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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0-05 11:59
지구에서 1억 5천만km 떨어져 있다는 해가
 글쓴이 : 베이컨칩
조회 : 804  


구름 사이, 구름 밑에 있네요..
그만 속을 때도 됬지요?

다시 한번 묵상합시다. 

시편 19편 말씀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언어도 없고 말씀도 없으며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그의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의 말씀이 세상 끝까지 이르도다 하나님이 해를 위하여 하늘에 장막을 베푸셨도다 해는 그의 신방에서 나오는 신랑과 같고 그의 길을 달리기 기뻐하는 장사 같아서 하늘 이 끝에서 나와서 하늘 저 끝까지 운행함이여 그의 열기에서 피할 자가 없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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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종프렌치 17-10-05 12:59
 
원근의 차이에 의한 현상이라는 것을 모르나?

관찰자의 위치가 구름보다 높고, 해가 저물 때 지면에 낮게 보이는 각도 차이에 의해서 구름이 해보다 높이 위치해 보이는 것 뿐이지..

저게 진짜 물리적으로도 해가 구름보다 낮은 위치에 '존재'하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런 수준들이 21세기 선진국이라는 문명사회에 있다는 것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너님 오감으로 들어오는 정보를 처리하는 뇌가 젓같은 것 뿐임..
     
베이컨칩 17-10-05 13:01
 
구름의 수평선 부분은 까맣네요 즉 해가 구름 사이에 있다는겁니다.
          
레종프렌치 17-10-05 13: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보드 누르는 에너지도 아깝네 이런 화상에게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교라는 진리탐구방법을 알기 전에 이제는 상식이 되어버린 기초과학 수준의 지식부터 닦아야 할 인간인데, 무식하니 맹신을 하고, 무식하니 광신이 되고..

그냥 너님이 무식한 것 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이컨칩 17-10-05 13:05
 
원숭이의 변신, 둥근 지구, UFO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레종프렌치 17-10-05 13:08
 
원숭이의 진화, 둥근지구, 유에프오는 믿음의 문제가 아니고 그냥 지식의 문제인거여....

知나 智와 믿을 信은 차원이 다른 거여..

信만으로 知까지 부정하고 왜곡할 수 있나?

지를 바탕으로 신을 해야지....신으로 지를 부정하나?

지는 무식이 도통을 한 수준인데 무식한 지를 신해봐야 뭐하게?

님이 요강을 하나님이라고 아무리 믿어도 요강은 똥받는 그릇이지 요강이 하나님은 아닌거여..

요강이 똥받는 그릇인지를 모르면서 그걸 하나님이라고 믿는 대가리나

요강이 똥받는 그릇인지를 알면서도 그걸 하나님으로 믿는 대가리나

광신, 맹신, 무식의 차원을 아득히 넘어서 정신병자 수준임...
                         
베이컨칩 17-10-05 13:14
 
https://www.youtube.com/watch?v=2BHVr3E9ZO8

오래 속아왔습니다. 깨어날 때 됬습니다.
첫번째 영상 구름 수평선은 빛의 영향이 없습니다 잘 보시길.
즉 구름 사이에 해가 있다는 겁니다.
태양은 지구 안에, 구름 사이에도 있을 수 있습니다.
                         
레종프렌치 17-10-05 13:16
 
저 영상은 너님이 믿는 것의 근거나 증거가 아니고

세상에 너님같은 저능아가 여럿 있다는 증거나 증명이 될 뿐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이컨칩 17-10-05 13:18
 
눈으로 보고도 못 믿으시네요. 이래서 믿음이란 무섭습니다.
                         
레종프렌치 17-10-05 13:21
 
이 등신님은 참.....

눈으로 본 저 영상을 믿느냐 안믿느냐는 눈이라는 오감을 통해서 들어온 정보나 관찰한 현상을 분석하여 얻은 결과라는 지식을 근거로 추론한 믿음, 즉 어떤 현상이나 존재의 인정, 승인, 불인정, 불승인이라는 말이라서 본질적으로 현상계의 '형이하학적'인 지식의 인정, 승인이라는 뜻의 믿음이고,

너님이 말하는 창세기가 맞다는 믿음은 그냥 ㅅㅂ '형이상학'적으로 이 현실 세상에, 현상계에 존재하지 않는 신이라는 어떤 '초월적인 존재'를 믿는거라 차원이 다른거지.....

같은 믿음이라는말도,

정보나 지식을 토대로 한 결론을 믿느냐 안믿느냐는 검증이 필요하고 검증이 가능한 소신이나 믿음이지만

네가 믿는 믿음은 절라 검증된 바 없는, 검증할 수 없는 대상에 대한 믿음이지 등신님....

그러니 그게 같은 믿음이겠니? ㅋㅋㅋ 말이 같다고 뜻도 같니?
                         
베이컨칩 17-10-05 13:23
 
해가 1억 5천만 km 거리라면 구름 사이에 있을 수가 없지요.. 이걸로 만들어진 가짜 우주관이 깨지게 되는군요. 즉 우리는 성경으로 되돌아가야 합니다. 성경은 해가 하늘 끝에서 끝까지 운행한다고 말합니다. 가짜 우주관보다 성경이 신빙성이 있네요.
                         
