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6-05-24 13:54
증명을 아무도 못하시네요. - 제가 시간도 오늘 좀 있고 해서
 글쓴이 : 하늘메신저
조회 : 1,057  

댓글을 일일이 다 달아 드렷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신 부재증명을 못하시네요.

그러니깐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명제는 잘못된것입니다

그동안 자기 자신을 속이고 산것입니다

신이 존재하는지 부재하는지 모른다라고 답변하시면 솔질한 답변입니다.


자 이제부터 여러분은 방향을 바꿔야합니다

신이 존재한다라면 어떻게 알수 있을까?

어떤 방법으로 신의 존재를 인식할 수 있을까?를 토론해야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들어봅시다. 어케해야 신의 존재를 우리 인간이 알 수 있을까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쉐오 16-05-24 13:56
 
그건아니지 16-05-24 13:57
 
'있다'는 증거가 '없으면' 그것으로 '없다'는 증명 이여.

그래서 '있다'는 증거만 보이면 자동으로 '없다'는 거짓이란게 증명되는 거여. 모지리 분아.

무엇보다

'신'이 존재 한다는 증명을 하더라도,

'기독교 교리'가 옳다라는 증명이 되는 것도 아니여.

그나저나, 이런 모지라게 미친 부류는 간만에 본다.
     
하늘메신저 16-05-24 13:58
 
니 의견은 없냐? 헛소리 말고 어케 아냐고 신존재여부를 ... 그것도 모르면서 안티짓을 햇어?
          
사고르 16-05-24 13:59
 
흥분해썽?? 우쭈쭈
               
하늘메신저 16-05-24 14:01
 
알앗어! 가라앉히케. 모지라게 미친이라고 하잖아.
                    
사고르 16-05-24 14:02
 
이이코 그런 문구가 있었네??? 근데 맞는말 같은데?
          
그건아니지 16-05-24 14:06
 
내 의견이다. 쉽게 설명해도 못 알아 처먹는 종자야.

너 같이 그런 기본적인 논리 자체도 이해 못하는 주장하다가

처 발린게 언제데 아직도 그런 개무식 논리 처 펴냐.

에라이 쪽팔림을 인지도 못하는 수준이라니.
동현군 16-05-24 13:59
 
저기요.. 제 댓글에도 답좀..
인간의 인식으로 신의 부재를 알수 없다 라는 글을 쓰셨는데
그럼 인간이 아니셔서 신의 존재를 아십니까?
     
하늘메신저 16-05-24 14:00
 
동현군님의 질문 참 훌륭합니다.
제가 재차 질문합니다. 안드로메다에 우주인이 사는지 님은 알 수 있습니까?
          
동현군 16-05-24 14:01
 
아니 질문을 질문으로 말씀하시는건 기본 상식의 부재신거죠
먼저 답해주시면 말씀드릴게요
               
하늘메신저 16-05-24 14:04
 
인간의 짧은 지식으로는 하나님을 인식할 수 없습니다. 만약 안드로메다에서 우주인이 UFO를 타고 지구에 와서 내가 우주인이다 라고 하면 그 떄야 우리 지구인이 아는것입니다.
이와같이 신이 인간에게 먼저 와서 말을 걸어줘야 비로소 신의 존재를 아는 것입니다.
이걸 계시라고 하지요. 아브라함 모세 노아 다 계시를 받은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의 말과 삶을 알아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동현군 16-05-24 14:07
 
계시라는것이 일방적인 주장이자나요
그 계시라는 것을 믿은 집단의 시작이 소수였지요
그 후 상황이 바뀌어서 퍼진것이지요
그리고 아브라함 모세 노아가 사기꾼이라는 의심조차도 없다는건 지성이 부족하다는걸 의미합니다
                         
하늘메신저 16-05-24 14:16
 
당연 일방적이지요. 그럼 안드로메다 님이 가서 쌍방적으로 하실래요?
쉐오 16-05-24 14:00
 
지금 내 옆에 야훼가 있는데 야훼가 신은 없데.
이게 거짓인걸 증명해봐
식쿤 16-05-24 14:01
 
증명해준다길래 뭔 신박한 주장을 할까 보고있었더니 어디서 첫판부터 수작질이야?
푸른고등어 16-05-24 14:02
 
있을지도 없을지도 모르는 것에 나의 인생을 맡기기는 싫네요 ㅋㅋㅋㅋ 허상일지도 모르는 존재에 인생 맡기고 잘 살아보세요~
훈제치킨 16-05-24 14:02
 
증명은 언제 하는거죠?
     
하늘메신저 16-05-24 14:04
 
뜸좀 들이고 며칠후에 할께요
          
훈제치킨 16-05-24 14:06
 
증명이 밥짓는거랑 비슷한 가요 뜸을 왜 .....
대도오 16-05-24 14:04
 
이 정도 논리력이면....

