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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07 16:04
개뿔, 성욕? 아라한? 정,기,신? 불교가 뭔데?
 글쓴이 : 사마타
조회 : 1,027  

써봐야 소용없다는걸 익히 알지만  혹시라도 마음 공부하는 이가 있다면 나의 "지식"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나무 석가모니불.

불교는 바깥 세상과 대상을 관찰하는 종교가 아닙니다. 그저 내면으로..내면으로 끝없이 파고드는 종교입니다. 정,기,신, 이니 기가 어쩌니하는 것은 그저 색이라는 대상에 얽매인 소치일 뿐입니다. 일전, 도교를 비판한 이유도  도교가 사이비라는 것이 아니라 불교신자를 참칭하면서도 정작 수행은 도교를 따르는 것을 비판하기위해서입니다.

몸이 더워지면 어떻고, 그 기운이 임맥을 타고 흘러 족태양, 수태음을 관통하든 말든 불교신자는 신경쓰면 안됩니다. 그것이 바로 색즉시공...수즉시공이란 도 공부에서 벗어나 외도로 들어서는 첩경이니까요. 그것은 "색"과 "수"일 뿐입니다.

성욕이 뭐냐구요? 성욕이 없으면 세상이 망한다구요? 망하면 안됩니까?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길이 그것이라면, 괴로움이라는 이 세상이 망해선 안될껀 또 뭡니까? 몇 놈이 깨달을꺼라고 세상 멸망부터 걱정합니까? 인공수정은 이미 옛날 이야기고 인공자궁이야기 나오는 세상인데 말입니다. 부고환에 바늘 찔러 정자빼내는데 욕정따위야 필요없겠지요.ㅎㅎ

문제는,  "내 욕정"이니 풀어야한다는집착이있을뿐입니다.  꼴리니 마누라한테 풀던가, 강제로 풀던가, 아니면 돈내고 풀던가 하는 선택만 남을뿐입니다.

불교는, 그  꼴림이 나인가, 그것의 본질이 쾌감이라는 즐거움으로 변치않는 것인가를 관조하는 종교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사실은 나라할 것이 없고, 그저 일어났다 사라지는 무상한 것임을 수행을 통해 "직접체험"하도록하는 종교입니다. 귀납적 종교라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무상하고, 나라거나 나에 속하는 것이 아니고, 집착하여 괴로움이 생기는, 원해도 원한데로 얻을 수없어 괴로운  이것의 실재를 직접 보고, 그래서 역겹고...떠나고싶고...하는 과정을 배우는 것이지요.

지금, 떠오르는 느낌이 그저 물질과 정신으로 이어진, 나라할것이없음과 무상함에 진절머리가 나는 지혜를 얻음으로써 과거의,그리고생겨날 미래의 모든 반응들도그러함을 알고 모든 갈애와 분노, 무지로부터 벗어나는 거슬 추구합니다.해탈이겠지요?

성욕이 내가 무엇을보고 꼴려서 생기니 남들도 그럴꺼라 여깁니다. 근데...어떤 놈들은 동성에게, 어떤 놈은 어리이에게, 어떤 놈은 동물,시체에게 느끼는걸 우린 압니다. 이성에게 성욕을 느끼는 우린 정상입니까? 네, 정상 맞습니다. 문제는 정상이니 그것이 옳고 당연한 진립니까? ㅎㅎ

아라한은 아주 건강한 신체를 가진분들입니다. 그들이 성관계를 못할까요? 아마 능력은 우리같이 찌든 인간들보다 뛰어나지싶습니다.ㅎㅎ 문제는, 그들은 이성을 취하고픈 욕구가 없습니다. 참는게 아니라 "없습니다". 뼈다귀와 무상한 물질로 이루어진 대상은 집착할 것이 없지요. 관계에 앞서 우리는 갖고싶다는 집착하는 의도를 일으킵니다. 업이 되지요. 그래서 늘 가져보려고 오만데를 기웃거립니다. 아라한은요?  그런 의도가 없습니다. 다만 봄 오면 씨뿌리듯, 그렇게 해야할 상황이 닥쳤고, 그것이 해야할 일이기에 할 뿐입니다. 원효가 그게 좋았으면 몇번에 임신시키고 떠났을까요?  님들은 그렇게 떠날 수 있습니까? 있지요...집착이 없다면...

