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가 아편 같은 것은 나쁜 놈들이 불교를 오도하는 것이고, 석가모니와 비슷하다 하는 주장들이 있기 때문이며. 그 짓을 남이 해석해야 함에서 그 일에 대하여 자신들의 생각과 구별되지 않게 하면서 주장 하는 것이며,사실을 말하지 않는 것이, 배우는 사람에게, 그가 그나마 알고 있다고 똑똑하다 하는 것 같지만 그 것이 아닌 것이며, 나 잘났다나, 남들을 속임으로 얻는 작용의 기대 효과에 대한 만족... 이 내용이 왜? 주가 되는지를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있는 것은 있는 것인데 있는 것을 보려 했으면 합니다. 아픈데 어떻게 하는 상품이기에 마취되어야 하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