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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30 11:08
기쁜소식 선교회를 아직도 이단으로 알고 있나요
 글쓴이 : 환9191
조회 : 950  

목사들의 말은 전혀 안 믿으면서
그런건 순진하게 믿으십니까?

아래 내용을 읽어 보시고 토론 시간을 가져봅시다

https://m.blog.naver.com/gnnleesh2/220699837568

https://m.blog.naver.com/gnnleesh2/220125689247

https://m.blog.naver.com/gnnleesh2/220077684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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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청수 18-08-30 11:40
 
기독교 자체가 허구인데, 정통이든 이단이든 뭔 상관입니까?
그렇지만 온 몸의 70%인지 90%가 암세포로 뒤덮혔던 사람이 있었다는 것(암 치료 문제가 아님, 치료 전까지 생존했다는 것을 문제 삼음)을 당당히 주장하면서 사람들을 바보로 알고 기만하는 집단은 일단, 이단을 막론하고 더욱 불신할 뿐.
     
환9191 18-08-30 12:00
 
지난 일요일 우리 교회에 와서 지냈습니다
실제 간증도 들었고요
정말 알아보고 싶다면 마산까지 내려오시면 녹화영상도
보여드릴수 있습니다
물론 그정도 투자 하고 싶지 않을겁니다
남을 비난하는소리는 돈 안드니까 막하겠죠
사실을 알고 싶어하지도 않는다는 건 다 압니다
그냥 비난을 위한 비난
남 잘되는 거 배아파하는 사람들의 특징입니다

진짜 하나님이 계신가 알고 싶은 사람은
진리를 만납니다
예수님 당시에나 지금이나 이단이라고 욕하는 사람은
욕 할겁니다
지옥에 가서 반성해봐야 소욜 없는거 아시죠

저도 17살때 진짜 하나님이 계신가 찾아봤습니다
진짜 계시다는 응답을 10년 뒤에 확신했지만
 
인생 아무것도 아닙니다
진짜 인생에 대해 논하려면 신에 대해 논하려면
뭐하나 인생을 걸고 찾아보시고 도전해보세요
그런 사람이 진짜로 인생을 논할수 있는겁니다
          
피곤해 18-08-30 14:20
 
지랄하고 자빠졌네.
지옥으로 협박하는것은 이단 논란 이전에
사이비임.

그리고 노예가 인생 논해 봤자
노예의 생이지...
사람의 생에 어디 노예의 생을 끼워 넣을려고 개수작이야.

그리고 간증?
무슨 누가 미투 하면 그 눈물이 증거임...이러면서 억울 사람 하나 잡아 쳐넣것네...

어디 가서 통찰력 테스트좀 해보고
평균 이하로 나오면 어디가서 토론하자고 나대지 마삼.
               
마르소 18-08-30 14:39
 
부활시나리오 가시나요 ㅎㅎ
          
마르소 18-08-30 14:41
 
간증영상 보면 뭐해 암댕이 90프로가 나와서 간증하는 영상인가보지??  ㅎㅎ
          
피곤해 18-08-30 14:45
 
윗글에 태씨랑 짝짝꿍 하는걸로 봐서
통찰력도 테스트 해보나 마나 바닥일듯 하지만...

통찰력이 평균 이상이면...태씨랑 댓글 한두번 나눠보고 일반적인 대응이 조선족? 한국인 맞음? 이라는 질문을 함

에또 내가 밑에 적은글이 하나 있는데...
대머리나 어떻게 해보라고 하지?
간증 따위 필요 없고 기적의 증명도 매우 직관적일듯 한데 ㅋㅋ
대머리가 풍성이 되어 버린...ㅋㅋ
          
지청수 18-08-30 16:07
 
그 동영상을 보면 객관적인 진료기록서 같은 게 나옵니까?

아니면 멀쩡한 사람이 나와서 '내가 암 때문에 고생했는데, 다 나았다!!' 하며 간증하는 동영상입니까?

그리고 거짓임을 확신하는데, 굳이 돈 버리고 시간 버려가면서 마산까지 갈 필요가 있나요?

인생을 걸고 기독교가 진리인지 알아봤지만, 결과는 개구라이더군요. 이것은 해가 동쪽에서 뜨는 것과 같은 참진리.
               
환9191 18-08-30 17:51
 
님이 진짜로 찾는 사람이라면
말 몇마디만 들어도 저사람이 그냥 하는 말인지
뭔가 있어서 하는 말인지 느낄건데

하나님은 지금도 믿는자들 속에 역사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믿는 이방인의 숫자가 채워지기를 기다리십니다
그게 님이 아니라도 상관 없습니다
                    
피곤해 18-08-30 18:21
 
다단계 회사 회원들도...
다이아몬드 회원의 말을 철썩 같이 믿었음...
이 다이아몬드 회원도 고소득이라고 간증함 ㅋㅋㅋ

또한 다단계 피해자가 다이아몬드 회원말 믿는거랑
별 차이없이 없는 믿음인듯 한데...

