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빌립보서 3:8-9
개인적으로 성경에 관심이 크게 없는데 마치 제가 성경의 핵심을 물어본 것처럼 답을 하니 참 당황스럽네요. 나사와 정부기관이 구라를 친 것을 인정한다니 지구가 평평하다는 믿음을 그렇게 돌려 답한걸로 알면 되뎄네요. 뭐를 믿든
개인의 자유이니..지구가 둥글다는 걸 안 믿으면 죽어서 지옥간다는 말은 안할께요.
즉 믿음이란 세뇌가 아니란 뜻입니다.
이스라엘은 여호와께서 세우신 여호와의 소유입니다.
단순한 외국이 아닌 창조주의 국가입니다.
더 이상 이스라엘은 혈통에 얽메이지 않습니다.
그리스도께서 값으로 사셔서 생명책에 기록된 무리들이 이스라엘 사람입니다.
고로 1948년에 세워진 현 이스라엘은 여호와의 이스라엘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