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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27 23:57
왜 요즘 개독들 안보임?
 글쓴이 : moim
조회 : 895  

하긴 지들도 할말없겠지
근데 전도안함?
그것도 죄인데?

이게시판에 별의별 사람이 다있는데
전도 안하는것도 죄라는ㄱㅓ 모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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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상인 20-03-28 17:43
 
로컬 예배를 안했더니
뽕심이 떨어지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태지1 20-03-29 05:28
 
저도 기대어서 살고 싶었는데...
자아독립? 이런 얘기는 모르겠는데... 그 얘기 진행에서 앎과 모름이 있고... 진행이 있는 일 같습니다
저는 머리가 나빠서 연관성을 잘 생각하지 못하는데... 제 생각에는 님은 훨씬 잘 모르는 것 같고, 카테고리 신종현 카테고리 같습니다.
세트 20-03-29 02:06
 
개독은 없애야할 해충 암 종양덩어리 ~
     
태지1 20-03-29 05:34
 
개독 했었던 인간들이 있었습니다.
그 인간들이 했던 짓에서 정직하게 말 하고 했었을까여? 헤어 인정하려 할까요? 대갈팍은 어떻게 인정해야 할 일이었을까여?

남의 허락도 없이 6촉과 관련, 기감질을 하던 신종현이가 있었고, 드럽고 더럽던 그 개가 낳은 인간은 아니였는데 그 인간이 돈 벌고자 속였었고 제 허락도 없이 기감을 이용하고 하였었습니다.
그 이름이 피곤해님 같은데... 그 교도가 된 사기꾼들 끼리 좋다 하는 것이 안 되었을 것인데.... 우주선 보여준다 하면서 모집 하였고, 그 후 좋아라 했었다는 것입니다. 강압과 소통에서 그러 했었다는 것이지요,
참아야 한다고 말을 하고, 자아실현에서 돈벌기, 자신의 딸 아들 먹여 살리기를 하였고, 돈 돌려 줄 것인지 대하여서는 계속 말이 없었습니다.... 신종현이가 이 곳에서 교주라 하던 피곤해라는 인간 같은데...

님의 최대치를 잘났다에서 해 보았을 것 같은데.... 정직도 있었을 것 같은데... 신종현이에게 돈 더 주고 계속 더 주고, 신종현이가 님 돈을 안 받고? 할 것 같지는 않네요..

신종현이가 기감 보내가 할 때 사기라는 것을 알았어야 했었고,
알았다고 했었다면 걸어가지 말았어야 할 일이었습니다.  그 것이 어떻게 잘난척이나 잘났다가 돌 수 있겠었습니까? 제 엄마가 죽어 갈 때.. 기감을 보내고 하는 그 인간 쓰래기와 신종현이를 정상적인 죽음이 아니라 가해로 가장 빠르게 벌 받게 하고 싶습니다.
          
세넓돌많 20-03-29 09:16
 
신종현한테 뺨맞고 엄한데서 화풀이중
이쯤되면 신종현이란 사람도 불쌍해진다..
               
태지1 20-03-29 11:08
 
어떤 점에서 그러하다 생각 하시나요?
님도 그 사기꾼 무리인가요? 생각을 밝혀 보시지요.
머리가 붙어 있으니 말은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팔상인 20-03-29 13:56
 
쟤가 말하는 신종현이란 인물은 "가상의 인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헬로가생 20-03-30 05:20
 
신종현이 왜 태지를 팼는지 이해가 됨 ㅋㅋㅋㅋ
태지1 20-03-29 06:13
 
몇 단어를 두고 대갈팍 굴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머리 굴리는 것 볼 수 있는 일 아닐까요?

요리... 재료가 있는데 어떻게 인간 관계에서 정직을 버릴 수도 있는데 정직을 버린 사람도 보호 받아야 할까요?
했었던 짓이 해깔리고 했었을까요? 사기에서 정직으로 넘어가는 일이 있었는데.... 없었고 하였던 것이었을까여?

