는 인간들.......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그들이 신과 접촉했었는지, 그 것을 말한 다음의 일에 무엇이 있는지 하는
것인데... 제 말이 아니라 말 할 신 어쩌구 하는 인간들이 무지나 두려워서 있을 수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