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8-03-03 18:01
불교 근본주의
 글쓴이 : 쉿뜨
조회 : 442  

또 다시 이런 이야기를 하게 될지는 몰랐지만...


엄연히 불교의 경전 중에 붓다의 직설 혹은 친설을 적은 경전은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붓다 사후 최소 100년은 지나서야 경전이 나왔다는 것은 이미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이 시대 이후에 부파 불교라 하여 불교 종파 분열이 시작 되었죠.


상좌부는 이 시대에서 가장 큰 종파일 뿐입니다.
종파 분열 이후 대승의 사상적 종파가 나타나고, 시간이 200년 혹은 300년이 흘러 반야경이 나타났죠.


아브라함 계통 종교 중에 서로 적대시 해도 야훼를 믿지 않는 종교는 없습니다.

경전이 달라 공부가 다르다 하나 아브라함 계열이 아닌건 아니죠. 물론 종교 내부이선 서로 싸우고 손가락질 하긴 합니다만...

중립적으로 볼땐 같은 종교에 뿌리를 두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유대교와 카톨릭 정교회 그리고 개신교 심지어는 이슬람까지 뿌리는 같죠. 각 교인들이 인정하고 안하고를 떠나 이게 역사적 인식이며 학술적으로 검증 된 사안 입니다.

그러나 서로를 이단이라고 하지요; 물론 현대 중앙 교구에서는 그러한 점이 덜 합니다만...



그러니까 불교 근본주의 즉, 대승비불설이라 함은 이 가장 큰 종파였던 상좌부를 근본주의로 놓고...


다른 종파들을 이단으로 찍어 내리는 것과 같습니다.


상좌부의 권위는 가장 큰 그리고 오랜 된 권위가 있는것은 사실이나 그렇다고 상좌부 또한 100% 공신력은 없습니다.

애초에 불교가 기독교의 니케아 공의회 같이 정치적으로  교리를 통합하는 그러한 움직임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대승비불설은 학설입니다. 그렇죠?
학설로는 충분히 제기 할만하고 주장 할만 합니다.


그러나 이런건 어디까지나 학설인 거지...
이것은 옳고 저것은 거짓이다. 이러한 점은 충분히 우려가 됩니다. 그것이 제3자가 아닌 상황에서는 더욱 심각하여...


이단 논쟁이 되지요.
이런건 옳지 않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타이치맨 18-03-03 18:28
 
많은 부분이 틀렸습니다. 경전의 결집은 붓다 사후 바로 이루어집니다. 이게 1차 결집입니다. 이후 아소카왕때까지 2번 더 결집이 이루어집니다. 니까야를 기준으로 한다면 소부의 일부 경, 짧은 길이의 경, 주제별 묶음의 경들부터 시작하여 경전이 결집되고, 율장과 초기의 논장들도 결집되었을 겁니다. 이후 결집에서는 주로 길이가 긴 경들과 논장들이 추가로 결집되었겠죠.

대승비불설은 학설이 아닌 그냥 사실입니다. 대승이 불설이냐 아니냐가 학설의 대상입니다. 대승비불설은 이런 역사적 사실 외에도 그 내용상 의심스러운 부분이 많습니다. 특히 선불교는 진짜 불교냐 하는 점에서 의문이 많습니다.

권오민 교수같은 분들이 붓다의 친설을 없으며, 깨달은 사람은 아무나 다 경전을 쓸 수 있다는 헛소리를 지껄일 뿐입니다. 원불교처럼 중관교를 세우든지, 아니면 자신의 설을 논장으로 썼으면 문제가 없을 겁니다. 허위와 기만으로 경전을 만들었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겁니다.

상좌부가 전적으로 옳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의견에는 동의하지만, 붓다의 친설이 없다는 주장은 동의하지 않습니다. 1차결집 때도 참석하지 못한 아라한들이 계셨고, 일부 그런 분들은 별도의 경을 전했다는 게 니까야에 나오죠.

그러나 대승처럼 용궁에서 용왕에게 받아왔다는 등의 대중을 속이는 사기 행위는 곤란합니다.
     
쉿뜨 18-03-03 18:41
 
1차 결집에서 경전 만들지 않았습니다.

