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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7-27 04:33
전지전능한 이유
 글쓴이 : 유전
조회 : 911  

이 세상이 매트릭스 라고 하는 경전 내용.




[가섭불] 

온갖 중생의 성품은 청정하여서

본래부터 나거나 멸함이 없다.

그러한 몸과 마음, 요술에서 났으니,

요술 속에 죄와 복이 본래부터 없다.


(몸과 마음, 요술에서 났으니)




(화엄경) [1081 / 10011] 쪽


비유하면 교묘한 요술쟁이가

갖가지 환상을 보이지만

그것은 본래 온 곳도 없고

또한 가는 곳 없음과 같네.


(요술쟁이가 갖가지 환상을 보이지만)




(금강경) 일체의 현상계는 꿈이요, 허깨비요, 

물거품이요, 그림자요, 이슬같고, 번개불같은 

것이니 마땅히 이와 같이 볼지니라.」 


여몽환포영 如夢幻泡影 

명사 불교 

꿈, 허깨비, 물거품, 그림자와 같다는 뜻으로, 세상의 모든 존재가 실체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표준국어대사전



이 외에도 불경 전체에서 이 세상이 

매트릭스 라는 사실을 매 경전마다 확인시켜 주고 있음.



타화자재천他化自在天

욕계 육천(欲界六天)의 하나. 도리천(忉利天)에서부터 위에 구름을 붙여서 허공에 있는 하늘인데, 욕계 육천의 여섯째로서 욕계의 최고인 곳. 곧 마왕(魔王)이 있는 곳. 타화(他化)는 남이 지음이고, 자재(自在)는 자득(自得)함이니, 이 하늘은 남의 지은 것을 빼앗아 제가 즐기기 때문에 타화자재천(他化自在天)이라 함.

한국고전용어사전



마천魔天

욕계의 정상에 있는 타화자재천(他化自在天)을 말함. 이곳에는 욕계의 우두머리인 마왕(魔王)이 산다고 하여 이와 같이 일컬음.



남의 즐거움을 빼앗아 자기가 즐기는, 

마왕과 그 권속들이 매트릭스 요원처럼 

언제든 이미 태어나면서 부터 세뇌시켜온 

인간을 종으로 부릴 수 있는 매트릭스 세상임.



이 세상이 매트릭스이고 홀로그래피 세상이며 

물리학자들도 시뮬레이션 우주라고 하는 관계로 

그런 세상을 만든 지적설계자 즉 운영자는 전지전능 하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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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21-07-27 08:16
 
[유전] [오전 8:13] 내가 이미 말했던 중요한 몇 가지 사항들만 알고 있어도 불경이나 신약 성경을 읽을 때 기존의 이해와 완전히 다른 것들이 매우 잘 보이게 될 겁니다. 그렇게 모두 연결되도록 볼 수 있는게 연기법이기도 하죠. 그게 아직도 잘 안보이면 아직 공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지 않은 것이고 그것을 스스로 찾아서 봐야 하는 것이 자기 공부가 되면서 자등명 또는 자신의 십자가를 짊어질 수 있는 과정이 됩니다.

[유전] [오전 8:13] 중아함경,p. 241)

연기를 보는 사람은 법을 보며 법을 보는 사람은 연기를 보느니라.

(緣起를 見하는 者는 法見하며 法見者는 緣起를 見하느니라.)


삼반야 (三般若) 명사

반야 가운데 문자반야, 관조반야, 실상반야를 통틀어 이르는 말.

[유전] 여래 응공 이라는 뜻 자체가 여래장에 따른 연기법을 실상으로 보는 겁니다.
유전 21-07-27 08:25
 
[유전] [오전 8:21] (열반경 40권본 447쪽) "무상함을 죽이면 항상한 열반을 얻고, 괴로움을 죽이면 즐거움을 얻고, 공함을 죽이면 참됨을 얻고 내가 없음을 죽이면 참나를 얻을 것이니, 대왕이여, 만일 무상과 괴로움과 공함과 나 없음을 죽인 이는 나와 같을 것이오. 나도 무상과 괴로움과 공함과 나 없음을 죽이었으나 지옥에 들어가지 아니하였는데, 당신인들 어찌 지옥에  들어가리오."

[유전] [오전 8:21] 제행무상, 일체개고, 제법무아 이 3가지가 불교의 삼법인인데 이것을 모두 죽이라는군요. 게다가 공(空)사상까지 죽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제행무상 대신에 실상반야, 일체개고 대신에 열반적정, 제법무아 대신에 제불참나(진아)를 얻으며 공사상 대신에 진공묘유를 깨닫게 된다는 설법입니다.

