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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2-20 06:45
이대산
 글쓴이 : 유일구화
조회 : 392  

상제가 인사하러 올거임.
하늘가서 꿈꾸고 오서요.
하느님이 구름부채 날리면 
꼭,
 내 님 내 이웃 살리러 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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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당 20-02-24 20:47
 
짱깬가??
어머니는 눈물을 흘린다...
이 마음이 상제보다 덜 하지는 않을 것이다..
무 종교가 상제이니...
     
유일구화 20-02-25 02:46
 
어렸을 적 화교가 주인이었음.
월세를 안내서 좄겨났음..
눈오는 날 ... 짐보다리 두개..
나뭇집...지금도 화교가 주인임..
어머니는 울지않음.. 가난은 울어서 해결이 안됨..
전라 보성에 있지.. 아님 서울에 내리지... 인천 끝자락에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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