계율만 제정했지요.

2차 결집도 교파가 나뉘면서 계율이 틀어지니 계율만 다시 특정한겁니다.


경전은 이후 세대에서 나왔습니다.


당시 문화가 구술이었고, 주러 동북부 지방에서 활동하던 붓다와 그의 제자가 동북 언어가 아닌 굳이 팔리어 경전을 편찬 할 이유도 없거니와...


그 팔리어 경전 조차 후대에 변화가 있었단것도 사실입니다.
          
타이치맨 18-03-03 19:36
 
제1차 결집은 부처님 열반 후 라자그리하의 칠엽굴(七葉屈)에 500명의 제자가 모여 경장과 율장을 합송했습니다. ‘500 결집’이라고도 불리는 제1차 결집은 마하카쉬야파가 주도하고, 경장은 아난다가, 율장은 우팔리가 암송했습니다.

이때 아난다가 아라한과를 증득하지 못했기 때문에 참석 자격이 없고, 또한 사소한 계율은 버려도 된다는 붓다의 말을 듣고도 어떠한 계율을 버릴지 묻지 않았다는 등등으로 비판받는 과정들이 다 경전에 나옵니다.

이때의 결집은 문자가 아니라 모두가 모여 경을 합송하고 이의가 없으면 맞는 것으로 하여 결집하는 형태였습니다. 이는 인도의 문화전통이며, 중요한 경전들은 어느 종교든 다 합송하여 전승하지 문자화하지 않았습니다.

이후 문제가 생길 때마다 결집을 하며 총 4차의 결집이 이루어집니다. 4차 결집이 붓다의 반열반 뒤 약 400년이 지난 시점입니다.

경전을 문자화한 것은 물론 훨씬 후대의 일입니다. 오랜 가뭄으로 승단이 위기에 처해서 경을 전승하기 어려워지자 패엽경을 만들었죠. 문자화된 이후로 경전이 변했다는 주장은 거의 못들어본 것 같네요. 판본에 따라 약간의 오차는 있지만, 근본적으로 변화된 경우는 없습니다.
               
쉿뜨 18-03-03 20:15
 
경전이란 단어 뜻이 무엇인지요;;;

대승불비설을 주장 할 정도로 지식이 있으신 분이...
상좌부의 약점은 알지 못하시는 겁니까?

웃기지 않아요?


인도 내 불교 탄압기에서 왜 상좌부는 가장 먼저 탈출 한 겁니까?

가장 마지막까지 본토에 있던 불교는 무었이었습니까?
                    
타이치맨 18-03-03 20:27
 
상좌부의 약점을 제가 왜 알아야 합니까? 상좌부 신도도 아닌데....

인도 내 불교 탄압기에 대한 내용은 제가 공부한 바가 없어서 모릅니다.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사마타 18-03-03 20:24
 
맞습니다. 정확한 내용입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Miel 18-03-03 18:46
 
난 이번에 느낀게..........

헬로가생님이 말했던 개독과 개불...

개불이라는 게 ....참 이게 진짜로 불교 믿는 새끼들은 거의 전부가 개불이겠구나 싶었음..


타이치맨님이 말씀 하신 것..

어느 종파든 붓다의 친설을 저열하고
수준낮은 것이라고 보는 것은 동일하다. 심지어 법화경에서는 붓다의 친설을 배워 가지는
자들은 지옥에 떨어질 것이라고 저주한다.



대승비불설

대승불교의 경전은 석가모니가 설한 것이 아니라는 주장.

일본 에도시대[江戶時代]의 사상가인 도미나가 나카모토[富永仲基:1715∼1746]가 자신의 저서 《출정후어(出定後語)》에서 주장한 설이다. 이 주장은 근대 불교학의 선구로서, 유럽에서 그리스도교 원전 비판이 이루어진 것보다 약 100년 앞서는 것으로 가치가 있다. 이에 따르면 경전은 역사적으로 성립된 것이지 부처가 모두 설한 것이 아니다. 특히 여러 경전이 서로 모순되는 점이 많고 이설(異說)도 많은 것은 결국 부처 한 사람의 설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한다. ★★이에 따르면 부처가 직접 설한 것은 《아함경》 중에서도 1부뿐이다.★★

