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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9-27 11:56
사기 목사, 성추행 혐의까지 "하나님의 손길이니 피하지 말라"
 글쓴이 : 행복찾기
조회 : 773  

신화책인 바이블의 내용에 따른다면
한국에서 활동하는 다수의 목사가 사탄의 추종자, 즉, 마귀임이 드러나는 수 많은 기사들 중의 하나입니다.
자신의 손이 하나님의 손이니 피하지 말라는 ...

개독교 신자 여러분.. 여러분이 믿고 따르는 목사들이 마귀라면
그 목사를 따르는 여러분은 뭐죠??? 마귀의 추종자? 악귀?

바이블은 신화책이니까.. 물론 그런 짓을 당하는 것은 사기꾼에게 당하는 것이겠지만,
바이블을 철석같이 믿는 사람들이라면 자신들이 사탄의 추종자가 된다는 것쯤은 이해되겠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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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18-09-27 12:14
 
보너스로 목사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따땃하고 걸쭉한 기운은....거룩한........... "성령"
아날로그 18-09-27 12:15
 
그나저나.....족보 너무 복잡하네요......동서도 너무 많고....
도대체....마리아가 몇 명이야?
     
베이컨칩 18-09-27 12:37
 
족보가 중요합니다.
특히 창세기 족보가 중요해요. 인류의 조상님들입니다.
이스라엘이나 아랍계 민족은 셈의 혈통 데라의 후손들입니다.
여호와께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 한 사람 아브라함을 택하셨고 인류의 구세주의 등장을 위해 야곱을 택하셨어요.
          
행복찾기 18-09-27 12:52
 
중동 귀신을 유일신으로 믿느니 차라리
산신령님을 하느님으로 믿으시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아날로그 18-09-27 13:05
 
하나님의 손길을 받았으면....다 '마리아'지....
대한민국에서 '성령'으로 잉태한 기적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베이컨칩 18-09-27 12:20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사도신경입니다. 사람은 죽으면 스올에서 잠을 자다가 그리스도께서 재림시에 깨어나 심판 받습니다. 죽는다고 끝이 아닙니다. 죽음은 깊이 잠드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 심판 받습니다. 죄를 지으면 둘째사망의 형벌에 이르게 됩니다. 잠이 들면 잠든 순간 깨어납니다. 죽은 자는 죽는 순간 깨어나 심판 받게 됩니다.
     
행복찾기 18-09-27 12:51
 
소설책을 진실이라고 믿는 것은 늑대를 양이라고 믿는 것과 같습니다.
미몽에서 깨어나 진실을 인정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베이컨칩 18-09-27 13:22
 
그리스도 안에서 잠든 자가 구원 받습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간 자가 구원 받습니다.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

요한복음 3:7‭-‬8 KRV


주여 구원을 얻는 자가 적으니이까 저희에게 이르시되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누가복음 13:23‭-‬24 KRV


세상 사람들 대다수가 진리를 믿지 않으나 소수의 믿는 자들 중에서도 들어가고자 하나 못들어가는 자가 많습니다. 그만큼 좁습니다.
               
행복찾기 18-09-27 15:00
 
바이블이라는 소설책에 써있는 허구적 신화적 내용을 사실로 믿는 것은
자신의 소양의 부족, 인지 부조화 또는 환영적 허상에 대한 믿음이죠...

이것을 신화책 바이블의 글귀로 풀어본다면
'마귀에게 영혼을 지배당하는 가여운 육신'이라고 해야할까요?
우주신비 18-09-27 20:23
 
심신이 허약하거나 곤궁한 처지에 처하면  종교에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종교는  마약이라  한번 미치면 헤어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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