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8-08-18 08:15
폰 지르고 난 후에
 글쓴이 : 피곤해
조회 : 587  

냉장고가 맛탱이가 갔음....ㅡㅡ;;;;

히밤....ㅋ

돈들어 가게 생겼는데
이 더위에 생존의 편의를 꾀함은 사리사욕인가?
하고 유권해석 중임....
제길 근데 사리사욕 같음....시발...ㅡㅡ;
종게님들 의견은 어떻습니까?

냉동된 고기 썩기전에 빨리 쳐묵쳐묵 해야할듯...

ps : '수입의 1/10을 사리사욕을 위해 써라'라는 피곤해교에서 단 하나 있는 계율인데 사리사욕의 범위에 대한 설정 패치를 해야할듯 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지청수 18-08-18 08:27
 
인간의 모든 사적 추구 행위는 다 욕구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심지어는 살고자 하는 것도 욕구이지요.
욕망이 나쁜 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것임을 안다면 굳이 갈등하실 필요는 없으실 듯...

질.러.라!

이렇게 피곤해교는 지름신교에 흡수됩니다...
에스프리 18-08-18 09:11
 
냉장고가 맛이간것은 교주님의 잘못이 아닙니다.
헬로가생 18-08-18 12:01
 
야훼가 열 받았네요.
아날로그 18-08-18 12:18
 
냉장냉동교에 문의하실 내용 같습니다....
운이 좋으면,
간단한 센서교체 만으로 부활할 확률도 높습니다.

온도자동조절 센서...키판 교체만으로
3시간 만에 부활하는 기적을 저는 경험했습니다. ( 2만원 정도의 비용 )
지나가다쩜 18-08-18 14:09
 
수입의 1/10을 사리사욕을 위해 써라! 를

수입의 1/10까지만을 사리사욕을 위해 써라!
수입의 1/10이상을 사리사욕을 위해 써라! 로 해석하는
두 개 종파가 탄생 직전이군요.

저는 후자쪽 종파를... 지지!
레종프레소 18-08-18 17:10
 
냉장고 어디가 고장났는지는 모르겠는데

날씨 시원해지면 다시 잘 돌아가는 경우도 많음..
     
아날로그 18-08-18 17:16
 
방문하신 AS 기사님의 귀뜸을 받았는데......

자동온도조절 센서가 달린 냉장고들은.....
습도의 영향을 상당히 많이 맏는 편이라고 하더군요.
태지1 18-08-18 19:11
 
왜 들 이러시나... 선수들이... 넘 띄워주는 것은 아닌가?
한 인간이 쉽게 변하지 않고 지속된다고 하였습니다. 돈... 그 문제 얼마나 변할까요?

10%의 파이.... 그런데 90% 파이는 누가 지휘권을 가지나요?
파이가 커지길 바라는 것... 희망하지 않을까요?

또 님들끼리 글을 주고 받는 것 같네요.

10%로 먹고 있긴 한 것인가요? 지속되었다는 것일까요? 그렇지 않은 것 같은데 그렇다 하더라도 ... 지금 90%는 어떻게 누구에 의해서 관리되고 있을까요?
애초에 안 되었던 일이었고 한 것 같습니다.

피곤해님 님을 생각 할 , 교주 짓을 한 사람이고, 안 그렇다 말 할 수 있겠습니까?

제가 타인 뒷통수 때리기도 하지만 님은 아주 심한 것 같습니다.
님이 교주, 10%? 깨달음? 밀이 되었었습니까? 대중에게 끼리끼리라도 지금 말을 해 볼 수 있습니까? 있는 것 같네요. 글을 쓰니....

멋지고 폼나는 여성. 남성 앞에서는 님은 어떻게 행동 하고 있나요?
 
 
Total 4,89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832
1923 천사 네 명이 서 있는, 땅의 네 모퉁이 = 둥근 지구의 외길 절벽 (5) 앗수르인 09-17 589
1922 항상 2개 이상의 관점으로 문제에 대해서 해석하는 태도가 필요… (40) 코카인콜라 07-05 588
1921 풍자 만화인데 괜찬네요 (2) 하이1004 03-21 588
1920 종교마약중독자들의 가장 역겨운 점 (12) 헬로가생 10-17 588
1919 우리역사와 대한민국의 앞 날을 내다볼 수 있는 글들이 있습니… (10) 스리랑 11-04 588
1918 성경 사본학에 대한 이해 1 (1) 솔로몬느 01-21 588
1917 폰 지르고 난 후에 (8) 피곤해 08-18 588
1916 끼리끼리... 지들끼리 모여서 인정하는 것은 지들끼리만 인정 하… (10) 태지1 11-05 588
1915 "주님의 경고!.. 혀를 지켜라!!" (6) 무명검 11-14 588
1914 종교는 愛國에 귀의한다. (5) 일류 01-21 588
1913 종교경전에 대한 생각 (16) 헬로가생 03-11 588
1912 전광훈을 옹호하는 기독교인이 있다면 봐주시길 바랍니다. (5) 지니엘 08-25 588
1911 불교신자가 살인, 자위, 욕을 해도 되는 경우 (2) 유전 08-31 588
1910 한국의 종교 몰락 추세 (1) 이름없는자 02-21 588
1909 정말로 삶은 공평한 것인가???? (4) 치아키 04-25 588
1908 선생님께 올립니다 (18) 헬로가생 08-20 587
1907 성경이 하라고 하는데로 살기.avi (수정완료) (8) 헬로가생 08-26 587
1906 신을 믿는 이유 (3) 신이란망상 02-22 587
1905 전지전능... (5) 아이러니7 08-20 587
1904 하데스??? (20) 지청수 10-08 587
1903 거짓말 하는 사람과 정직한 사람의 연속성. 태지2 04-29 587
1902 연쇄살인... (1) ost하나 11-11 586
1901 예수 안에서 늘 아름답게 바뀌어갑니다. (23) 하늘메신저 01-27 586
1900 불교 수행 혹은 열반에 대한 오해. (28) ncser 04-05 586
1899 두 번에 나누어 십자가 제물 되신, 어린 양이자 예수 그리스도 (1) 앗수르인 09-20 586
 <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