이 설이 발표되자 일본 내에서는 큰 파문이 일어났고, 찬반 양론이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대개 유학자들은 찬성하였으며, 불교측에서는 반대하였다. 그러나 현대 불교에서는 이 설을 대체적으로 수긍하는 편이다. 그러면서 대승불교의 경전에 대하여 새롭게 해석을 내려, 비록 부처가 직접 설한 것은 아닐지라도 불교의 중요한 사상을 담은 것은 틀림없다고 평가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대승비불설 [大乘非佛說] (두산백과)



석가의 친설은 제일 천하고 수준 낮은 것이라면서, 

불경에는 석가모니의 친설은 뭐 거의 없이 초기불경 중 1부만 석가의 말이라고 하니....


난 석가모니의 심정을 알 것 같음..

지금의 불교 믿는 새끼들은 근본도, 뿌리도 없고, 그저 호로자식들이구나.....

심지어 자기 종교의 교조의 친설도 천하다 비하하니

이 새끼들은 진짜 마구니다....전부 개불이다..

이런 생각이 들었음...


내가 이렇게 말하면 이렇게 말할 것임.....

불교는 석가의 가르침이 아니라 그저 가르침을 말하는 것이라고...




사고 방식 자체가 그러니 이 개불들 특히 남방불교 믿는 애들은 석가모니의 탄생년도를 지들 맘대로 500년을 줄여놓았음..

석가모니가 갑인생이고 올해 불기로 3,000년이 넘는데 1970년대 중반 어느날 전세계 불교도 대회 뭔 궐기대회 비슷하게 열어서  500년 줄여서 불기 2,500몇년으로 고쳐놓은 것도.

지들 종교 교조의 신원도 바꾸는게 뭔 개짓거리인가 싶었더니 이 새끼들에게는 석가가 그냥 개젓도 아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라는 생각이 듦..

석가가 불쌍함...그러니 월장경(이것도 이제는 석가의 말인지 절라 의심가지만)에서 자기 사후에 자기 말은 하나도 안남고 마구니 새끼들이 혹세무민만 할 것이라고 했다는게

아 석가가 참 위대했구나......이 시대에 전부 개불새끼들만 판칠 줄 3,000년전에 알았으니 ㅅㅂ 절라 존경스럽다...이런 생각이 들었음....
Miel 18-03-03 19:12
 
종교판에서 스승과 교조를 배신하고 부정하고 천시하는게 이게 가능한가?

개호로들이나 하는 짓이지

무협지를 봐도 스승이 파문하면 죽음이고, 스승의 그림자도 안밟고, 스승이 죽으라면 죽는 시늉이라도 하는데

하물며 진리 찾는다는 새끼들이 스승이며 교의 연원이며 뿌리인 교조의 말씀을 개껌으로 알다니 개호로새끼들이지..


어째 ㅅㅂ 저번에 석가모니 오도송이라면서 인류 역사 3대 성인인 석가를 무슨 일개 개인구도자, 개인신앙인 처럼 해석하는게 절라 웃기는 새끼들이네 라고 생각은 했지만 이 새끼들이 근본을 부정하는 배덕과 역적의 마음이 있었음을 몰라서 개호로들새끼들의 태도를 선뜻 이해를 못했던 것임...그저 무식한 새끼들인줄 알았지 천하의 개호로쌍넘들일줄은 생각도 못했지...


이게 이새끼들 교리에 근본적으로 개호로의 사술이 들어가 있는 것임..
득도 하려면 부처를 놓아야 한다, 부처를 버려야 한다, 이런 사술이 판을 치니
석가모니도 그냥 버려야할 존재, 무시해야 할 존재...그저 내가 부처지 석가부처는 내려놓아야 한다하니 이런 배덕의 교리에 물든거지........호로새끼들...

유교 역사 2,500년에 공자의 말씀인 논어를 천하고 저열하다고 한 새끼가 없고,
예수교 역사 2,000년에 예수의 말씀을 천하고 저열하다고 한 신앙인이 없었는데
오직 불교에서 개불새끼들은 석가의 친설이 제일 저열하고 수준이 낮다고 비하하네....
     
