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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2-05 06:31
죽은 사람이 산 사람을 움직이지 못하게 하다.
 글쓴이 : 태지1
조회 : 1,640  

있는 것의 대한 이해인 것인데요...
그 있는 것의 이해에서 그렇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나 잘났다 하는 사람들 있는데요
저도 잘났다 하고 싶었었습니다.
말을 해 볼 수 있었을까요?
그 자신이 이미 드러나고 있었는데...

저는 개 뿔처럼 몰랐었는데....
대갈팍 굴려도 안 되는 인간... 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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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18-12-05 09:11
 
본ㄷ 끊어요.
     
태지1 18-12-10 19:57
 
사실대로? 그럼 본드와 끊음을 말 해 보세요...
님이 본드 에 처한 상태 열분들에게 얘기 할 있었다 할 것인데, 본드 덕분?

왜 그 짓을 했었을까요? 신종현이가 기감 보내고 교주 짓을 하는데 돈을 받으려 하는 거야...
뭐 다른 이성이나 생각도? 신종현이가 하는 것이고, 닭이었습니다.

내외명철과 그윽하고 뭐한 향기....
신종현이가 왜? 이런 짓을 했었을까? 내가 본드 먹어서 하는 말이다?
          
아날로그 18-12-11 13:43
 
저걸 왜? '본드' 라고 읽었나요?

아마도, 당신 마음속에 이미
본드가 자리잡았기 때문일겁니다.?
헬로가생 18-12-05 11:33
 
본ㄷ 끊어요. 2
     
태지1 18-12-10 20:04
 
본드는 그 인간들이 깨끗하지 않았었음에 있고, 저에게 묻는 것 같네요.
신종현이가 다 밝히고 저에게 까지 기감 보내고, 했었습니다.
신종현이로 추정되는 인간이 그 인간이 신종현이가 아닐 수 있는데... 말을 하더군요.

본드를 끊으라 하는데...
정직하지 않고 계속 속이려 하기 때문에 신종현이를 없애야 한다고 생각하며 님 의미는 본ㄷ 엄청난 것 같습니다.
리루 18-12-05 16:05
 
죽은 사람이 산사람 대갈팍 나 잘랐다 자르면 움직이지 못했는데 닭이었어 이야~~~
     
태지1 18-12-10 20:05
 
속임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미학 얘기가 아니라 정직도 얘기일 것 같은데..

님 생각에 님이 닭이 아닌 것 같은가요?
          
리루 18-12-11 02:23
 
닭이 니가 같은데 속이면 얘기가 정직한 생각은 미학 얘기로 속임이 닭인데 이야~~~
               
태지1 18-12-12 19:44
 
신종현이와 제 앎과 비교 할 수 있다고 생각 되십니까?
제가 닭대가리 수준인데요. 저와 비교를 해도 상대가 안되는 인간이 접목한 기감도 저한테 보내고 한 것 같았네요.

서로 기감으로 보는 일에서 그렇게 시궁창 섞는 냄새는 아무 것도 아니고,
살충제 농약 먹고 죽어가던 아줌마가 있었는데 그 다음이라 하였습니다.
                    
리루 18-12-12 20:35
 
서로 아니고 암이고 다음이고 다암이고 앎이고 아미고 기감이고 땡감이고 이야~~~
                    
마르소 18-12-13 10:51
 
이번엔 집중력 있어!
발상인 18-12-05 18:45
 
병X육갑 이란 뜻은
"육갑하니까 병X" 이란 뜻이다

베이컨하고 너하고 누가 더 병X 일까?
이 문제는 둘이서 논의해봐라
     
태지1 18-12-10 20:09
 
님의 무자만 하겠습니까?
님은 아직도 님 구라 짓이나 좋게 말하면 업식에 대하여... 변화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십니까?

타인에게 속임을 지속하려 하고,
신종현이게 돈을 더 돈을 주시고 세척 노력도 하시고 하면, 될 일 같고, 뭘 받을 것 같은가요?

다른 배경이 있다면 말을 해 보세요.

신종현이가 앎에서 저같은 무지랭이게 조차 감당 할 수 있는 일이겠습니까?
저도 나쁜 놈이지만 법화경 읽고 하였는데...
님은 사기를 위한 사기꾼이고, 당당하게 님에게 강한 배움을 위하여? 신종현이가 주장하였을 것 같은데, 어떻게 사기를 친다. 시커먼 뒷 속내를 들어 낼 수 있었을까요?

신종현이 접목시도를 왜 했었으며, 돈 안들고 타이틀 판매하면서 돈 뜯어 먹고, 어떻게 그 짓을 할 수 있었던 것일까요? 다른 사람들이 인정하는 것과 다르게 그 안에서 모두 인정하고 기감으로 서로 보고 하는 것?
설령 그렇게 미치고 싶어도 안 되고 하였을 것이고 해서도 안 될 짓이란 것을 느꼈었을 것 같네요.

이 곳에 아직도 공유 컨텐츠 육안과 작용에서 바라보지도 못하고, 나 잘났어!에 이해함에 있는, 그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 봄으로 볼 수 있다는 능함으로  잘났다! 자랑질! 내지는 가지고 싶다? 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은데...
개 돼지도 안 하는 짓이라 할 것입니다.

제가 미쳤다고 하시는데... 
쓰래기가?(악취 얘기는 이미 했었음) 쓰래기같은 인간에게 돈 더 받고, 주고 하는 것이 문제가 없게 되는데?
신종현이가 저한테 기감 보내고 했었던 것 같은데 닭머리라는 사람도 생각이 있는데 말이 좀... 전에 옳게 했는데 안 되었었다 말하는 것일까요.

왜 그 짓을 했었을까요?
미래를 내다보고 그 인간들 가르침을 위해서?
뭐뭐뭐? 설마 다른 단어도 쓰었나요? 다른 무엇? 함 찾아 보세요! 다른 무엇이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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