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생명의 아버지이십니다.
영혼과 육으로 된 우리 인간은 그래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인간을 육신을 가졌기에 육적인 생명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먹어야 하고 운동도 해야 합니다. 그러나 육신을 약하기에 병들고 결국 죽고맙니다.
인간은 또한 영을 가졌기에 영적인 생명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먹어야 합니다.(마4:4)
결국 인간에게는 육과 영의 생명 두생명이 있는데 아담이 하나님의말씀을 불순종 한후 영의 생명은 죽어버린 것입니다.
육의 생명만 가진 인간은 사바나 동물들의 세계처럼 생존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지 하는 존재가 되어 버린 것인데 바로 이 세상이 그렇습니다
나의 생존을 위해 남의생존을 짖밟아야 하고 나의 번식을 위해 힘과 권력을 가져 약한자들 위로 자기의 이름을 내야 합니다 치열한 생존경쟁속에 뚫고 살아남아 자기의 DNA를 퍼트려야합니다
그러나 결국 모두 병들고 늙고 죽어버리는 것입니다.
영의 생명이 죽어 버린 인간의 삶은 비참한 삶입니다. 자기 스스로 그 상태로부터 탈출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석가모니가 그것을 고민한것 이지만 보리수 나무밑에서 상상력을 총동원했지만 그 결과물은 약한 인간의 가설에 불과하며 석가모니 자신도 늘고 병들어 죽고 말았습니다.
적멸하자는 말은 자포자기한 인간의 허망한 탄식소리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자기의 생존을 위해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악행을 저지를 때 오히려 자기의 생명을 모든 인류의 대속물로 주신 분이계시니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막:45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그러므로 예수를 믿는자마다 죄사함을 받고 영원한 영적 생명인 참생명을 얻는 것입니다. 이것을 복음이라 하는 것입니다.
인간 스스로 불가능한 것은 예수께서 자기의 생명을 십자가에서 버리심으로 인류를 구한 것입니다.
그리고 부활하심으로 천국에 들어가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믿는 사람은 영생을 얻었기에 이세상에서도 살지만 죽은 다음에도 천국에서 영원히 사는 것입니다.
천국의 왕이신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영원한 생명의 삶을 누리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도 그 기회가 있습니다.
예수를 구주로 시인하고 주님으로 입으로 고백해 보십시요.
놀라운 일이 여러분 삶속에 생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