[유전] [오전 8:22] 위 열반경 내용만 이해해도 불경 전체를 다 이해한 것과 같죠. 저걸 확실히 알기 위해서 또 과정을 거쳐 알게 하기 위해서 그 이전의 8만4천 법문이 필요한 것입니다.
유전 21-07-27 08:50
 
[유전] [오전 8:47] 일반적으로 열반경 이라고 하면 석가모니 열반 전에 이곳저곳 돌아디니는 과정 중에 악마가 나타나서 어서 제발 열반에 좀 드시라고 수 없이 하소연을 하고 그렇게 하겠다고 허락한 후에 찬다 비구가 준 음식을 먹고 식중독에 고통스러워 하다 결국 열반을 하는 열반경 중에서 따로 부를 이름이 없어 내가 열반경 "유행편" 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다 내가 tv불교 팔만대장경 유튜브 채널 개설하고 경전 올리면서 나도 처음 대반열반경 설법편이 따로 있는 줄 알게 된거죠. 그전에는 몰랐는데 이런 것들이 다 시절인연에 따라 늦지도 빠르지도 않게 제법실상으로 알게 된 것이고 지금이라도 저 설법편의 문장을 알게 된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이죠.
후아유04 21-07-27 08:54
 
이런걸 두고 가지가지 한다고 합니다..
종교에 미치면 저렇게 된다는걸 우리모두 저 유전을 보고 배웁시다..
이놈은 딱 보니 생활 자체가 엉망인게 보임..
어떤글 보면 새벽2시글도 있고......
야 이놈아 잠 잘때는 잠자라..
귀신 콧구멍 짓거리 하지말고..........
이런 글 보다 동영상 한번 올려봐..
너가 하루종일 명상에 빠져 있는 동영상을...
아니다 하루가 아니여도 좋다..
12시간만이라도 .....
그럼 내가 너를 앞장서서 인정해주마..
이 한심한 놈아..
     
유전 21-07-27 09:26
 
니도 이러다 제 명대로 살기 힘들게 된다.
내가 그러는게 아니라 저 위에 있는 애들이 법대로 처리하거든.
니같은 애들 잘못되는 거 내가 수 없이 보아왔기 때문에 하는 소리야.
뭐 이런 말 해봐야 니는 별 신경도 안쓰겠지만, 난 분명히 경고했다.
          
후아유04 21-07-27 10:33
 
가련하고 가련하다
넌 앞으로 얼마 못산다..
너도 별 신경 안쓰겠지만..
니가 말하는 저 위에 애들이란 바로 니 정신이 분열된 된 또 다른 너이면서 과거생에 너에게 원한은 품은 악귀가 너에게 들러붙어서 널 뒤지게 할려고 그러는거다..
보니 이제 끝까지 온것 같구나...
조만간 넌 사고사 아니면 잠자다 돌연사로 죽을 운명이다..
그래서 내가 널 불쌍하고 한심하다고 하는거야..
지 뒤질것은 모르고 남 협박질에 정신분열증에서 일어나는 헛소리에
빠져 있는..
근데 어쩌냐 그게 니 운명인데...
참으로 가련하고 가련하다
죽도록 잡고 있는 동아줄이 지 정신분열증에서 일어나는 일 인줄도 몰라 얼마 후 뒤지는 순간까지  정신 못차리고 갈 너의 운명을 생각하니...
그리고 남들 저녁에 잘때 너도 자라..
그러면 정신분열증이 좀 좋아질수 있다...
니가 가만 생각해봐..
수행이라고는 대가리 굴리는거 빼고 니가 한 수행이 먼가를......
               
유전 21-07-27 11:10
 
지금 니가 내게 시비 거는 것이지 내가 니에게 시비 거는게 아니다.
도덕경은 42장이 가장 중요한데 그 42장의 마지막 문장이다.
도교는 하늘의 천신들을 상대로 가르치는 종교인데 여긴 말로 안한다.
목숨 대 목숨으로 말하는 곳이지.
불교의 호법신장들이 불교가 아니고 도교다.
그런데 니는 고등학교라도 제대로 나오긴 한거냐?
니 업식이 너무나 저열해서 못배워 먹어도 니처럼 못배워 먹기가 쉽지 않아서 묻는거다.

"(펌)억지로 뻣뻣하게 버티고 있는 사람은 제명대로 죽지 못한다는 것이다.
나는 이것을 배움의 근간으로 따르겠다."
                    
