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24-01-03 00:36
예수의 부정.
 글쓴이 : 개생이
조회 : 666  

석가모니는 현재 지역으로는 쓰리랑카의 소왕국의 왕자로서 과장은 있으나 출생,성장,활동,죽음의 과정이 기록되어 있다. 그 유언까지도 500명의 공증을 받아 기록 되어 있다.

 예수의 기록은 석가모니보다 800여년 늦지만(일부는 둘의 연대차가 500년 차이라고 하지만 성경이 쓰여진건 예수 사후 300~500년 후로 예수는 본적도 없는자가 쓴 것이다.) 예수는 출생부터 그 모든것이 조로아스터를 그대로 따른 것이고 로마서에도 예수는 나오지 않는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개생이 24-01-03 00:39
 
예수가 실존 인물이고 신의 아들이라면 왜 니케아 공의회 에서 다수결로 부쳐지고 반대표가 나왔는지 기독교인들은 설명해야 할 것입니다. 신의 아들이 인간들의 대표에 의해 표결에 부쳐지고 반대표가 나온 이유를.
     
기억의책장 24-01-03 22:16
 
성경을 1회 읽기바랍니다. 하나님은 역사를 통해 예수라는 주제로 일관하고있습니다. 예수의 씨를 말리기위해
또한 예수님을 변질시키기우해 사단은 노력했습니다. 또한 이런 회의에서 예수를 피조물로 만들려는 것또한
 사단의 노력입니다. 결국 하나님은 역사에서 사단의 모략과 인간의 무지에도  하나님을 믿는  의인들에 의해 승리하는것입니다.

기독교이외 다른 관련 종교의 공통된 교리 하나는
예수님은  피조물이라는것입니다.


당신말대로 모든것이 그런대로 절대적으로 흘러간다면,
예수를 안믿을 사람이 없습니다.
아브라함 및 그 많은 의인들은 왜 시험을 받았을까요?

당신같은 사람들은 무조건 신이 직접 나타나서 산을 들어올려야만
그때에만 예수를 믿겠죠

그러나 신은 그걸 원치않느것입니다.

예수님이 유대인들에게 나타날때 자기들이 믿는 신의 아들이라고
할때 그교리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그런데 메시아를 신의아들이라고 받아들인 사람들은
그 영혼이 열린 것이죠
          
VㅏJㅏZㅣ 24-01-04 14:18
 
"예수님 고난 성경구절에 큰 오류 있다"

예수님의 고난과 부활을 기록한 한글성경에 심각한 번역 오류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한복음서의 특성을 이해하지 않고 번역하는 과정에서, 예수님께서 빌라도 법정에서 재판받는 시간을 새벽이 아닌 한 낮으로 표기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

https://www.kidok.com/news/articleView.html?idxno=219413

번역도 개판이라 예수 행적이 엉망으로 기록 ㅋㅋ
예수가 실존하기는 했음?
기억의책장 24-01-03 22:12
 
진짜무지하군요. 정말 놀랍습니다
이런 이론을 펴기 전에 로마서를 한번이라도 읽어봤나요?
읽지도 않고 남의 이야기 그냥 펴오지마세요
로마서 15장 5절만 봐도 예수라는 말이 나옵니다.

또한 조로아스터와 유대교 이후 종교 연관성은 그냥 추측입니다.
역사적 근거없이 추측으로 따지면 중국이 모든 것의 만물 기원설과
다를 바 없습니다.
예수의 출생이 조로아스터교를 따랐다고하나, 그근거를 볼수있나요?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추측성 무지의 글을 퍼오고 믿지않기바랍니다.
로마서 읽느데 5분도 안걸립니다.
     
VㅏJㅏZㅣ 24-01-04 18:10
 
조로아스터교 영향 받은 거 맞음
선과 악의 대결이라는 개념도 조로아스터교에서 차용
나중에 기독교인들이 천국과 지옥의 개념도
조로아스터교에서 가져온 거..
성경에는 천국과 지옥에 대한 명확한 부분이 없음
          
기억의책장 24-01-05 09:23
 
추측이잖아요. 구체적 근거라도 갖고 오세요.
               
VㅏJㅏZㅣ 24-01-06 12:25
 
기독교 성경 보다 먼저 교리가 만들어지고 기록된 거니까 ㅋㅋ
더 이상 뭔 증거가 필요?
설마.. 나중에 기록된 게 오리지날이라고 주장? ㅎㅎ
좌빨척결 24-01-13 07:03
 
석가의 출생지는 스리랑카가 아니고 인도와 네팔 국경입니다.
기원전 6세기경 현재의 네팔 남부와 인도의 국경 부근 히말라야 기슭에 카필라바스투(가비라성, 지금의 네팔 티라우라코트 또는 인도 피프라하와)을 중심으로 샤캬 공화국이 있었다. 싯다르타는 그 나라의 왕 슈도다나(Suddhodana, 정반왕)와 마야 부인(Mahamaya) 사이에서 태어났다. 출생장소는 룸비니 동산이다.
 
 
Total 4,89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773
4873 마르키온파 (2) 하이시윤 01-28 1082
4872 별 시덥지않은걸로 싸우네 (11) 하이시윤 01-28 940
4871 창세기에는 기록된 창조설화는 2가지 VㅏJㅏZㅣ 01-28 1233
4870 구약을 잘못 인용한 예수 VㅏJㅏZㅣ 01-25 746
4869 창세기 1장의 모순 (33) VㅏJㅏZㅣ 01-22 1128
4868 불교 전문가님들 고견 부탁드립니다. (12) 죤쟐러 01-17 942
4867 넘 수준이 낮아서 나갈란다. (21) 기억의책장 01-15 1064
4866 그래서 예수는 왜 족보가 두 개냐? (4) 마론볼 01-14 856
4865 예수님이 물위를 걸으시고 (5) 기억의책장 01-12 996
4864 유태인이 이집트를 탈출했을때 (5) 기억의책장 01-08 920
4863 역시 수준이..하하 (6) 기억의책장 01-08 957
4862 유대인 과학자 구원 간증 므드셀라 01-08 587
4861 구원은 쉽게 받습니다. (24) 므드셀라 01-05 1042
4860 무지한 사람들 현생에도 안통한다 (12) 기억의책장 01-05 649
4859 "예수님 고난 성경구절에 큰 오류 있다" (11) VㅏJㅏZㅣ 01-04 927
4858 예수의 부정. (8) 개생이 01-03 667
4857 명작 부활 (3) 기억의책장 12-26 1088
4856 예수의 역사적 존재 (10) 기억의책장 12-21 823
4855 성경은 조작일까.. (6) 기억의책장 12-21 1016
4854 우주의 탄생, 창세기 (18) 기억의책장 12-12 907
4853 왜 세상은 지옥일까. 라는 것에 대한 고찰 (12) 기억의책장 11-15 1516
4852 [종철게 가이드] 종철게정신병원 이용안내 (1) 팔상인 11-14 589
4851 아래 윤회에 대한 이야기 (1) 뜨내기 11-13 603
4850 나도 법기가 될 수 있다! 모든 가능성은 열려있다! (1) 태지2 11-13 666
4849 개뻥같은 윤회론.,... (7) 맥아더장군 09-15 171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