심외무물 18-03-03 19:53
 
이 ㅄ은 아이디를 몇개나 굴리면서 종개와 가생이를 자기 안방마냥 놀이터로 삼고 있는지
          
Miel 18-03-03 19:54
 
개불 나왔니?

석가의 친설이 제일 저열하다는데 넌 열도 안받니?

명색이 신앙인이라면서 씨댕아..

개불새끼...
               
심외무물 18-03-03 20:13
 
신고한다
이놈은 작정하고 난장질이네
심외무물 18-03-03 19:52
 
스스로 법에 대해 잘 모른다고 하고서는
법을 자기 마음대로 평가하고  비방하는 데에는
조금의 부끄러움도 없구나

졸렬함을  언사의 화려함으로 포장하는 술수는 뛰어나다고 인정되는구나

대승을 부정하는 소승은
소승불교가 아니고 소승외도나 소승마도가 되는 것
     
타이치맨 18-03-03 20:29
 
뭐가 잘못된 것인지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내용없이 욕만 하면 되겠습니까?
          
심외무물 18-03-03 20:35
 
너무 많아서 일일이 지적하기가 어렵네요

님이 의도적으로 불교와 한국불교, 대승불교를 폄하 왜곡시키고자 하는 의도를
가지지 않았다고 한다면
보다 정밀하게 대화를 하면 좋게다는 생각입니다

그럴 의사가 있으신가요?
               
타이치맨 18-03-03 20:40
 
님이 발제를 하시죠. 제가 아는 한에서 답변을 하겠습니다. 답변하는데 시간은 걸릴 수 있습니다. 인터넷을 오래 할 수 있는 날이 드물어서요.
 
 
Total 4,2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21594
1178 불교에 대한 착각 둘 - 불교의 목표는 깨달음이다 (5) 타이치맨 02-12 450
1177 사성제에서의 '고'에 대해서 (6) 팔달문 03-01 450
1176 불교적 접근: 관습적인 언어에 의한 근원적인 착각에 대해서 (22) 팔달문 04-18 450
1175 지옥을 보고 오다!! (필립 만토파의 지옥간증) (4) 유성검 03-28 450
1174 사회와 종교가 충돌하는 지점 일광 08-12 449
1173 인간에게서 종교란... (11) 무좀발 08-02 449
1172 정치와 종교 (6) 유일구화 05-15 449
1171 그리스도인이 바라본 현재의 단상들.. 무명검 08-01 449
1170 다음 중 자유민주주의에 가까운것은? (4) 마론볼 08-28 449
1169 형벌처럼 인생을 사는 사람들 (2) 그레고리팍 10-12 449
1168 하나님도 코로나 바이러스를 이기지 못합니다. (3) 주예수 02-02 449
1167 (마태복음 16장)새 번역본..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기전 충격… (1) 돌통 04-19 449
1166 제로니모님 글에 그냥 주절주절 해봅니다 ^^ (14) 헬로가생 05-11 449
1165 반론. 비난. .태글. 어그로. (2) 방랑노Zㅐ 05-13 449
1164 악마, 사탄이 따로 있나? (7) 북두구진 09-13 449
1163 성경의 부활은 세 종류, 심판의 부활과, 의인들의 1차 부활과, 천… (29) 앗수르인 10-06 449
1162 교육학에는 인간을 세뇌하는 방법에 대해 잔뜩 기술되어 있습니… (2) 피곤해 07-19 448
116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 에스프리 02-16 448
1160 내 생각의 정도와 이단의 간략한 비교.. (4) 탈출가능 10-25 448
1159 "나는 누구인가? (19) akrja 02-06 447
1158 혹시 아직도 앉은뱅이를 기적처럼 치료하는 종교인이 있나요? (6) 나비싸 06-24 447
1157 진화론과 창조론 (7) Irene 08-17 447
1156 세상 구라에 대해서 (2) 강촌 01-06 447
1155 수행법과 간증 (9) 계피사탕 08-08 447
1154 그냥 그 대갈팍이 과정에 있는 것 같습니다... (6) 태지2 06-26 447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