후아유04 21-07-27 12:29
 
"(펌)억지로 뻣뻣하게 버티고 있는 사람은 제명대로 죽지 못한다는 것이다...
딱 너를 두고 하는 말이잔아..
한심한 새끼..
고작 시비 하나에도 이리 흔들리는 놈이 무슨...
딱 니 수준이야 임마...
거울은 처보고 다녀라..
참 그리고 이 정신분열증 환자야..
이 세상이 매트리스면 니가 존나게 빨아주는 저 위에 애들도 매트리스일뿐이야..
왜 정신분열증아..이 세상만 매트리스고 니가 빨아주는 저 위에 애들은 실체하는거냐?
니 글속에 니가 스스로 빠져있는 오류는 안보이냐?
유전 21-07-27 11:15
 
난 원래 불교가 아니라서 잡인은 멀리한다.
     
후아유04 21-07-27 12:35
 
그렇치 나같은 잡인이 너같은 정신병자에게는 약이지..
썩 물러가거라 이 정신병자 잡귀야..
너같은 놈이 수행?
지랄하고 자빠졌네...
대가리 굴리는 수행만하는놈이..
내가 이러는 이유는 혹 내 이웃및 지인이나 내 가족이 너같은 정신병자ㅇ의 감언이설에 속을까봐서 그런다..
어이 정신분열증 환자..
거울이나 처봐라..
그리고 그렇게 미치겠냐?
나야 나 나라니까  나좀 알아봐 주라니까......이런 생각에 환장하겄냐?
          
유전 21-07-27 12:58
 
니 혼자 되겠냐? 과거 여기 내가 처음 왔을 때 이 종게방 유저 전체가 내 안티였다.
요즘 다들 조용한데 뒤늦게 온 니 홀로 혼자 열내고 있으니 좀 안습이다.

그런 상황에서 내가 니 때문에 환장할 일이 있겠냐? 지가 아주 대단한 줄 안다니까. ㅎ
               
후아유04 21-07-27 13:04
 
넌 참 등신이다..
과연 누가 대단한줄 착각하는걸까?
그리고 등신아 사람이 악담이던 칭찬이던 먼가가 오고가야 관심이 있다는거야..
아마 나도 이러다 말겠지만.....
                    
유전 21-07-27 13:11
 
"(후아유) 사람이 악담이던 칭찬이던 먼가가 오고가야 관심이 있다는거야.. 아마 나도 이러다 말겠지만.."

유전: 관심이야 니가 내게 갖고 있는 거겠지. 내가 니에게 무슨 관심이 있겠냐. 악연도 인연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건 불교 이야기고, 나는 악인은 물론 잡인도 가까이 하지 못하게 한다. 니까짓거 인연 지어봐야 나만 피곤하니까 어디 다른 사이버 공간에서 만나더라도 아는 척 하지 마라.
                         
후아유04 21-07-27 13:18
 
맞아 너가 너무 가련해서 너에게 관심 좀 주는거야
그리고 니가 싸 저지르는 댓글 천천히 한번 읽어보고 니 스스로 너를 판단해봐라..
이런 댓글이 과연 보살의 지위를 수기받고 가브리엘에게 받들어 모셔지는 자의 댓글인가를...
아마 너도 뇌가 있다면 절대 절대 절대 아닐것이다라고 결론을 낼것이다..
니가 보고 듣고 인정받았다는건 다 니 정신분열증에  기인한 매트리스였다는거다
어여 더 늦기전에 정신병원가라...
너무 짠해서 그런다...
라그나 21-07-28 00:13
 
저도 그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증명하지 못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증명 할수 있으신가요
     
유전 21-07-29 18:45
 
https://gall.dcinside.com/m/buddhism/28549 제법실상, 실상연기를 15년 넘게 해 오고 있는데 저 링크에 거짓과 진실이 매트릭스 연기법칙에 따라 드러나게 됨. 내 카페나 블로그에서의 글들은 대부분 저런 우연을 가장한 필연으로 내게 지혜가 되어 나타난 기록들임.

https://gall.dcinside.com/religion/542216 (수정 추가)위 링크가 불교갤에서 자삭 또는 관리자삭제로 인하여 종교갤로 바꿔 해당 내용만 사진 파일로 올림.
태지2 21-07-28 06:29
 
글 수정 하였습니다.

이야! 제목을 바꾸니 간단하네....
계속유지되는데... 뭔 내용이 달라졌을까? 본문 안 읽어보고 글을 쓰는데... 또 거짓말 하는 짓의 연속은 아닐까요?
지가 쓰고 타인이 반응해서 답하는 인간이 있는 것에서 말입니다.
그래요 허공과 같읕 무지가 있었어요... 하지만 자주 경험 해보니 알게 되는 것도 있었지요...