솔직하게 말씀드려서

흔히 말하는 '미친 놈' 수준입니다.

(너무 솔직하게 말씀드려서 죄송합니다만...)
     
하늘메신저 16-05-24 14:06
 
니 자신얘기지
          
그건아니지 16-05-24 14:08
 
없다는 것은 있다는 증거가 없는 한 이미 증명이여.

옛날 옛적 멍청한 개독들이 하는 소리를 지금 하고 있네. 진짜 수준 하고는.
               
푸른고등어 16-05-24 14:12
 
없는것을 증명한다면 그 사람은 엄청난 깨달음을 얻은 사람일겁니다. 아마 후세에 대단한 철학자로 혹은 학자로 이름을 남기겠죠 ㅋㅋㅋㅋ
동현군 16-05-24 14:12
 
에휴.. 그냥 포기합니다..
이런 지성을 가진 분과 토론자체가 무의미하군요
안드로메다에 우주인이 있을수 있다 없다의 답은
지금으로써는 알수가 없다. 입니다
이제 댓글 그만달겠습니다.
사람의 인식으로 알수 없지만 모세 아브라함이 계시를 받아서 알수 있다? 그럼 그들은 사람이 아니군요. 기본 전제부터가 오류인것을 인지 못하는 분과 대화는 무의미하군요
     
지나가다쩜 16-05-24 17:53
 
그러게 말입니다.
"지성" 이라는 단어에게 미안해지는 현장이네요...
moim 16-05-24 23:16
 
와 이분 좀 이상한분이셨네,,,,
제가 만약 매일매일 님을 잘때마다 때리고 가는 사람이 있는데
님은 그걸 잘못느낀다 그리고 다른사람한테는 안보인다 그래서 님은 매일 맞고 다닌다
라고 했을때
그걸 있다라는걸 제가 증명해야 그게 사실이 되는거지
저런게 없다 라는걸 증명해야 저게 사실이 된다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그럼 이제 증명해보세요 맞고 다니시는님....
     
moim 16-05-24 23:21
 
또 하나님은 사실 매일 쳐맞고다닌다
근데 쪽팔려서 아무한테도 말하지 못했다

자이제 그런것이 없다라는걸 증명해보세요
 
 
Total 4,89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725
1598 창조과학회는 기독교인도 무지하다 하는군요 (10) 동현군 06-28 491
1597 여호아가 선한가 악한가 시합 한번 해봅시다. (48) 모스카또 06-28 728
1596 진리의 말씀 (요9:7) 묵상 (8) 하늘메신저 06-28 329
1595 베이컨님등등 분들께서는 이런 현상을 어떻게 이해하시나요?? (15) 모스카또 06-27 525
1594 한국의 짝퉁사이비 기독교인들은 언제나 되야 정신차리련지.. (2) coooolgu 06-27 332
1593 글리젠율도 좋지만. 넘 도배가..... (2) 제로니모 06-26 321
1592 김명현 박사 성경과학 세미나③ (2) 솔로몬느 06-26 297
1591 김명현 박사 성경과학 세미나② 솔로몬느 06-26 291
1590 김명현 박사 성경과학 세미나① (18) 솔로몬느 06-26 438
1589 카이스트 김명현 박사의 창조론 강좌 : 한자와 창세기 (9) 솔로몬느 06-26 1160
1588 도데체 여기 여호아라는 신을 믿으시는 분들중 대부분은... (18) 모스카또 06-26 494
1587 부활에 대한 질문 (28) wndtlk 06-25 723
1586 책 소개 - 예수는 어떻게 신이 되었나? (7) 지청수 06-25 732
1585 확실히 종게 유저들은 선비임... ㄷㄷㄷ (6) 유수8 06-25 461
1584 [펌] 법륜공(파륜궁) 관련 글 2/2 (4) 라그나돈 06-24 900
1583 [펌] 법륜공(파륜궁) 관련 글 1/2 라그나돈 06-24 850
1582 요즘 방영중인 미드하나를보다 생각난건데요 (7) moim 06-24 433
1581 혹시 아직도 앉은뱅이를 기적처럼 치료하는 종교인이 있나요? (6) 나비싸 06-24 478
1580 창조의 노래. (8) coooolgu 06-24 373
1579 September 23, 2017 THE GREATEST END TIMES SIGN (16) 솔로몬느 06-24 447
1578 창세기의 모든 문장, 모든 단어, 모든 일점일획이 증거하는 예수… (2) 솔로몬느 06-24 385
1577 모스까또님께서 궁금해하신 역사서에 나타난 예수 (3) 지청수 06-24 418
1576 신도에게 수익을 나눠주는 목사 (7) 미우 06-24 417
1575 버튼 하나 잘못 눌러서 쓰던 글이 다 날라갔네요. (13) 지청수 06-23 453
1574 성경 피라미드학 (땅에 씌여진 복음) (8) 솔로몬느 06-23 318
 <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