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22-10-10 01:44
예언 2
 글쓴이 : 유란시아
조회 : 829  

예언 1 먼저 읽으셔야 합니다.

장차 세상을 병으로 쓸어 버리리라.

마음 불량한 놈은 다 죽으리니 천하 인종을 병으로 솎으리라.

태을주(太乙呪)로 천하 사람을 살리느니라.

병은 태을주라야 막아내느니라.

태을주는 만병을 물리치는 구축병마(驅逐病魔)의 조화주라.

만병통치(萬病通治) 태을주요, 태을주는 여의주니라.

광제창생(廣濟蒼生), 포덕천하(布德天下)하니 태을주를 많이 읽으라.

태을주는 수기(水氣) 저장 주문이니라.

태을주는 천지 어머니 젖줄이니 태을주를 읽지 않으면 다 죽으리라.

태을주는 우주 율려(律呂)니라.

-----

태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장차 괴질(怪疾)이 군산(群山) 해안가로부터 들어오느니라.” 하시고

“그 괴질의 기세가 워낙 빨라 약 지어 먹을 틈도 없을 것이요, 풀잎 끝에 이슬이 오히려 더디 떨어진다.”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소병, 대병이 들어오는데 죽는 것은 창생이요, 사는 것은 도인(道人)이니

오직 마음을 바르게 갖고 태을주를 잘 읽는 것이 피난하는 길이니라.” 하시니라.

-----

또 말씀하시기를 “이 뒤에 병겁이 군창(群倉)에서 발발하면 전라북도가 어육지경(魚肉之境)이요

광라주(光羅州)에서 발생하면 전라남도가 어육지경이요

인천(仁川)에서 발생하면 온 세계가 어육지경이 되리라. (인천에 공항이 생길것을 아심)

이 후에 병겁이 나돌 때 군창에서 발생하여 발생처로부터 이레 동안을 빙빙 돌다가 서북으로 펄쩍 뛰면 급하기 이를 데 없으리라.

조선을 49일 동안 쓸고 외국으로 건너가서 전 세계를 3년 동안 쓸어버릴 것이니라.

군창에서 병이 나면 세상이 다 된 줄 알아라. 나주에서 병이 돌면 밥 먹을 틈이 있겠느냐.”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그러면 천시(天時)인 줄 아소.” 하시니라.

-----

후천 (지상천국,광자대,지구5차원,새하늘과 새땅,천년왕국,용화세상,선경세상)은 어떤 세상일까요..

-----

앞세상에는 여자에게 경도가 없느니라.” 하시고

“불편이 막심하니 내 세상에는 없애리라.” 하시니라. (생리가 사라짐)

-----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천지에 있는데 천하의 백성 중에 일월을 보지 못하는 자가 있다면 내 어찌 차마 보리오.

앞세상에는 앞 못 보는 자를 없게 하노라.” 하시니라.

-----

이에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오래 살아도 무병장수라야 하겠거늘 저와 같이 괴로워서야 쓰겠느냐?

앞세상에는 지지리 못나도 병 없이 오백 세는 사느니라.” 하시고

“후천에는 빠진 이도 살살 긁으면 다시 나느니라.” 하시니라.

-----

"후천에는 농민을 상등 사람으로 만들 것이니라.”

-----

하루는 말씀하시기를 “앞으로 중국과 우리나라가 하나로 붙어 버린다.” 하시고

“장차 동양삼국이 육지가 되리라.” 하시니라.

-----

후천(광자대)으로 넘어가는 상황입니다.

영성쪽 책의 내용과 동일합니다

-----

때가 다하여 대세가 처넘어갈 때는 뇌성벽력이 대작하여 정신차리기 어려울 것이요

동서남북이 눈 깜짝할 사이에 바뀔 때는 며칠 동안 세상이 캄캄하리니

그 때는 불기운을 거둬 버려 성냥을 켜려 해도 켜지지 않을 것이요, 자동차나 기차도 움직이지 못하리라.

천지이치로 때가 되어 닥치는 개벽의 운수는 어찌할 도리가 없나니

천동지동(天動地動) 일어날 때 누구를 믿고 살 것이냐!

울부짖는 소리가 천지에 사무치리라.

천지대도에 머물지 않고서는 살 운수를 받기 어려우니라.

-----

이렇듯 100여년전 이분의 말씀대로

세상이 점점 되어가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이분의 말씀을 과연 무시할수 있을 수 있을까요..

천지 신명들을 불러 같이 천지공사를 보시고 신명들로 하여금 명을 내려

그대로 되게 하셨습니다.

현재 개벽의 시간은 1/3이 지나간 상태입니다.

왜 북핵 선재타격이 일어나는지 도수풀이를 올려드리겠습니다.

출처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4,89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777
4773 카인의 결말 (8) 이름없는자 10-20 1031
4772 법기에서 착하다! 하는 말은 어떤 의미인가요? (5) 태지2 10-20 632
4771 세계의 주요 종교를 보면 (4) 석열이까기 10-19 825
4770 무신론자로써 성경 궁금합니다. (10) 석열이까기 10-17 830
4769 ※충돌※ 드디어 허경영과 종교학자들이 만났다 피 튀기는? 즐겁다 10-14 587
4768 일본황실은 한민족의 신을 섬기었다. 유위자 10-12 618
4767 끄덕이는 노래 - 드렁큰 타이거 blackclover 10-12 414
4766 [ TIMELESS ] - 드렁큰 타이거 blackclover 10-12 488
4765 예언 2 유란시아 10-10 830
4764 예언 1 유란시아 10-10 662
4763 부처의 연기법 - 법륜을 굴린다는 의미 (5) 유전 10-06 567
4762 (대화) 진리에 관한 고담준론. TXT. (5) 유전 10-04 546
4761 아라한 경지를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증득하는 방법 (4) 유전 10-01 606
4760 붓다가 된 음악가 (5) 방랑노Zㅐ 10-01 618
4759 중도와 중관의 차이점. (17) 어비스 09-24 787
4758 거짓말 하지 않았다! 그 머리로는 잘났다 할 수 없었을 것인데... 태지2 09-21 582
4757 모든 악행과 과보는 스스로 짓고 스스로 받은 결과임 (3) 유전 09-20 625
4756 사냥꾼 2탄. 인디언 전쟁 - 오해와 편견으로 시작된 비극 방랑노Zㅐ 09-16 512
4755 어느 사냥꾼의 고독 방랑노Zㅐ 09-16 448
4754 공여래장 불공여래장 (8) 유전 09-15 751
4753 불설 오온식경 (1) 후아유05 09-13 422
4752 천년동안의 사랑 (4) 방랑노Zㅐ 09-13 613
4751 아촉불의 45대 서원,, (4) 후아유05 09-12 518
4750 불교수행 교학정리 (1) 유위자 09-12 433
4749 진리의 영이 인간으로 올 수밖에 없는 이유 (7) 유전 09-12 57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