늘, 마음의 깊숙한 곳을 말한 경전을 이야기하면, 꼭 지 알음알이나 도교의 교리를 들고와 분탕치는 분들이 계십니다. 어쩔 수없다는거 잘 압니다.  지가 생각하는 것과 다르니 지가 옳다는걸 보여주고싶겠지요. 그런데, 나를 포함해서 제대로 깨달은 놈이 왜 여기 종철게에서 다투겠습니까? 지 꼬라지부터 좀 압시다.ㅎㅎ

슬슬 염증을 느끼는게 그래도 조금씩은 수행이 돼가는 것같아 다행이라고 자위해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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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 18-05-07 16:18
 
불교 배척한다고 세상 망하지도 않음.
     
사마타 18-05-07 16:21
 
빙고...!  괴롭게 사는 것도 사는건 맞음. ㅇㅇ
          
피곤해 18-05-07 16:29
 
인간세상은
각자의 책임과 권리를 구분지어 구성되어 있음.
개개인에게 책임과 권리를 요구함.

사실 개개인들의 스트레스는 대부분 이 책임과 권리에서 파생함.

그래서 이 책임과 권리를 회피하면 대부분의 스트레스에서 해방됨.

대부분의 종교는 이 책임과 권리를 회피하기 위한 교리를 가짐.(신의 뜻이라던가...인샬라 라던가...무상하다라던가..공이라던가...등등)

개개인의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으니 딱히 가타부타 하고 싶지는 않는데...

이것이 개인을 넘어서 사회로 확대되면
명백히 반사회적임.
괜히 사회주의에서 종교 못잡아 먹어서 안달인것이 아님.
다 이유가 있는것임.
               
사마타 18-05-07 16:41
 
맞습니다. 그런데, 위에서 말한 내용들은 책임으로부터의 회피를 말한게 아니라, 책임감에 의해서 일을 할 때, 괴로운 마음으로 하느냐  평정심으로 하느냐에대한 이야깁니다. 할껀 해야지요, 도덕적으로 옳은것도...
                    
피곤해 18-05-07 16:49
 
해야 하는 일을 못할때 발생하는 스트레스는 어쩔?
집착을 버리라고 할까요? ㅋ
                         
사마타 18-05-07 16:57
 
해야할 일이 노력해도 안되는 일이라면 해야만한다는 집착을 버려야죠. 만약 다른 방법으로 할 수있다면 지금의 방법에대한 집착을 버리고 받아들이는 것이 좋겠지요.

안되는걸 돼라,돼라하면 되겠습니까? 지 속만 숯검뎅이 되지...ㅎ
                         
피곤해 18-05-07 17:08
 
번개 같은 댓글 피드백에 수정 하다 날아갔음...ㅋ

인간세상은 개개인에게 그런 스트레스를 요구합니다.
그런 스트레스가 있어야 인간사회가 유지 됩니다.
스트레스 받는 개개인들은 힘들겠지만요.

그래서 개개인들의 이러한 스트레스가 여러 종교의 세일즈 포인트죠 ㅋㅋㅋ

저는
고통에 혼자 마약 쳐먹고 고통을 극복한것 가지고 머라고 않함.
마약 팔려고 하니까 지랄하는거임.
마약의 효과를 부정하는게 아님.
그거 고통에 효과 있음.
단지 반사회적인걸 팔려고 하니 지랄하는거임.
아프면 혼자 쳐먹고
아픈 누군가가 도움을 요청하면 그때 전해주고
아무에게나 대놓고 팔지좀 말았으면 함.
아무에게 대놓고 파니 약 안 쳐먹어도 될놈이 쳐먹고 개독,개불짓 하는거임

개독 개불짓의 대한 책임은 그 짓 하는 놈에게만 있지 않고 그놈들에게 약 판 놈에게도 있음

(가족의 죽음에 괴로워 하는 이에게 해준 말을...그대로 사이코패스에게 해주면 어떨것 같음? 알라후아바크 비슷한거 나옴)


해야할 일을 못해서 괴로운 사람 에게
집착을 버려라 말해준다라...

문제는 그 해야할 일을 할수 있는 사람에게도 집착을 버려라가 되어 버려서 욕하는 거임.
                         
사마타 18-05-07 17:36
 
회피의 수단으로 종교를 택한다면 그건 실수하는겁니다. 그런 면에서는 교주님 말이 맞습니다.

문제는 하고싶은것을 참는것도 고통이고, 할수없는 것도 고통인데 그것을 어찌하느냐는 근본적인 물음입니다. 참아야할 것이 있느냐, 할 수없는 것을 하려고하는 이유가 무엇이냐에대한 답을 구하는게 종교겠지요.