뭘 위해서 정직을 버렸던 것일까요?
그 사기 치려 함이,,, 다 넘어가야 하는 것이고 어느 정도는 사기에서 남들이 파악 못해도 넘어 가야 하는 일 그 일 아니였고 있는 일과 새 일에서 모른다 할 수 있었을까요?
     
세넓돌많 20-03-29 09:17
 
관심없네요ㅎ
          
태지1 20-03-29 11:10
 
신종현이에게 돈 주고 관망자 하면서 가끔 잘났다도 하고푼 인간이 있었네요... 님에게 있었던 있는 사실이 무엇일까요?

신종현이는 신천지 이만희같은 인간이 되고 싶어도 돈에서 했었던 것 같은데...

재미나게 신종현이 딸이 생일 파티를 하는데... 그 딸의 생각에 아무도 안 올 것이란 것을 걱정했다 하는데...
그 딸 또래 어린 아이들이 왔다는 거에요... 그 방문한 아이들의 부모가 있었을 것인데...

잘났다에서 그 하고 싶어 함과 돈에서 제 엄마가 죽어갈 때도 기감을 보내고 그 짓을 하던데.. 그 못된 짓 가지가지 늘려 갈 것인데... 파악에서 대갈팍을 뽀개야 하고 그 대갈팍을 분리해야 할 것인데 계속 붙어있고 만든다는 생각은 안 드시나요? 지금은 어떻게 그 자식들이 먹고 살까요?
               
팔상인 20-03-29 13:56
 
관심 없다
                    
태지1 20-03-29 16:27
 
님이 사기에서 관심 없었던 사람이었다? 님 잘났다에서?
왜 더 드럽게 사시려 할까? 요?
                         
팔상인 20-03-29 16:38
 
관심 없다
                         
헬로가생 20-03-30 05:20
 
내가 신종현이라도 열받아 팰 거 같음 ㅋㅋㅋ
유저님 20-03-29 15:45
 
자기 믿음을 보여주기(증명) 위해 교회 갔음
     
태지1 20-03-29 16:29
 
그 인간이 개쓰뢰기라는 것을 몰라서 갔었을까요?
알면서도 이득을 챙기기 위해... 옛날에 일제 강점기에 일본인들에게 인정을 받으려면 일본인보다 더 악날하게 울 나라 사람들에게 해야 인정 받을 수 있다 하는 한국인이 있었지요... 한 자리 차지하고... 하였던...
          
팔상인 20-03-29 16:39
 
관심 없단다
               
태지1 20-03-29 17:36
 
여호와의 증인 주제 글에 님이 제 글에 댓 글 달지 말라 했음...
뿌리 근기 대갈이 닭인 것같은 님.... 아직도 머리가 님 어깨 위에 붙어 있는 것인지 하는 생각이 듬...
아직도 님의 개 사기와 진심을 남들이 파악 못 할 것 같음?
있는 것 이해는 별로이고 나 잘났어! 하는 짓 같았는데.... 대갈팍도 안 좋은 것 같은데 정직을 버리고한 님이 남과 어떻게 대화 함?
다 통해교? 돈을 주면? 각성도 하고 인가질도 하던데 받고 하던데... 다 몰라 나 잘났다 하고 싶어 함에서 그 것이 이해가 됨?
                    
세넓돌많 20-03-29 22:01
 
관심없구만유ㅎㅎ
                         
태지1 20-03-29 23:49
 
사기꾼 짓 하지 말라 했는데
님도 계속 하고 싶어 하는군... 분명하게 글을 쓰었어야 애초에 해깔리지 않은 것이지,,,
                         
팔상인 20-03-30 00:33
 
관심 없어
ddss 20-04-05 21:35
 
요즘 AI 연구가 활발하니 인간이랑 대화가 가능한가 테스트하는 허접한 대화봇인가 싶기도 하고 아니면 측은하게도 지적장애를 가진 사람인가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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