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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5-30 04:49
아프다는건..
 글쓴이 : akrja
조회 : 669  

그 누군가 눈물을 흘릴때

몸이 상처를 입을 때..

몸따로 마음따로 아닌 마음과 몸은 항상 한몸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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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지1 19-05-30 14:48
 
그 인간인 것이지요..
그런데 여러가지 짓을 하는 것 같습니다.
     
akrja 19-06-02 03:59
 
그것이 인간이며 그런 인간이 여러가지 짓을 하는 건 사실이지만 부족함이 곧 인간인것이랍니다 그래서 중생이기도 하며 그 장애가 부처를 만드니 중생이 곧  부처라고 하는 것이랍니다 지극히 낮은자에게 먹을것을 주며 지극히 경멸받는자에 선함을 행하는것이 나에게 행한것과 같다고 언급한 예수의 가르침은 세존의 가르침과 그 뜻이 같습니다
altaly 19-05-31 16:26
 
아픔은 그렇더군요. 아픈 걸 견디게 하는 건 논외로 하더라도..
     
akrja 19-06-02 04:04
 
아픔을 관할수 안다면 그 마음에 ㅡ얽매임이 없는 잇는 그대로의 순수를 관할지니 하여 아이들에 숨겨진 큰것이 잇는 그대로의 천구무구함에 잇다는것일테지요  그래서 예수가 큰 어른이란 겁니다 아이가 허기져 고통받을 때 고기의 살생의 얽매임이 없어 모성은 가슴으로써 잇는 그대로의 아이의 고통에 충실할 뿐입니다 오직 순수할 뿐,
akrja 19-06-02 04:08
 
몸 따로 마음따로 아니듯 몸과 마음은 항상 한 몸인것 중도란 이해관계에 얽매임이 없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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