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20-08-22 01:28
참된 기독교인이란 무엇인가?
 글쓴이 : 팔상인
조회 : 534  

요즘은 전광훈을 위시로 맹신기독교 단체의 활약에 힘입어
역병이 창궐하는 시국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데 뉴스에서 나온 전광훈 소식에
다른 손님들이 그러더군요. 
"저놈들 다 태워죽여야 한다"고요..

그런데 기독교에서 저런 사회적 문제를 배출하는게 하루이틀 일은 아닙니다
그리고 그때마다 기독교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전광훈 같은 자들은 참된 기독교인이 아니다"라고요
그럼 이 시국에 참된 기독교인이라는 사람들은 
무엇을 하는게 참된 기독교인이라 불리워도 마땅할까요?

그들이 말하는 참된 기독교인이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고,
그로 인해 저 참된 기독교인이 아니라고 하는 자들과 대척점을 이룰 수 있을까요?

전 사회적인 시각에 비중을 드는 쪽이라
자정작용 없는 조직은 언젠가 반사회적 조직으로 길들여진다고 보는 쪽입니다
어찌보면 애들 키울 때 무조건 "오냐오냐"해주면 버릇 나빠진다고 보는 것과 같죠

그런데 암만봐도 기독교의 자정작용은 도대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그런게 없으니까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는 자들을 
지속적으로 잉태하고 배출하는 조직적 근원을 가지고 있다보는게 유력할 듯 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헬로가생 20-08-22 06:29
 
기독교인에게 참된 기독교인은 우리교회 교인임.
우주신비 20-08-22 07:12
 
개신교회는 먹사자격증 없어도 교회를 오픈할 수 있는 1인기업이고  돈 벌기 위해서 오픈하는 거죠 장사꾼입니다
돈벌기 위해 무슨 짓을 못할까요  자정은  어렵습니다
태지2 20-08-22 08:33
 
정직이 있었는데 정직을 버렸던 종교이고... 사기극이었던 것이며, 대(大) 통합신? 그런 것을 인간이 만들어 냈던 것이지요... 없었던 것이 아니라 하는데, 없던 것이며! 없었던 일을 인간이 만들어 낸 것이었지요. 생성 될 수가 없었던 것이었는데 만들어 낸 것이었지요...  있고 있는 것을 생각 해 보세요... 제 말이 거짓말인 것인지를...

신종현이 아직도 스스로 목숨을 끊지 않고 있네요... 사기치는 것을 생각 해 보셨으면 합니다.
정직하면 죽는다 하는 논리도 있는데. 죄를 지었으면 당연히 벌을 받아야 하는 것이지요. 규정을 누가 하냐? 누가 하냐가 아니라 정직이 하는 것입니다. 진실과 있는 것이 있는 것을 어느 사람이 생각 한다 하는데.... 어떻게 보이냐고 물어보고 싶고, 그 것을 사실대로 말 하지 않는 것이지요.

그래서 개 구라를 알 수 있는 것 같네요.

다르게 보였다면 다른 메카니즘이 생겼었을 거에요... 그런데 그렇게 된 것이 아니였던던 것이지요.

어느 인간이 뭔 생각을 한 것이고, 그 생각에 신이 있었던 것이며, 그 신을 인간이 만들어 냈던 것입니다. 신이 만들어 낸 것이 아니었다 하는 것입니다.

어떤 인간이 뭔 짓을 하고 싶어 했었던 것입니다.
목사들이 신학대학 어쩌구 하지만 기본적으로 접신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인간이 만든 신하고 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자신의 이익, 돈을 위해서 자꾸 무었을 만들어 내고 하는 것인데...
정직을 버린 인간은 배재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달콤한 이익이 앞에 있다 하더라도.. 그 것은 눈군가 꼬시는 것이고, 정직을 버려지면 주권도 잃는 것입니다. 그 것도 버리고 그 경쟁에서 살아 남으려 한다 하는 것이 잇는데요.
사람을 생각 하는 맘이 있었을 것인데 자신의 삶을 위해서 강요에 의해서? 정직은 당연히 지켜야 있는 것을 말함에서 하는 일이었고,  적극적으로 행동 할 생각은 안 하고, 정직을 버리는 것입니다.
     
피곤해 20-08-22 11:42
 
병신아 나가 죽어
          
태지2 20-08-22 17:55
 
왜? 지금까지도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왜? 스스로 목숨을 끊지 않고 있는 것임?
그냥 알게 되었다 하였는데... 무식해도 그 경로가 있었고 하였는데.... 그 것을 숨기고 브로커 출신 답게 돈 받아 처먹었던 것이며, 강박하고 앞박하고 하면서 스스로 위대하다 하면서 돈을 받아 처먹었던 것이지...  그냥 그 앎을 밝히면 되는 일이었고 나쁜 짓을 생각해야만 알 수 있는 일이었으며... 그 것이 아주 위대한 짓과 역어 질 수가 없었는데 돈을 받아 처 먹기 위해서 잘났다를 위해서 했었던 것이 아님? 그 짓이 아니고 아뒤 공유 한다고 해도 어떻게 잘났다고 함?

