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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4-24 18:55
두병
 글쓴이 : 유일구화
조회 : 607  

난  병맥주 두병 산다.
난  두잔으로 나뉜다.
난  두잔을 마신다.
난 모래요정이 보인다.
난 잔다.
난 주말 다보냈다.
하나님이 고맙다.
일요일을 주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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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증편향 19-04-24 19:00
 
하나의 시공간에 여러가지의 분리된 의미를 부여한 것은 인간이 아니었는지요.
효계창효2 19-04-24 19:22
 
정신병자들은 줄지도 않음
태지1 19-04-25 03:33
 
하늘 나라에서 어서 와!! 하지는 않으세요?
엄마가 죽고 살고 그러할 때.... 제 아버지가 먼저 간 할머니와 또 먼저 간 동생이 꿈에서 말하길... 생생하게 그렇게 말을 했다고 합니다....
저는 거짓말 많이 했었고 정직한 놈도 아니고 한데... 엄마 죽음에서 쓰래기 더 나쁜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그 쓰래기가 차이가 나는 다 쓰래기? 그 쓰래기들을 보았었습니다. 님 님이 어떤 상태에 있는 것인가요? 스스로 자가당착 죽음 할 것 같지는 않네요.... 막 어기고 하고 싶은 것도 아니고 정직하고 싶은 욕구도 없는 것 같네요/// 왜 그럴까요?
풀어헤치기 19-04-25 23:41
 
그래서...당신이 두병(頭病)이 있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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