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 그리 멀지 않았던 시기의 한국식 전도 문화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8-01-18 16:45

그리 멀지 않았던 시기의 한국식 전도 문화

글쓴이 : 이리저리

발 암 주 의

설마 요즘에 이따위로 종교 강요하는 교인들은 없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아날로그 18-01-18 17:31 다단계의 최고봉~ 지역예배니...뭐니 온갖 핑계로...각 신도들 집 돌아가면서...집회를 열고.... 그 집이 몇 평이니 부터해서....그 집의 재력..신도의 사회적 지위 세상에 남의 집 살림살이까지 다 알더라구요.... 이런걸 다 정보수집/파악하고 있는거 보고....정말 악랄하다 느꼈습니다. 다단계의 최고봉~ 지역예배니...뭐니 온갖 핑계로...각 신도들 집 돌아가면서...집회를 열고.... 그 집이 몇 평이니 부터해서....그 집의 재력..신도의 사회적 지위 세상에 남의 집 살림살이까지 다 알더라구요.... 이런걸 다 정보수집/파악하고 있는거 보고....정말 악랄하다 느꼈습니다.



		아이러니7 18-01-18 19:04 명절은 믿는게 아니고 즐기는거다(그날 못 즐기고 고생만 하는 여성분들에게는 죄송..) 그런 명절 조차도 기독교인이라고 무시하고 지나가는 저 둘째 형님.. 먼저 인간답게 살아라.. 명절은 믿는게 아니고 즐기는거다(그날 못 즐기고 고생만 하는 여성분들에게는 죄송..) 그런 명절 조차도 기독교인이라고 무시하고 지나가는 저 둘째 형님.. 먼저 인간답게 살아라..



		발상인 18-01-18 20:33 기초적으로 인간성이란건 형평성에 기초합니다 대부분의 인간들이 행복은 타인과의 비교를 통해서 규정짓고, 그래서 경쟁을 잉태하나 이 사이에도 공평한 기준이 필요하니 형평성을 잉태합니다 그리고 경쟁과 형평성 사이에서 누가 더 잘하나를 경쟁해서 계산력이 잉태되지요 계산력은 커녕 형평성마저 망각되고 오로지 자신의 규정이 올바르다는 주관적 규정의 인간상이 동영상의 인간이라고 보면 알맞는 듯 합니다 이걸 "인간성 상실"이라고 규정하면 알맞는 판단이 되겠지요 기초적으로 인간성이란건 형평성에 기초합니다 대부분의 인간들이 행복은 타인과의 비교를 통해서 규정짓고, 그래서 경쟁을 잉태하나 이 사이에도 공평한 기준이 필요하니 형평성을 잉태합니다 그리고 경쟁과 형평성 사이에서 누가 더 잘하나를 경쟁해서 계산력이 잉태되지요 계산력은 커녕 형평성마저 망각되고 오로지 자신의 규정이 올바르다는 주관적 규정의 인간상이 동영상의 인간이라고 보면 알맞는 듯 합니다 이걸 "인간성 상실"이라고 규정하면 알맞는 판단이 되겠지요

Total 4,89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5369
2299	아버지의 마음 - 하나님은 당신을 기다리십니다 (6)	하늘메신저	01-19	415
2298	하나님을 바르게 알아야 비로소 바른 믿음을 가질 수 있다. (3)	식쿤	01-19	353
2297	그리 멀지 않았던 시기의 한국식 전도 문화 (3)	이리저리	01-18	420
2296	역사적 사실이 중여하다 (32)	아이러니7	01-18	653
2295	당신은 천년왕국에 들어갈 수 있는가? (3)	하늘메신저	01-18	448
2294	사탄의 복음 - Gnostic Gospel (3)	솔로몬느	01-18	408
2293	거짓 경배 시스템 - False System of Worship (1)	솔로몬느	01-18	385
2292	우리집 최면술사 - The Home Hypnotist (1)	솔로몬느	01-18	291
2291	하나님께서 세상을 다스리시는 방법. (15)	일곱별	01-17	522
2290	감정도 습관이다.... (3)	타이치맨	01-17	479
2289	아 이 사기꾼 놈들... (13)	피곤해	01-16	594
2288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17)	일곱별	01-16	649
2287	"문지방 밟으면 귀신나온다" 라는 말은 어떻게 생긴걸까요? (10)	아날로그	01-16	2064
2286	예수님 십자가와 부활의 의미를 그대는 아는가? (9)	하늘메신저	01-16	576
2285	네 가지 끝없는 마음은 스스로를 보호한다 (1)	타이치맨	01-16	345
2284	서로 사랑해야하는 확실한 이유. (12)	제로니모	01-16	553
2283	기독교인의 회개 (11)	지청수	01-15	634
2282	기독교인들 회개는 왜하나요? (10)	moim	01-15	665
2281	신 중심적 사고와 인간중심적 사고 (2)	moim	01-15	464
2280	만인구원론 (6)	천사와악질	01-15	448
2279	신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범망경 중에서....) (8)	타이치맨	01-15	487
2278	하나님은 선하신가? 묻는 자 너는 누구냐? (36)	하늘메신저	01-14	816
2277	새벽에 갑자기 든 생각 (7)	지청수	01-14	418
2276	헤헤우 !요에자.병.신.정 는지태 (8)	제로니모	01-14	421
2275	쉬어 갑시다 (8)	akrja	01-14	400

◀ <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