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를 믿냐 안믿냐 이전에 사람이 뭘 좀 배우면 성숙해져야 함...
맨날 입에 욕을 달고 사는 처지라 성숙을 말하기는 부끄럽지만 세상에 개,돼지가 어찌나 많아야지.....말할 줄 아는 쓰레기들...글 쓸줄 아는 고깃덩어리들...
여기에도 개,돼지 새키들 많잖여....성서 그것도 책인데 그것을 읽으면 사람이 좀 배운 티가 조금은 나야 하잖여....반복해서 읽으면 읽을수록 사람이 더 나아져야 하잖여?
근데 지들 스스로 '성경'이라고 경(經)을 갖다 붙였지만 인류역사에서 경經자 붙은 책중에 가장 값어치 없는 책이 바로 걔들 말하는 성경일 듯...
구약이야 뭐 유대노예거지들 빌어먹던 천한 새키들 역사니 뭐 그런갑다 하지만 신약은 그냥 개썰임....예수말씀이 들어있는지도 의문이고,
특히 성서를 읽고, 그걸 읽은 이들이, 그 성서 나부랭탱이에 들어 있는 글들을 풀어먹는 모습을 볼라치면 아주 가관임.......천한 책이라 풀어먹는 애새끼들도 천하게 풀어먹음....장사질이나 하고, 혹세무민이나 하고..
인류역사상 읽어서 개,돼지로 만드는 책은 성서 저 천한 책이 유일할 듯....
이 지구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다 인류를 성숙시키려고 일어나는 것임....
역사가 진보하고, 과학이 발달하고...모든 일들은 다 인간을 성숙시키려고 하는 것임....심지어 전쟁마저도 인간의 문명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됨..
요즘 같은 이런 기록적인 더위, 폭염도 다 인간을 성숙시키려고, 인간정신을 푹 찌는 것임......
그런데 이 문명의 발전과 인간 정신의 성숙과는 반대의 길을 걷는게 바로 저 성서임......
죽어서 천국이나 간다고 하고....왜 뒈져서 가나? 살아서 가고, 기독교교리가 이 지상에 천국의 모형을 만들 수 있는 이념이 되고 푯대가 되어야지, 그건 못하면서 무슨 ㅅㅂ 죽어서 어딜 간다고 개뻥이나 치고...
천국의 모형은 커녕 저주와 혹세무민, 패륜적 교리와 불신자를 악마화시켜 태워죽여야할 대상, 영원히 저주받아야할 대상으로 보는 반인륜적 시각으로 이 세상에 지옥의 모형을 건설하고 있는게 예수쟁이들인데...
인간이 살아서 복을 받고, 살아서 영생도 해야지 왜 뒈져서야 어딜 간다고 개지랄뻥을 치나?..
천륜에 반하고, 인륜에 반하고, 인도에 반하는 교리로 죽어서 ㅅㅂ 어딜가나? 가봐야 지들 말하는 지옥불이지..
여기 판타스틱4 중에 한 명이 있는데 그런 새키들이 천국을 간다면 ㅅㅂ 그런 천국을 누가 가나? 나라면 그런 저능아새키들만 득시글댈 그런데는 줘도 안감....여호와가 와서 제발 왕림해달라고 무릎을 꿇고 빌어봐라 거길 가나..
다 이 세상에서 닦은 만큼, 닦은대로 가는거지.....개,돼지 수준의 지능으로, 개,돼지급의 천한 사술에 속아서 개,돼지교리를 대가리에 쑤셔박아 넣고 평생을 낭비한 새키들이 뭐 어딜가? 가봐야 딱 자기 같은 새키들만 득시글대는데로 가는거지......거기가 지들 말하는 천국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