게다가
멘트가 다단계회사 바람 잡이와 별 다를바가 없네
벤티마킹했나..

우리 다단계 회사는 고소득을 믿는~~~어쩌고
다이아몬드회원은 고소득의 믿는 호구 회원의 숫자가채워지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호구 회원이 님이 아니라도 상관없음...
                    
지청수 18-08-30 18:37
 
기독교 교주인 예수에 대한 유일한 기록이며, 경전이라는 책도 모순 투성이인데, 더 이상 뭘 보고 믿습니까?

개신교가 천주교가 분리될 때 외치고 나온 구호가 '오직 성경'인데, 성경이 구라라면, 그 종교의 존재가치가 있을까요?

그리고 사람 말 몇 마디 가지고 진위여부를 판가름할 수 있으면 이 세상에 사기꾼은 존재하지 않을 겁니다.
          
revneer 18-09-07 15:57
 
전 1살때 하나님이 계신가했는데 거의 40년넘도록 없더이다 ㅋㅋㅋㅋ
헬로가생 18-08-30 12:38
 
기독교자체가 다 이단인데 뭐 ㅋㅋㅋㅋ
이건 뭐 똥개들이 서로 똥개라고 놀리는 격.
     
환9191 18-08-30 12:40
 
님도 키보드 장난질만 하지 마시고
인생을 걸고 진리를 찾아보시길
          
헬로가생 18-08-30 12:42
 
진리는 찾았음.
진리는 내 가족임.
조또 같잖은 미신 믿는다고 남의 인생을 우습게 보는 눈부터 고치시길.
               
환9191 18-08-30 12:48
 
그럼 남는 시간에 타 종교 욕하지 말고
가족이나 더 신경 쓰삼
                    
헬로가생 18-08-30 13:16
 
종교를 욕하는 게 아니라
사기꾼들이랑 구라쟁이들이랑 미신을 박멸하려는 것임.
이 세상을 내 자식을 위해 좀 더 좋은 곳으로 만들려는 조그마한 노력임.
                    
마르소 18-08-30 14:36
 
이 이야기를 기독교에 해주시지 남는 시간에 어설픈 종교광고 여그와서 할시간에
                         
지나가다쩜 18-08-31 01:49
 
끄덕끄덕
               
에스프리 18-08-30 18:30
 
맞습니다 가족이 진리입니다.  어떻게 그걸 아셨죠?
이리저리 18-08-30 16:44
 
다른거 다 제쳐두고,

박옥수 목사의 안수 논란 하나만 봐도 뭐...

이 건에 대해 당당하게 대답할 수 있나요?
주예수 18-08-30 16:50
 
대체 뭐가 이단입니까?
정통은 대체 뭐가 정통입니까?
유태교에서 떨어져 나간 천주교는 정통입니까?
천주교에서 떨어져 나간 개신교는 정통입니까?
수 많은 종파로 갈라져서 서로 정통이라 우기고 있는 개신교에는
정녕 정통이란 게 있기나 합니까?
이슬람교에 수니파와 시아파가 있지요?
어느게 정통이고 어느게 이단입니까?
개신교도 이와 다를 게 없습니다.
한 마디로 모두 쓰레기에 불과한 것들이 씨잘데기 없는 짓 거리들을 하는 거지요.
     
지청수 18-08-30 18:38
 
유대교도 여러 고대종교의 혼합물이니 정통이라 할 순없죠...
          
환9191 18-08-30 20:16
 
하나님이 살아계시면 진리고
하나님이 없으면 사기입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신가 에만 집중해서 연구해보세요
누구의 말을 듣고 참고하기보다
자기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여보세요
               
헬로가생 18-08-30 22:27
 
그냥 절에 가라니깐요.
성불하시라구요.
               
지나가다쩜 18-08-31 01:53
 
짬뽕 면발을 건져서 짜장에 비빈 뒤에 우동국물에 씼어서 크림스파게티 소스에 비비고
열무김치 국물에 담갔지만
면발만 살아 있으면 짬뽕이라는
짬뽕 종교에 대한 웃기는 짬뽕 같은 해석이구려!
                    
지청수 18-08-31 11:11
 
알고보니 그 짬뽕 면발은 중국에서 만든 가짜 밀가루 면발
               
대공자 18-09-03 11:00
 
자기 내면에 귀를 기울이면
자기가 원하는것을 봅니다
그게 자기내면의 사기성입니다(기독교 이슬람교 불교 등등)
아무것도 원하지 않고 자기내면을 보면은 보는나도 보이는 내면도 알수없는 경지에 갑니다
그 경지에서는 야훼라는 신은 보잘것없는 쓰레기라는것을 알수있습니다
               
아날로그 18-09-14 05:22
 
세상에 할 일이 얼마나 많은데.....
그 따위 쓸데없는 것에 시간낭비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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