그래서, 나는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그냥 퉁치고 넘어가자는 것으로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ㅎㅎ
Miel 18-05-07 17:09
 
이 새끼는 언행일치가 안되는 새끼라....

뭐 말하는 것 들으면 지가 도력높은 고승인줄 착각에 빠져서 불교를 말하다가

정작 하는 짓은 열받고, 성질내고,

뭐 무상하다 집착이다 하다가 또 뭐는 어떻고 뭐는 어쩌고 하면서 절라 집착 쩔고...

하는 짓은 불신자랑 똑같으면서, 말하는 것은 지가 부처님 가운데토막같이 뭐 대단한 대오각성한
 듯  불교의 정수를 아는 듯이 말한다니깐...

절라 웃기는 광신도임....얘 정체성이 절라 웃기다니깐...

하나만 해 새캬...범부를 하든지, 부처님 가운데토막을 하든지.....


너도 새캬 어디 선원 댕기면서 주워들은 상좌부 불교지식가지고,  한국불교의 주류인 대승불교 교리는 절라게 무시하고 부정하고 까잖아....

저는 까면서, 정작 남들이 불교 까면 또 절라 발끈해요...한가지만 해 새캬..상황에 따라 왔다갔다 하면 가증스럽잖아 안그래?

다 무상한데  왜 입에 침튀기고 목에 핏대세우면서 열받고 있니? 새캬..

환상에 빠져서 머리깍고 중만 되면 그 순간부터 아라한되는 줄 환상에 빠져서...머리깎고 중만되었다고 욕망도 못느끼고....생래적 고자냐? 새캬...

임맥, 독맥이 개소리라는 너나, 불교가 개소리라는 유저나 뭔 차이가 있냐? 새캬

도교가 개소리라는 너나, 불교도 개소리라는 유저나 뭔 차이가 있냐? 새캬

네가 쓴 글 말마따나 게시판 그만보고  네 내면이나 절라게 들여다 봐 새캬...
무좀발 18-05-07 17:33
 
이세상에서 살다, 살다  더이상 살 필요가 없어 지면...

불법이든 무슨 이교이든 종교에 끌리기 시작하고...
더이상 이세상에 나지 않는 공부를 자연스럽게 하는것..
그리고 그렇게 가는것,,, 이것을 성불이요 열반이라는데...

혹자는 종교를 돈벌이수단이나, 세력을 넓이려는 수단으로
백지에 숫자 적어 놓고 흔들면서 미혹하게 만드는 방법으로
사람들을 현혹 하지만...

인간의 최고의 권리는 영적주권!
누구도 강요해서는  안되고, 침해해도 안된다는 우주의 법칙.
스스로 결정한데로 피곤하게 살든 뭐하게 살든 자기 자신이 만든것은 자기자신이 책임져야함...

때가 안된사람은 부처는 정육점에 전시된 모형 고기덩 이고, 길거리에 뱃어냇 가래침이요.
때가 된사람은 배우고, 따라가고,  모실 존재...

때와 시기의 문제..
또한 선택의 문제..
     
피곤해 18-05-07 17:37
 
영적 주권이라면서
때가 된건지 안된거지를
왜 건방지게 니 기준으로 가타부타함?
          
무좀발 18-05-07 17:39
 
모든것은 자기 자신이 선택하는것이라 했음.

누구에게 기준을 적용한 적이 없음.
               
피곤해 18-05-07 17:46
 
때가 안된사람은 부처는 정육점에 전시된 모형 고기덩 이고, 길거리에 뱃어냇 가래침이요.
때가 된사람은 배우고, 따라가고,  모실 존재...

이게 적용 한게 아니라고?

시발 내가 국어 점수는 높은 편이었는데...ㅋ
                    
무좀발 18-05-07 21:36
 
그럼 반대로 하시죠.
때가 된사람은 부처는 정육점에 전시된 모형 고기덩 이고, 길거리에 뱃어냇 가래침이요.
때가 안된사람은 배우고, 따라가고,  모실 존재...
무었이든 자기마음.,.
                         
피곤해 18-05-07 22:05
 
무엇이든 자기 마음이면
어떤 기준이든 그것은 본인 들이 알아서 정하는거지
왜 건방지게 니가 가타부타 하냐고
주권 뜻 모름?
주인의 권리를 왜 침해 하냐고...