레종프렌치 17-10-05 13:25
 
목성이 크니? 달이 크니?

목성이 절라 달과는 비교도 안되게 크지만

밤하늘에 우리가 눈으로 보는 목성은 달보다 훨씬 작게 보이는데

그렇다고 달이 목성보다 크겠냐? ㅋㅋㅋㅋㅋㅋㅋ

눈깔만 믿고 뇌를 안쓰면 그게 짐승이지

그러니 칸트가 오감에 의해 취득한 경험적 지식으로는 결코 절대객관(신)에 도달할 수 없다고 한 것임....너님같이 생각하는사람들이 하도 많으니....
                         
베이컨칩 17-10-05 13:31
 
진리탐구는 탁상공론보다 실증적인 것이 효과적입니다.
구름 사이에 해가 있다는 것을 두 눈으로 목격한 이상 기존 과학이 여태껏 뻥을 쳤다는 사실을 인정해야만 하겠습니다.
                         
레종프렌치 17-10-05 13:33
 
실증 좋아하네

넌 실증되고 검증된 지식을 다 무시하고, 오직 너님 믿음으로 실증을 개무시하고 있는거지

그냥 너님이 눈깔은 있는데 뇌가 없거나 작동이 불완전한 것 뿐임..

뽕쟁이들이 몸에 개미떼가 기어가는 것처럼 현실로 느끼고 고통스러워 실제로 비명을 지르고 고통받지만 그게  환각이듯..너님의 그 같잖은 믿음이라는 것도 환상인거지..

아무리 마음씨 좋은 예수도 너님처럼 무식하면 같이 안놀려고 함.....쪽팔려서......
대자대비의 부처도 쪽팔려서 님보면 돌 던질 것임....

신도 불쌍한 인간보면 동정하고 측은해 하기는 하지......하지만 아무리 신이라도 무식해도 너무 무식해서 질낮은 인간과 동급이 되어 같이 놀려구는 안하는 법임....

사랑과 자비의 대명사인 예수나 석가도 결코 급 떨어지는 너님과 같이 어울리려 하지는 않음...그냥 불쌍하다고만 하고 마는거지......무식하면 신도 구원못함...불쌍하게는 생각은 하지만 무시하는거지.....ㅋㅋ

신도 똘방진 넘을 좋아하는 법임...기껏 만물의 영장으로 만들어줬는데 하는 짓은 돼지대가리랑 같이 놀겠음?

맹자같은 이도 군자조차도 천하의 영재를 얻어서 가르치는 것이 군자의 3가지 즐거움 중에 하나라는데, 맹자보다 위대한 신이 돼지대가리랑 급 떨어지게 같이 놀겠음?
                         
이리저리 17-10-05 18:47
 
"진리탐구는 탁상공론보다 실증적인 것이 효과적입니다."

뜬금 실증을 논하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 실증 좋아하는 양반이 종교를 맹신하시나?
미우 17-10-05 13:14
 
저번에 들고와 발리고 간 류 또 들고오는 각설이짓을... 메멘토? ㅋ
저지능들에게 저런 뻘 소리로 어그로 끌어 조회수 밥벌이 해먹을 수도 있는 좋은 세상인 듯.
아님 나 덜 떨어졌어요로도 자기 pr 할 수 있는 신기한 세상이 도래했거나.

바로 아래도 한 얘기 또 해줘야함.
개독들은 죄 거지 뿐임? 천오백짜리 경비행기 하나 사서 구름 위에서 아래로 하나 찍어올리믄 되것네.
웬만한 먹사믄 일요일 하루 십일조만으로도 떡쳐바르고 남겠구만요.
속아왔습니다? 네 다음 고백수기~
레종프렌치 17-10-05 13:18
 
아휴 ㅅㅂ 이런 것들과 말섞는 내가 다 한심해지네.....ㅋ
지나가다쩜 17-10-05 15:13
 
역시나
오늘도 이런 식으로 예수 입 벌리고 지 똥 싸지르고 있구만...
세상 만만한 장난감이 예수인가 보군...
콤퓨타 17-10-05 17:24
 
데이빗 카퍼필드가 티비에서 자가용 비행기를 사라지게하고 자유에 여신상을 사라지게 하고 만리장성을 통과하던데...

80되신 울 아버지께서 야 저사람 능력자구나 하시든데..
님 울 아버디 친구임?
헬로가생 17-10-05 21:21
 
Yay!!!
팬이예요!
또 올려주세요!
또! 또! 또! 또! 또! 또!
헬로가생 17-10-05 21:22
 
근데 베이컨님.
전구 앞에 창호지 들고 있으면 창호지를 뚫고 전구 빛이 보여요 안 보여요?
에스프리 17-10-05 22:50
 
제발좀 병신짓좀 그만해 예수  욕되게하지마라
우왕 17-10-06 01:45
 
인류 모두가 보편적 지능을 보유 할 수는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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