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20-09-08 02:11
부처님 유튜버...
 글쓴이 : 태지2
조회 : 629  

기본적으로 부처님 얘기를 하여야 할 것이고. 그 것이 아니라면 부처님 석가모니 얘기를 안 해야 할 것인데...
뭔 말을 하는 것일까?

근간에 일로 승질나네...
뭐가 어떻해서 그렇다고 말하고 하는 것일까요? 남한에 사기처서 외국으로 도망치는 인간이 있었고, 하였는데..... 기법을 배우기보다 왜 돈을 주고 하였을까요?

졸라 잘나서? 조종 할 수 있어서?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피곤해 20-09-08 02:27
 
병신아 나가 죽어
     
태지2 20-09-08 07:09
 
과거 왜 사기를 치고 했었나요?
우수한 것이 없다 하였는데... 돈은 왜? 받아 먹었나요?
기부? 님 동영상을 보았었습니다. 그 기감 때문에 돈을 받아 처 먹었던 것 아닌가요?

그 일과 님이 하던 짓이 무엇인데 돈을 받아 처먹고 할 수 있는 일이었을까요?

저는 님 가격의 1/4에 가격을 재시 했었습니다.
더 할인 할 수도 있습니다. 그 것을 이해함에서 돈 들어가는 일이 아닐 수 있기 때문이지요.
열분들 저는 닭대가리인데... 피곤해님이 저보다 그 기감에 대해서 더 많이 알고 있는 것 같습니까?

전 방대하게 알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묘법연화경을 이해 할 수 없어서 앞 문장이 이해 안되면 뒷 문장을 다시 읽었고, 하였던 것입니다.
지금 중국어와 다른 과거 한자어 중국 경전 읽었던 것이고, 중국의 한 번역가가 석가모니 글을 중국어로 번역한 것이었는데..... 그 글을 알아보려, 국한문 같이 나와 있는 것을 읽으려 했었고 , 결국 해석이 안 되어서 한문 겅부를 서당에도 조금 다녔지만... 외우는 것이 안 되던 저였는데.... 이해를 하려 함에서 한문도 늘었고, 지금의 중국 한자와는 그 들 생각이 바뀌었고, 여권도 한국보다 일찍 더 신장 되었고, 등 지금도 잘 모르는 것이 많은데 제가 된 것입니다.
          
피곤해 20-09-08 07:46
 
나가 죽어 병신아
밝게사는나 20-09-08 08:23
 
먼소린지 모르겠네. 한글부터 다시 배우심이...
     
태지2 20-09-08 10:00
 
나는 한글? 그런 생각은 없고
https://www.youtube.com/watch?v=HhpnPeWhPYM&frags=wn&ab_channel=Again%EA%B0%80%EC%9A%94%ED%86%B110%3AKBSKPOPClassic
이영상을 함 보시고 말을 하셨으면 하네요... 있는 것을 함 설명을 해 보세요... 타인이 위대해서  할 수 없었던 것이라고요? 생각을 해 보셨으면 합니다.

삭막한 얘기도 해 볼께요... 님이 몇 천년을 산다고 해도 그 머리통이 별로 안 변 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피곤해 20-09-08 10:07
 
병신아 나가 죽어
               
태지2 20-09-08 10:14
 
지금도 기감 질 하고 그러더라! 내가 아무 개 쓰래기라도 먹게 하였을 것인데....
                    
피곤해 20-09-08 11:26
 
나가 죽어 병신아
     
태지2 20-09-08 10:10
 
한글에서 지적을 함 해 보셨으면 합니다.
제가 생각 할 때는 정직을 버린 것 같은... 님 대갈팍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화끈하게 말하고 싶다면 자신이 있다면..
님이 하고자 하는 내용은 말 안 할 것 같은데 뭐가 어떻다라고 생각한다는 것을 말 해 보시길...
          
피곤해 20-09-08 11:26
 
병신아 나가 죽어
태지2 20-09-09 03:43
 
피곤해님이 개시글을 삭제 제가 댓글 달았는데 하였네요.... C발 개 색끼들인데..
함 이 노래들 들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N5O3NzsHpBI&ab_channel=Again%EA%B0%80%EC%9A%94%ED%86%B110%3AKBSKPOPClassic
 
 
Total 4,89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5545
4774 부처나 보살이 아니면 볼 수 없다는 경전. (1) 어비스 10-29 645
4773 카인의 결말 (8) 이름없는자 10-20 1048
4772 법기에서 착하다! 하는 말은 어떤 의미인가요? (5) 태지2 10-20 646
4771 세계의 주요 종교를 보면 (4) 석열이까기 10-19 843
4770 무신론자로써 성경 궁금합니다. (10) 석열이까기 10-17 846
4769 ※충돌※ 드디어 허경영과 종교학자들이 만났다 피 튀기는? 즐겁다 10-14 608
4768 일본황실은 한민족의 신을 섬기었다. 유위자 10-12 638
4767 끄덕이는 노래 - 드렁큰 타이거 blackclover 10-12 429
4766 [ TIMELESS ] - 드렁큰 타이거 blackclover 10-12 502
4765 예언 2 유란시아 10-10 843
4764 예언 1 유란시아 10-10 676
4763 부처의 연기법 - 법륜을 굴린다는 의미 (5) 유전 10-06 582
4762 (대화) 진리에 관한 고담준론. TXT. (5) 유전 10-04 565
4761 아라한 경지를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증득하는 방법 (4) 유전 10-01 623
4760 붓다가 된 음악가 (5) 방랑노Zㅐ 10-01 638
4759 중도와 중관의 차이점. (17) 어비스 09-24 804
4758 거짓말 하지 않았다! 그 머리로는 잘났다 할 수 없었을 것인데... 태지2 09-21 597
4757 모든 악행과 과보는 스스로 짓고 스스로 받은 결과임 (3) 유전 09-20 639
4756 사냥꾼 2탄. 인디언 전쟁 - 오해와 편견으로 시작된 비극 방랑노Zㅐ 09-16 530
4755 어느 사냥꾼의 고독 방랑노Zㅐ 09-16 464
4754 공여래장 불공여래장 (8) 유전 09-15 766
4753 불설 오온식경 (1) 후아유05 09-13 435
4752 천년동안의 사랑 (4) 방랑노Zㅐ 09-13 636
4751 아촉불의 45대 서원,, (4) 후아유05 09-12 535
4750 불교수행 교학정리 (1) 유위자 09-12 45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