개고기를 쳐먹든 안쳐먹든 다 자기가 알아서 할일이지
왜 니가 건방지게 이러면 미개하니 저러면 않하니 하는 식으로 이렇다 저렇다 하는 기준을 제시하냐고~

개 먹는것을 기준으로 타인의 문명수준을 나누는 행위는 저열한 행위임
이처럼
부처에 대한 입장을 기준으로 때가 되었는지 안되었는지를 나누는 행위는 너 혼자 하세요.

다른 사람이 예수에 대한 입장을 기준으로 하면 때가 되었는지 안되었는지 나누면 부처 기준이 아니라 예수 기준이라서 때가 안된거겠다?

그러니까
그냥 너나 잘하세요
남이 어쩌든 이렇다 저렇다 하지 말고...

니 마음대로 정한 기준 너 혼자 적용하면 될것이지
왜 모두 자기 마음대로 정하라면서 거기에 너 기준을 투영해 평가를 하면서 잘난척 하고 싶어 지랄이냐고...천박 하게시리...
                         
무좀발 18-05-08 11:52
 
맘대로 하세요~
천박하다 ...
건방지다 ...
너나 잘 하라...

결국 맘대로 하세요~

이것이 세상이고 사는재미~
결국 모든것은  자기 맘대로~
맘대로 하세요~

그런데 피곤하다면서...ㅋ
사마타 18-05-07 17:37
 
요새 동네에 시끄럽게 짖는 개들을 왜 성대수술 안시키나? ㅎ
     
Miel 18-05-07 17:42
 
네가 개여 새캬.....

절라게 네 내면이나 들여다 보지 왜 상갓집 개처럼 게시판 기웃대면서 열받고 있니? 새캬...

석가가 너보고 그렇게 행동해처먹으라고 가르치디?
사마타 18-05-07 18:14
 
소세지 하나 던져주면 이웃집 강아지가 짖는걸 멈추려나...?
그러자니 소세지가 아깝긴하고...

근데 이 강아지는 지보고 뭐라하는건 귀신같이 아네? ㅎㅎ
     
Miel 18-05-07 18:21
 
개독이나 너같은 개불이나 종교믿는다는 새끼들의 행동패턴은 뻔해.....

무신론자보다 더 더러워...

너 하는 짓을 봐라 새캬...네 스스로 너를 돌아볼 때 종교인으로서 본받을만한 구석이 있는지...

그저 주워들은 풍월이 있어서 그것만 앵무새처럼 지껄이는거지.....

너는 기회와 여건만 주어지면 종교팔아서 장사할 넘이여.......어쩌면 지금 장사하고 있을지도 모르고..하는 짓이 딱 종교장사꾼 말투와 뽄새거든....

그냥 정상적이고도 일반적인 불교신앙인은 너처럼 특정 종파적 교리에 절라게 목매지를 않아요...불교신앙인들이 다른 종교인들과 구분되는 큰 특징이거든...

기성에 대중화되어 자리잡은 교리를 그렇게 열심히 까지를 않아......특정아이템(상좌부)을 팔아서 장사를 해야 하는 애들이 홍보를 해야 하고 차별화를 해야 하니 이미 시장에서 지배적인 교리(대승)나 기성에 알려진 고승들마저 깨달은 사람이 아니라고 절라게 까는거지.....종교장사가 직업이라 영업이 몸에 체화되어 있으니 지금 너처럼 행동하는거여.......너랑 타00맨은 딱 종교장사하는 부류여...관계자거나......내 말이 틀렸냐? 새캬..넌 100% 관계자여....
영업을 하려면 티내지 말고 조용히 영업만 해 새캬....핏대 세우면서 뽀록내지 말고...멍청하게...
사마타 18-05-07 18:46
 
개 눈에는 똥 밖에 안보인다는게 맞나봅니다. ㅇㅇ
근데, 시끄러워 죽겠네...된장 바를 수도 없고...ㅎㅎ
     
Miel 18-05-07 19:06
 
역사상 너같은 애들이 석가 팔아서 3,000년을 해처먹었어서 뽕을 뽑을만큼 뽑아서 쥐어짜도 엑기스는 커녕 맹물도 안나오고 구린내나는 똥물만 나올텐데 네가 지껄이는게 뭐 새로울게 있다고 목에 핏대를 세우니?
     
아티파이어 18-05-07 23:10
 
똥먹는데 밥얘기 하지마라
     
우왕 18-05-09 00:33
 
이러실거면 그냥 발제를 안하는게 좋지 않아요?
나무아미타 18-05-12 21:41
 
근데 불교도 돈맛을 보고 많이 변질된거지...석가모니가 살던 시대에는 참된 가르침이 있었을지 모르지만 지금 불교는 교회의 그것과 다르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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