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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2-06 19:01
산은 산이요, 바다는 바다 이다.
 글쓴이 : 유전
조회 : 610  

(제목이 자극적이어서 제목만 수정했음)

[유전] [오후 6:53] 성철스님: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유전] [오후 6:53] 유전: 산은 산이요 바다는 바다다.

[유전] [오후 6:56] 유전: 산은 산(도교)이요, 바다는 바다(불교)이다.

원래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를 처음 화두로 제시한 스님은 성철스님이 아닌 

그 보다 더 이전의 스님이었죠. 

하지만 같은 말이어도 그 전의 화두와 성철스님의 화두는 그 세계관이 다릅니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성철스님의 화두를 살짝 바꾼 나의 화두도 시절인연에 따라 

그 세계관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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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19-12-06 19:06
 
내 글에 좁쌀만한 아상으로 나를 비방하고자 댓글 다는 ㅄ에게

과연 지 아상의 좁은 관점으로 나를 흔들 수 있다고 생각하고 판단하는 자체가 망상임.

그런 ㅄ들을 보면서도 내가 여기에 글을 올리는 것은 나름 이곳에 공부하고자 하는

학인들이 보여서인데, 그런 학인들과 전적으로 다른 ㅄ들의 행위가 나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 수 있겠냐?

한 마디로 ㅁㅊ 것들이지. ㅉㅉㅉ 불쌍한 ㅄ들.
     
팔상인 19-12-07 01:23
 
병+신 맞구만 뭘~

애초에 네 정체성을 드러내게 하기 위해서
네 자기애를 부정하는 표현을 써본건데
네 반응은 네 동물성을 드러내는 표현으로 일관 했잖나?

이게 내가 너를 떠보면서 예상했던 반응이고
나 뿐 아니라 타인에 대해서도 넌 동일한 반응이었다
결국 내가 너를 비방하는 것은 타당한 근거를 가진 셈이 되는 것이지

사실 네가 이런 반응이 나오는건 필연적이라 예상했다
왜냐면 그게 네 정체성을 차지하는 비중 중
인간성과 인격성보다 "동물성의 비중"이 훨씬 높기 때문이란다

네가 이런 상태인 이유는 네 알량한 지성이란게
자기 동물성 하나 다스리지 못할 정도로
자신의 인간성과 인격성을 개발할 수 없는
미천한 지성이기 때문이지

건전한 타인이 동의하고 공감하는 유대를 형성하기 위해선
그게 걸맞도록 현실정합의 지성이 필요하다만
유전이 네가 보인 지성이란 건
현실정합과는 전혀 관계없는 그저 기회주의적 지성에 불과했단다
그것도 "자기애를 위한 기회주의적 지성"이란게 네 지성의 본질이지
어떻게든 자기애의 존중이 최우선순위니 기회주의적 지성만 쌓아갈 수 밖에~

네가 이따금 상식적인 기사(예:빤스목사 비판 같은거)를 가져오는 이유는
네가 정당성을 가진 것처럼 보이고 싶은 코스프레를 하는 것 뿐이라서
넌 어느 게시판에 무슨 기사를 링크하든
거기에 댓글다는 사람들과 아무런 소통을 못하더구나

왜겠냐?
평생을 공정한 기준을 토대로 타인에게 동의와 공감을
위한 소통경험을 쌓아오지 않다보니 타인과 소통을 할 역량이 부실한 것이고
그러면서 자기애만 찾고 있으니
네가 기회주의적 정체성을 가질 수 밖에 없는 필연성이 드러나는 것이지

보아하니 50줄 이상 되어 보이던데,
아마도 넌 죽을 때 까지 그렇게 살거다

너야 부정하겠지만 하나만 일러두마
유전이 너는 니가 무슨 짓을 하든 내 손바닥 안에 있단다~
어떤 면으론 귀여운 면도 있을 정도로 말이지.ㅎㅎㅎㅎ
유전 19-12-06 19:08
 
하여튼 난 나의 방편 중 하나인 대대법에 따라 항상 그런 ㅄ들을

그 상대의 수법과 수준에 맞춰 그대로 돌려주는 대대법이 나의 유희이기도 하다.
     
