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은 모르니까 시행하는겁니다.
능력이 얼마나 되는지 인성이 어떤지 모르니까 시험을 치는거죠.
그런데 전지한데 즉 능력이 얼마나 되는지 인성이 어떤지 이미 다 알고 있는데 왜 굳이 시험을 칩니까.
계획도 마찬가지죠.
전능한데 왜 계획이 필요하나요.
원하고 행하고자 하는 모든것이 즉시 이뤄지는데 계획이 왜 필요하나요.
강에 다리가 있기를 원함.
전지전능이 다리 건설 하기 위해 계획 세울것 같나요.
그냥 뽕 하고 다리 생기는 겁니다.
주여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ㅋㅋ
장난치나...전지전능은 시험 안침
신의 계획 어쩌고...
신은 계획 같은거 안함.
신의 심판?? 심판 결과 미리 모름? 무능하구로...
왜 기다리고 자빠져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