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니들을 조동한다!
나는 정직에 있었는데 새로운 생명인데 위대할 것이니 니들이 속아라!
내가 하는 짓은 적당히에서 조금만 할 것이니.. 나를이 나를 존중 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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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개새들이 이런 말을 할까요?
안 되던 일이 끼리끼리 모임으로 서로 인정 해 주고 돈벌이가 될 수 없었던 일인데, 어떻게 생겼을까요?
잘 보여야 하는 인간과 다른 인간과의 관계식에서 생긴 것인데요.
그 인간들이 어떤 말과 행동을 지속 했었을까요?
배신 할 줄 몰랐다 할 때... 바름을 어떻게 생각 했었을까요?
지배와 지도력에서 잘났다! 하는 짓은 어떻게 했었던 것이고요?
잘났다에서 나는 우주를 아우르는데.... 이런 단어 쓰면, 어떤 생각을 하는 것이라! 생각이 드시나요?
영화 어밴저스에서 타노스가 필연적인 존재란 대사가 있었고,
러시아 푸틴도 그런 말 하던 것 같은데...
제 생각엔 그냥 정직을 버린 사기꾼들이 하는 짓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고 있네요.
나 잘났다! 하려 함에서 망상이고! 정직을 가지려, 지키려 하지 않은 인간이 하는 일 같습니다.
위안부 할머니들 모집 할 적에 남한인도, 북한인도...친일하던 개새들이 있었습니다.
그 개새들에 의해 누가 피해를 보고 하였지요?
잘났다!를 위해, 소통을 막고, 자아실현을 위해 그 짓을 하겠다는 것 아닙니까?
남한에도(남북한이 울 나라임) 지금의 시진핑이나 푸틴처럼 되고 싶다!
그 꿈을 꾸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은데... 있는 것이 달라질 수 있음? 사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