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8-01-09 10:40
음녀에 대해
 글쓴이 : 베이컨칩
조회 : 669  



전세계 종교통합을 조장하는 음녀입니다.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


제일은 너는 나 외에 다른 신을 네게 두지 말라

제이는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제삼은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제사는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Habat69 18-01-09 10:44
 
<https://youtu.be/9_-vQWXi8EQ>

Pure bullshit!!
 Spooky language!!
제로니모 18-01-09 10:56
 
참 저능하고저능한 자로다.
참 저급하고저급한 자로다.

주일이 아닌 제7안식일을 지키면 기존 개독들이 뭐라할까? ㅋ
     
베이컨칩 18-01-09 11:04
 
기존 개독과 저는 상관없습니다.
김삼환과 저는 상관 없으며 조용기와 저는 상관 없으며 교인들과 저는 상관 없습니다.
저는 제가 직접 성경을 연구하고 제 나름대로 성경을 믿습니다.
          
제로니모 18-01-09 11:17
 
그러니 니들은 일반인은 물론 개독들로 부터도 아웃오브 크라이스트야. 직접 연구하는건 좋은데 검증되지도 않은 일반 성경 전문가 보다 못한 잡설은 일기장에서만...
에스프리 18-01-09 12:23
 
아  그래서 지구평평론이나 갖다쓰고계셔요?

허이구 ..  개독에 속하지않은건 좋은데
그렇다고 혼자만의 세계에 계시면
개독은 둘째치고 사람취급도 못받아요 
     
베이컨칩 18-01-09 12:32
 
믿음의 선진들이 대부분 그러했습니다.
저도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자가 되고 싶습니다.
일단 둥근 지구는 크게 의심이 들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의심할 생각입니다.
          
지청수 18-01-09 12:47
 
넌 이미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자야.
그리고 현대 문명국가들은, 그런 감당치 못하는 자들을 언덕 위 하얀 집이나 붉은벽돌집에 강제로 집어넣지.
               
베이컨칩 18-01-09 12:51
 
성경에 예언된 대환란이 일어나면 저는 언덕 위 하얀 집이나 붉은 벽돌집에 연행될 것입니다.
거기서 담대하게 순교할 만큼의 믿음이 아직은 부족합니다.
말씀을 계속해서 먹고 또 먹을 생각입니다.
                    
행복찾기 18-01-10 17:04
 
바이블에 써있는대로라면
아마도 한국의 많은 대형교회들이 바벨탑을 쌓은 죄로 파멸적 멸망을 맛볼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
          
헬로가생 18-01-09 21:29
 
말은 똑바로 하자.
니가 세상을 감당 못하는 거지.
에스프리 18-01-09 20:40
 
너 베이컨칩 아무개여 들으라
밖으로 드러난 사실도
헤아려 알지못하고 알 생각도 없나니

어찌 보이지않는 믿음이 네 눈에만
보인다 하면 어느 이 가 알아들음이겠느냐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빛이 되라 하심이
몇 드나들지않는 이 곳 에서 네 상상력을
집필하는 것 이겠느냐

경전을 상고하고 즐겨 읽음은 좋으나
말씀이 네 안에서 행하여지지않음은
아는것이 아니오. 다만 교만함이라

그 결과 주의 이름을 빌려 빌어먹는것과
무엇이 다르뇨



아  나도 하얀집에 가야되나 ㅡ 미친듯
 
 
Total 4,89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820
2273 (사진 자료)한국 기독교에 파고든 "프리메이슨(free mason)" (3) 솔로몬느 01-12 2180
2272 일루미나티(illuminati) 아젠다,사탄숭배조직 (2) 솔로몬느 01-12 632
2271 대화의 조건 (19) 피곤해 01-12 715
2270 칸트! 너 이놈! 왜 그랬어? (12) 하늘메신저 01-12 696
2269 (매우 중요)기독교 혼란의 모든문제는 "성경 문제"입니다. (2) 솔로몬느 01-12 429
2268 에스프리님께서 기장 소속 교회에 몸담은 적이 있다시니... (2) 지청수 01-12 413
2267 하나님이 악을 창조했다고요? 악이 뭐냐하면... (9) 하늘메신저 01-12 506
2266 인식론이라고 있습니다 (1) 피곤해 01-12 385
2265 진정한 기독교인들의 믿음에 대해 듣고싶습니다. (26) 헬로가생 01-11 724
2264 철학 이야기 3(경험은 곧 과학이다.) (6) 강촌 01-11 429
2263 시대의 표적 이슬람(이슬람의 유럽 및 미국 정복) (3) 솔로몬느 01-11 407
2262 셈과 야벳, 누가 형인가? (2) 솔로몬느 01-11 929
2261 (펌)두려움과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1) 솔로몬느 01-11 644
2260 철학 이야기 2 (4) 강촌 01-11 414
2259 하늘메신저는 쓰레기 지식조차도 너무 없어요.... (1) 타이치맨 01-11 344
2258 '경고'에 대해서 질문 드립니다. (2) 지청수 01-11 278
2257 여러분은 쓰레기 지식을 너무 많아요 (54) 하늘메신저 01-11 597
2256 모두 평안하신지ᆢ새해복 많이 밭으시길ᆢ (1) akrja 01-11 324
2255 하늘 매신저님에게.. (12) 아이러니7 01-10 448
2254 대한민국 2단 개dog들이 제일 많이 구라치는 내용중 하나. (2) 아날로그 01-10 557
2253 당신은 생존을 위해선 무엇이든 할 사람인가? (6) 하늘메신저 01-10 494
2252 새해복많이받으세요 (3) moim 01-09 440
2251 기원 원년은 어떻게 정해졌는가? (38) 지청수 01-09 1309
2250 개독파들아. 이 곳에 한줌도 안되는 잡썰 보단 (3) 제로니모 01-09 459
2249 음녀에 대해 (11) 베이컨칩 01-09 670
 <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