내 생각에는 어느 정도 머리가 있는 사람들은 닭대가리인 내 말만 듣고도 곧바로 이해할 것이고, 신종현 무리가 했던 미간 사이의 기감을 이해 할 것이며, 할 짓이 아니라는 것도 어느 정도 정직한 사람이라면 그 포장지 때문에 더러움 때문에 그 상상 할 수도 없었던 그 더러움 때문에 이해 할 수 없는 면이 있었지만 아주 짧은 시간에 사람들이 그 일로 곧바로 알아낼 수 있는 것과 일이 된 것 같습니다.
               
피곤해 20-08-22 19:00
 
나가 죽어 병신아
                    
태지2 20-08-22 22:18
 
왜 아직도 마땅함이 있는 것인데 왜 아직도 넌 안 죽고 있는 것이니?
내가 부족해서 세상이 너의 사기 장이기 때문에? 용서 받을 수 있다 생각 하기 때문에?
무슨 짓을 했었는지도 기억하지 못하는 너이니? 어떻게 너같은 인간이 종교를 만들고 돈을 받아 먹을 수 있었겠니? 어떻게? 그 어떻게? 쓰래기보다도 더 더럽고 드런 악취를 내고, 그 썩고 썩은 짓을 니가 그런 짓을 할 수, 사람들이 있었는데 할 수 있었니... 인간아....

신종현이 아뒤 쓰는데 얼마를 주고 하는 것임?
동일인처럼 하고 싶어하는 것인데... 이런 일에 돈벌이 하는 것도 이상하지만.. 돈 벌이를 위해서 신종현이가 했었던 짓을 보았었는데... 챙피해서 말 못 할 짓 같은데.. 아뒤 공유는 왜 함? 안 창피해? 자아의 정직을 버린 인간 집단인데... 그 게 뭐냐고?

아 c발 사람들을 개똥으로 보는 것일 수 없었는데 사기치려 했었던 것인데
하였던 짓에서 이해가 안 되고 하는 일임?
                         
피곤해 20-08-22 23:05
 
병신아 나가 죽어
                         
태지2 20-08-24 21:21
 
뒷 담화?
돈 벌기 위함 같네...

어느 때 무슨 행동을 하냐?  하는 것인데... 니가 나에게 큰 가르침을 주고 있다고 하고 했을 것 같다.

정상적인 것이 없었고, 뒷 담화나 하고 그럻게 했었지...
왜? 내 허락도 기감을 보내고 하였을까?

앞으로 나에게 돈 받칠래?
                         
피곤해 20-08-24 21:21
 
병신아 나가 죽어
                         
태지2 20-08-24 21:24
 
종교를 만들고 돈을 먹으려 하는데...
나에게 기감 보낸 것에서 반성은 커녕 다른 사람들에게 돈 벌이를 사기로 계속 하려 하네....
                         
피곤해 20-08-24 21:25
 
나가 죽어 병신아
 
 
Total 4,89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718
4648 아삭 (1) 유일구화 05-16 413
4647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 해방클럽 강령 (2) 유전 05-16 646
4646 우주 다른 존재자들의 관점 - 한반도인의 사명 (4) 유전 05-14 555
4645 60권 화엄경 3분 요약 - 가브리엘 천사와 마리아 성모 포함 (6) 유전 05-12 714
4644 文 환송 vs 尹 축하... 무지개는 누구를 위해 떴나 (1) 유전 05-11 693
4643 경축, 경축, 경악 (1) 유전 05-10 433
4642 사법계 - 이사무애 사사무애 (4) 유전 05-08 1119
4641 계란 찜과, 계란 말이.... 태지2 05-05 503
4640 (펌) 학폭 관련 얘기 입니다 형님들 도와주세요 - 답변 있음 (1) 유전 05-05 468
4639 지구촌 전체 세계 보물 1위와 2위 (23) 유전 05-01 1285
4638 공자 한자와 석가모니 한자와의 차이점... 태지2 05-01 515
4637 석가모니의 식중독에 대한 오해 (3) 유전 04-29 867
4636 (금강경 간략 해설)범소유상 개시허망 해설 (1) 어비스 04-29 983
4635 지금 세상이 혼돈(카오스) 상태인 이유 (5) 유전 04-28 516
4634 유전아 네 글쓰기가 너무 게으른거 아니냐? (1) 팔상인 04-28 373
4633 한국, 중국, 일본 3국의 역사적 의식 비교 (3) 유전 04-26 691
4632 다라니 - 화와 복은 함께 온다. 유전 04-26 573
4631 유전이 이놈 종교방에서 퇴출할수 없나? (2) 후아유04 04-26 414
4630 남의 불행이 결국은 내 불행! - 허경영 - (2) 즐겁다 04-25 409
4629 (실화) 혈액형 살인사건 (3) 유전 04-25 427
4628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6화 명대사 유전 04-25 516
4627 자신이 지장불이자 미륵불이라는 성철스님 열반송 해석 (7) 유전 04-22 988
4626 부처 세계의 족보 (1) 유전 04-21 956
4625 나에게 돈을 주고, 지지율을 주고, 그 아래에서 받아 처먹어라! 태지2 04-20 632
4624 꿈에 대한 석가모니의 해몽 설법 (3) 어비스 04-19 121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