세넓돌많 19-12-07 03:12
 
맛있는 것도 먹고 겨울왕국 같은 것도 좀 보고 그래.. 맨날 대대법이니 이상한 거 하면서 유희라고 그러지좀 마.. 이젠 그냥 안타까워
요리같은거 배워봐.. 디게 잘 할거 같은데
유전 19-12-06 19:09
 
요즘은 여기보다 보배드림에 가서 더 활동을 하는 것 같다.


여기 ㅄ들 수준이 너무 낮아서 재미가 없다.
태지1 19-12-06 19:36
 
산산수수는 성철스님 이전부터 말이 있었고...
좀 많이 쓰기도 했었다 생각하며, 처음 누가 쓰었는지 하는 것은 모르겠습니다...
있는 것을 나타냄인 말인 것 같고....
마땅할 당자와 확연, 확인 가능한 곧바로인 직선 가장 짧은 거리... 사실과도 연관되고 등 하는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님과 역여지고 해서 사람들이 해깔리고 혼돈까지 하는 생각하는 것도 있는데......
애초에 별로 고민 꺼리가 계속 거짓말을 하는 것인데 사람들에게 별로 의미가 없었던 것이 아닌가? 합니다.

친구 결혼식에서 제가 사회를 잘 못하면서 보았는데.... 밥 집을 소개 하였는데... 그 친구 형이 잘 못 말 해서 그 밥 집 위치를 설명 하였고.... 그 형 오류... 그런데도 이미 사람들은 거의 다 없어지고 또 그 밥을 못 찾는 분도 살펴 보았는데 없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피곤해 19-12-06 19:41
 
근본이 없는 새끼가
머라고 떠들어 봤자
개가 짖는 소리 이하지.

꺼져 새꺄.

재미 없으면 그냥 꺼지면 될것이지
졸라 주둥이가 길어요.

니놈은 근본이란게 없어 수준이랄것도 없어.
     
태지1 19-12-06 19:44
 
그렇게 말 하면 비교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있는 것을 말하고 그 얘기를 해야 그 말이 진실인지 아닌 알 수 있는 일 아닌가요?

어떻게 님이 종교를 만들고 10프로 돈을 처 드셨을까?
님 수준 머리로는 불가능 했었을 터인데.... 과업 등을 님이 이룩 했다? 하고 싶으신 것인가?
어떻게 님이 종교를 만들 수 있었을까요?

님 전문성인 사기를 살려서 살생부도 판매하고 하면 야바위 짓보다 돈이 더 더 될 것도 같네요....
     
피곤해 19-12-06 19:55
 
근본이 없으니
개똥철학도 못되는 허접한 새끼가
타인의 권위만 빌려와 악취나는 정신승리 할려고 지랄염병은...
          
태지1 19-12-06 19:58
 
ㅎㅎㅎ 함 겨루어 보시지요...
어떻게 겨뤄 볼 생각이 있으신가요? 님과 다른 사람 저도 포함한 수준이 있는데...
님이 어떻게 돈 처 먹었나? 그 일이 정신 승리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살펴 볼까요?
님이 먼저 함 써 보세요...
있는 그대로 제 앞에 서게 피곤해님에게 돈 주는 분들도 도와 주실래요?

글만이 아닌 진심 비스무리한 것도 조금 사람들에게 보이게요..
님은 사람들에게 엄청 진실된 것 처럼? 사실을 외곡 돈 먹으려 했었던 일...

님! 님 수준이 어떠한지 망(잊을 망) 작용이 있었고... 그 쪽 사기 머리가 민감하고 잘 돌아가는 면이 있고 할 것인데... 실제 실력 궁금한 면도 사기를 생각하고 칠 때도 있었을 것입니다.
더불어 여러분은 어떻게 돈을 먹을 수 있었는지... 수준은 어떠한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계속 사기 피곤해님... 쉽게 님 명줄 끊어 들이는 방법이 있는데...
사기꾼이 맞다이 안 까는 것이고 까는 것이고 하는 것인데... 있는 것에 서 있는 일 아닐까요?

