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이라고 외식하고 영화 보고 왔는데...
피곤해님을 필두로 다른 분들이 돌연변이, 염색체 관련해서 상황정리해주셨네요.
뭐 저에게 뻘글을 하나 달아놔서 집에 오자마자 답변은 해놨지만...
보면 볼수록 답답하네요.
오늘 본 영화는 일반 상영관에서는 아직 개봉도 하지 않은 '협상'
감상평은 '용두사미', 아는 사람이 본다고 하면 적극적으로 말릴 겁니다.-_-
피곤해님께 질문.
유전자의 유사성으로는 침펜지가 인간과 가장 가까운 동물이라고 하고, 분자생물학 분야로 가면 오랑우탄이 인간과 가장 가까운 동물이라고 하는데, 설명 좀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