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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4-18 23:38
불교버젼 복붙왕께서 납시었다해서 와보았습니다.
 글쓴이 : 에스프리
조회 : 711  

부디 세상을 긍휼히 여기시어

서로 상호 복붙하시며 가르침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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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증편향 19-04-19 00:05
 
심모씨의 부계정 vs 가짜고기

누가 이길지 궁금합니다.
     
팔상인 19-04-19 01:15
 
호오

맹신무적 고기과자와
환원쌍괴 심-유자의 대결이 펼쳐지나 보군요

그러나 고수는 고수를 알아보는 법!

상대의 내공과 기술이 절륜함을 직감하고
서로의 눈치만 살피기 시작할텐데..
          
풀어헤치기 19-04-19 04:01
 
스토리가 너무 너무 강대강으로 가면 재미없죠...
발상님은 관심없어 하시겠지만...

어떤 식으로든.....
예상 못한 검은복면 (태쥐~ )이라는
제 3자가 뛰어들 것만 같습니다.

3자구도로 가게 된다면...
시청자 입장에서는....그냥 꿀잼이겠군요.
               
지나가다쩜 19-04-19 04:55
 
두근두근...
기대되네요!
               
확증편향 19-04-19 07:17
 
태씨는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는 그러한 존재지요.
          
확증편향 19-04-19 07:15
 
환원쌍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지1 19-04-21 19:14
 
곁에서 싸움을 붙이세요... 누가 강한지 확인도 하시고...
내가 선견지명을 했었다 타이틀도 가지시고...

타이틀 안 필요 하세요? 진짜로 그러세요?

님에게 비밀스럽게 물어 보아요...  정직하면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확증편향 19-04-19 07:14
 
저도 마음속에서 내보내는 연습중이지만...

이 빅매치는 정말 호기심이 듭니다.

불교계 성직자(승려)와 맹신도(불신지옥충)간 마찰은 꽤 봤지만...

불교계 맹신도 vs 기독교계 맹신도 매치는 정말 흥미롭습니다.

살면서 단 한번도 본 적이 없어서...

상상한대로 흘러갈지... 너무 궁금하네요.
헬로가생 19-04-19 08:08
 
숨겨왔던 나~에~


...가 될수도...
태지1 19-04-20 11:32
 
불리도 있고 합쳐지는 것도 있는 것 같네요.
그래서 그런 노력을 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그 일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심지어 안 하려고 할 때도... 타락해야 하고. 그 인간들 앞잡이가 되게 하여야 하는 일이 목적을 위해서 능력도 없으면서 벌어진 것 같습니다.

바르지 않은 글을 쓰는 것은 남들에게 모르게 하려 함이나 속이려 함 같아요...
그 후 자신이 잘났다 계획도 있고 아닌 것, 지배 당함? 진실을 버림도 있을 것이고요...

안 읽어보아서 뭔 말 하는지 모르겠네요.
님이 아주아주 똑똑하고 위대한 사람일 수도 있고 사기 치려 함이나 아닐 것 같은데 님 님은 어떤 사람인 것 같습니까? 함 말을 해 보셨나요? 그런데도 계속? 물어보면 어떤 사람이라고 말 할 것 같습니까?

과거 신종현이에게 돈 주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진짜 더럽고 드럽고 신종현이가 돈 먹는데 더럽히진 진행된 상황에서 그러한 짓인 것을 짐작에서 알았을 것 같고요..... 신종현이 기감 때문에 기감 연결에서, 신종현이가 우주선 보여 주겠다고 사람들 달고 다니고 하였 다는데 그 후에 좋아라 했었다는 거에요. 더 이상한 것은 서로 보면 부처의 영역에 가까워졌다 하는 것이었지요. 그 것은 미간 사이 기감과 연관 되고... 서로 볼 수 있다는 것이었는데... 신종현이가 돈 벌어 먹고 부처라고도 하고 아니라고도 하고. 사기꾼tv 프로그램에도 나오고........
그 후 한참 계속되고, 피곤해님에게 신종현이가 니 이름 아니냐고 물었는데.... 말이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반복하여 쓰지만 신종현이가 서로서로 보는 것과 제가 보지 말라 함은 다릅니다...
저는 미간 사이 제3의 눈 어쩌구 하는 것으로 처음에 알았을 때와 그 것을 파괴 파회 하려 갔었을 때 보아서 2번 보았고 진짜로 신종현이가 드럽고 더러웠었기 때문에...  신종현이는 당당하게 맞서야 했었는데 위대한 여정... 거짓말 하는 여정... 개 쓰레기도 그런 개 쓰레기가 없었는데 구더기 여정? 했었기 때문에 그만 둔 것입니다.

하지만 하고 싶습니다. 찾아가서 더 보고 싶습니다.
목수 19-04-20 12:01
 
방금 이 분 커밍아웃 했습니다. 자기는 예수가 더 좋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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