님 스스로 쓰래기 아닌 것 같으세요? 사기로 갈취한 돈은 언제 돌려 줄 것인가요?
그 인간들이 돌려주려 해도 안 받으려 해요? 새로운 계획 그런 것 생각 할 수도 있겠네요... 뭘 생각 할 수 있을까요? 그 인간들이 돈 안 돌려 받는 것 안 좋아 하고 그럴까요? 여기서 또 한 탕 해 드실 꺼리가 생길 것도 같네요.

하루 빨리 죽이고 새 삶을 저는 살고 싶습니다. 신종현과 달덩이와 붓다필드와 연관되고 합니다.
유전 19-12-07 03:36
 
ㅎㅎ 한 마디 했더니 머리에 든 것 없는 돌대가리들만 다 모였네.
     
팔상인 19-12-07 04:05
 
자기가 존중 받지 못하니 타인만 저주하는
저열한 꼬라지 좀 보소~

네가 인간성이 있다면 부당함을 합리적으로 지적하는 논리를 열거할 것이고,
네가 인격성이 있다면 그조차 감수하며 겸손을 보일 터인데

네 지성의 본질이 망상적인 지성이다보니
이러한 인간성과 인격성으로 인도할 수 없고

그저 동물성 중에서도 자기애만을 위한 도구로서
지성을 사용해 왔다보니 타인을 저주하는 것 밖엔
아무것도 할 수 없는게지

벼룩은 자기가 높이 뛴다 생각하지만,
그래봤자 사람의 시선에선 벼룩의 높이일 뿐이거늘~ ㅉㅉ
          
유전 19-12-07 05:45
 
내가 왜 타인을 저주하겠냐? 니같은 저열한 것들에게나 하는 것이지. 니가 할 줄 아는게 오로지 종교인들 싸잡아 하는 저주잖아. 그걸 그대로 돌려주는 거야.

원래 지옥은 기독교에서 시작된게 아니라 불교에서 나온 것이지. 그 전에 힌두교에서도 있었고. 기독교에서 많이 강조하고 있을 뿐인데, 지옥이 없을거 같냐?

내가 왜 좋은 사람들에게 저주를 하겠냐. 니들 같은 지옥 중생들은 좋은 말로 하면 들어먹지를 못하니까 니들 근기에 맞게 해 주는거다.

니들은 다 지옥행이야. 아니라고 우기고 싶겠지만 이슬람교를 포함한 대부분의 고등 종교에서는 다 그렇게 말하고 있다.

니들 몇몇이 아니라고 해봐야 설득력은 제로다.
나중에 지옥가서 그나마 나 때문에 종교 저주를 조금이라도 덜하게 되었다면 고마운 줄 알아라. ㅎ
유전 19-12-07 05:49
 
인간 몸을 다시 받지 못하고 외계에서 태어나는 에일리언들은 다 축생지옥 중생들이지.
유전 19-12-07 08:26
 
인간들에게 자유의지를 부여했기 때문에 어떤 인간은 그냥 대충만 말해도 잘 알아듣는 경우, 다음으로 평소에 공부를 안해서 조금 더 설명해야 알아듣는 인간이 있는데, 아예 절대로 못알아듣는 잡것들이 있지. 그런 것들은 좋은 말로 해봐야 오히려 그걸 더 조롱한다니까. 그런 것들은 디지게 패야 말을 들을까말까 하다. 개돼지 짐승과 같지. 나중에 피똥 싸게 될 때 내 말이 잘 기억나게 될 거다.
     
세넓돌많 19-12-07 11:41
 
너 지금 실금으로 고생하는 줄 아는데..
남 피똥싸는거 걱정하기 전에 비뇨기과나 가봐
거 계속 참으면 나중에 큰일난다?
          
유전 19-12-07 15:17
 
ㅄ들은 어떻게 하나같이 지들 망상으로만 지어낸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는지 한결 같다니까. ㅉㅉ
               
세넓돌많 19-12-07 19:30
 
넌 찔리는게 있으면 반응하더라? ㅋㅋ
                    
헬로가생 19-12-07 22:21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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