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글이니 펌한 사람의 생각이군요

그리고 항상 이런 글은
"자신의 심리적 안정감과 일치하는 타견"을 퍼오게 되어 있지요

이것이 '습관' 으로서 굳어지는 것이고요
무명검씨는 여기서 벗어나는게 불가능하지요

유능한 주인은 노예를 경영할 때
"노예에게 적합한 최적의 습관은 무엇인가?"를 최우선 합니다
이것이 노예경영 이지요

무명검씨가 노예가 아닌 삶의 주인으로서
무슨 생각이 있을까요?

난 내가 내 삶의 주인이라서 자기 삶의 노예에겐
평등한 대우를 하지 못합니다
노예를 부리지 않기에 사랑할 노예가 없거든요
어찌보면 난 카톨릭 근간의 사상에선 "사랑이 부족한 평민"인 것입니다

그러나 카톨릭 근간의 사상 중 이신적 위치에 있는
사람들의 해석에선 공존의 위치에 처하게 되지요

신의 뜻이 단순히 성경에 적혀 있다고
개나소나 이해할거라 판단하는 망상에서
고립된 해석자와 이와는 반대로

성경에 내제된 함의가 시대에 따라
가변적 해석이 가능할 것이고
그것이 시대의 변화와 함께할 것이며
그에 따른 적절한 해석을 내놓는 해석자는
명백한 차이가 있습니다

내가 맹신론은 박해하는 인간이지만
동시에 이신론을 존중하는 인간이기 때문일 겁니다

푸훕...
503호 순실 봇 내 쫒을 때 고삐리 어린 것들이 뭐 아냐며
니들이 503 애비 가 어떤 분인줄 아냐며 개GR 떨던
일부 헛늙은 노친네들 이제는 20대가 편들어 주길 바라는가봄????

장나라 아니면 권나라?

종교팔이가 어디서 정치질을하누.

꺼져!

ㅋㅋㅋㅋㅋㅋ

사도개인과 바르새인이랑 완전 판박이네요 예수님이 와도 자신들을 로마의 통치에서 구원해주길
바라며 그런 세상적인 메시아를 기달리는 바람에 정작 진정한 왕이신 예수님을 못알아보는 형태입니다
왜 그리스도인이 세상 정치에 관여할려고 하는지 같은 그리스도인으로 이해를 할수가 없군요

성경엔 각 사람의 권세에 복종하라고 되어 있으면 모든 권세는 하나도 하나님께로 나오지 않은 것이
없다고 되어있습니다 이 말인즉 박근혜를 세운것도 하나님 이라면 박근혜를 내린것도 하나님이란
얘기 이기도 한겁니다

도데체 그리스도 인이 세상에 하나님 말씀 전하는것 외에 도데체 뭘더 해야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군요

"너희가 바라는게 이생 뿐이면 더욱 불쌍한자니라"

호남 목회자들 “조국 반대… 자유민주 정체성 수호”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24843

스스로 거짓된 기독교인라 시인하는걸로 보이네요

님, 나중에 예수님 얼굴 어찌 보시려구,

 자꾸 이러시는지...

난 사진과 첫째 줄만 보고... 이런 온라인 게시판에도 이런 믿음이 있구나... 라고 생각 했는데. ㅠㅠ
슬프네요.

개독인들은 개또라이가 맞습니다..
나라를 위하려면 세금이나 제대로 내던가 뭔 헛소리지랄을 시정중이냐...
조국은 있는걸 이용했고, 나베,순실은 없는걸 새로 만들었지...
개독과 친일파매국노는 한패라는걸 스스로 증명해서 척살형으로 서 순교시켜주마..기쁘죠?...
독재자와 손잡고 권력을 탐하는 매국종교 개독은 스스로 순교하는게 니들 신의 뜻이란다..

[유전] [오후 8:47] 한국은 언제든 미국에게 NO 할 수 있는 자존이 있다는 거죠. 그리고 위상도 과거와는 다릅니다. 미국이 한국을 완전히 물먹이려고 하면 미국도 망합니다.
[유전] [오후 8:47] 과거 한국 역사에서 모든 강대국들이 한국에게 피해를 주거나 침략을 하면 그 댓가로 바로 망해서 왕조가 교체 되어 왔습니다.
[유전] [오후 8:58] 수나라 당나라는 한반도 공격했다가 바로 망해서 왕조가 바뀌는 계가가 되었고 일본도 패전국으로 망했고, 중간에 원나라는 노비로 끌려간 여자가 황후가 되어서 결국 원나라 말아먹었고 명나라는 조선이 왜놈들 쳐들어와서 동맹국으로 참전해서 같이 싸웠고 청나라도 청일전쟁으로 왜적을 물리치려 했다가 전쟁에서 지고 청나라와 조선이 같이 망했죠.
[유전] [오후 9:01]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 는 자는 빼앗느니라 모든 선지자와 율법이 예언한 것은 요한 까지니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진대 오리라 한 엘리야 가 곧 이 사람이니라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유전] [오후 9:02] 마태복음 11장 12절 부터네요
[유전] [오후 9:03] 영적으로 낮은 얼라들(마귀들)은 항상 하나님 나라를 침노하죠. ㅎ
[심연] [오후 9:03] ㅎㅎ
[유전] [오후 9:09] 세례 요한의 전생이 구약의 엘리야입니다.
[유전] [오후 9:12] 위와 같은 내용이 도덕경에도 나옵니다.
[유전] [오후 9:13] 개와 말이 성 밖에 와서 똥을 싼다고 도덕경에서 표현되어 있죠.
[유전] [오후 9:16]
천하게 도가 있으면 전장을 달리던 말이 시골 밭에서 거름을 주고

천하에 도가 없으면 군마가 성 밖에서 새끼를 낳는다.

화는 만족을 모르는 것보다 큰 것이 없고

허물은 가지려는 욕심보다 큰 것이 없으니

족함을 아는 만족은 항상 만족스러운 것이 된다.
[출처] 쉽고 정확한 노자 도덕경!! 인문학적 교양을 쌓으려면 필수지요? (독서 공간 리뷰어스 클럽) |작성자 언제나 시작
[유전] [오후 9:17] 똥싸는게 아니고 새끼를 낳는다고 나왔군요.
[유전] [오후 9:19] 도가 있으면 말이 시골 밭에서 거름을 준다? 똥을 싼다고 봐도 되겠죠. 도가 있으면 똥을 싸는게 ......하나님이 있으면 마귀들이 침노를 한다와 같은 뜻이네요.
[유전] [오후 9:20] 도가 없으면 성 밖에서 짐승들이 번성 즉 새끼를 많이 낳는군요.
[유전] [오후 9:20] 도가 없으면 짐승들 세상이 되는거죠.
[유전] [오후 9:21] 도가 없는 집안에 아이는 없고 개,,,새,,,,끼들이 많죠. 요즘 특히 그렇습니다.
[유전] [오후 9:23] 다 전생에 그런 개와 인연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유전] [오후 9:23] 인연이 이미 있어서 온 것이니 중생 구제 차원에서 잘 보살피세요.

네 기도할게요!

정교분리 국가헌법 가치도 부정하는 개독 빤스 전광훈이나 이 글 달고 정치질하는 기독교 폄하시키는 나부랭이 쓸어내어달라구 기원합니다.

할렐루야.  개독정치목사타도! 아멘 하시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