그런데 여기에 똑똑함의 정도.. 인간이 들어가고, 어떻게 된다 하는 것입니다.
예상 하는 것인데... 거짓말에서 그 있는 것에 있었어야 하였던 것입니다.
데이터를 만들고... 분류하며... 그 것이 아니라 하면.. 그 것이 사실이 아닌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인연설에서 있는 것에 의한 확인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럼 그 것을 넘어선다면... 석가모니 조차도 넘어서고... 부처님이 아니라! 새 인간의 얘기를 듣고 받아들이고, 개독교식으로 하면 영접 한다면...
뭔 말을 지배력에서 할 것 같습니까?

석가모니부처님께 쫄리게 되는데... 저도 그렇고 하고 싶은데...
지금도 과거 베이글 여자분을 홀랑 뭔 짓을 하고 하고 버티고 하였어야 제 인생이 행복 할 것 같은데...

뭔 짓을 한다는 거에요?
님이 생각하는 것에서.... 그 내용 들이 가능 할 수가 없었는데... 하는 것을 보고 있었고... 대응 할 수가 없더군요...

말 해 보세요? 전지전능? 그 것을 밝혔다고요? 새 피 덩어리들과... 새 피를 수혈하고 싶어하는.. 그런 님은 아니겠지요?

사기에서 있는 것이 다르게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있는 것을 생각하는 것이고 타인에게 말 하는 것입니다.
다 모른다? 시간이 흐른 후에 말을 하겠다? 그 때 그렇게 하지 못하고 하였던 것인데...
할수 있었나요?
다른 피는 님을 수혈 할 수 있을까요?  사기 친 것이었습니다.... 다름 정직 하다고요? 나름 정직 했는데... 왜? 정직을 버리는 짓을 했었나요?

말을 해 보셨으면 합니다. 정직을 버린 인간이 어떤 행동 패턴이 있는지...

PS- 더불어 그 무리에 가입한 인간들이 악행을 하는 것이 아니라 했었습니다. 시도 자체에서 자신이 있었고 타인이 있었으며,  죽은 석가모니까지 말 할 것도 없었던 것이었던 것이라 생각 합니다.

남 허락 없이 볼 수 없는 일인데... 보는 것이고...
변명도 재미납니다. 차원을 넘었다. 허락 없이 보아도 그 것은 타인이 싫허 할 수 있는데.. 그렇게 보는 것이 아니다 그렇게 볼 수 없는 일이다...

보지 말라 했고... 그 인간들의 다른 연관성에서도....

제가 머리 좋은 사람이 결코 이 생에서 노력 했지만 슬픈 상태인데요...
님이 전지 전능도 못 하면... 하는 일인 것이고, 한편의 가르침을 님이 전달을 하겠다는 것에서 한계가 없다는 말과 같은 것이며... 같다가 아니라 하고싶다 하는 것인 것 같네요...

있는 것이 있고 그 상태에서 사람들이 생각하고 앞으로 이기는 사람이 되겠다 하는 어뚱한 말도 하지만 죽고 살고, 저도 잘 모르고 한 데...

울 나라를 누가 지킵니까? 미국과 타협하면 이상적이라고 말을 하는 것이라 말하는 사람들도 있고 하는데....

제가 사기꾼이라 할 말은 아니지만..
있는 것은 있고... 그 있는 누구나 알 수 있으며 드러나는 일 같습니다... 그 것을 막고 돈 벌이를 하고싶어하고, 진급을 생각하고.. 세월호 때 왜 그 많은 고등학생들이 죽었었겠습니까? 있는 것이 그들 머리 속에 그 내용을 감지 할 수 없었고 하였다고 생각 하는 것입니까?

기감질 하는 인간들이 그 것을(잘났다나, 남에게 해서는 안 될 짓 등)을 몰라서 했었겠습니까?
하지 말라 했었는데... 했었고... 망상과 더블어져 있었던 것...
제가 제 3의 눈이라 말하는 인간들과의 일에서 피해를 입었습니다.
어떻게 신종현이 같은 인간이 종교를 만들고 하겠습니까?

막~~! 광이 나고, 따뜻? 하여간 새로운 좋을 기운을 느끼게 되요?
있는 것이 그렇게 있었겠습니까?
남 허락도 없이 보낸 그 기감 안에서도 어느 상태인 것인데... 모순 점이 많다는 것을 모르시겠습니까? 그냥 다 볼 수 있고 하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하지 말라! 했었는데 계속 하더군요... 뭔 짓이겠습니까?

심지어 드럽고 더러운 인간이라 하는 것을 미간 사이 기감을 알게 되면서... 그렇게 더럽다는 것을 제가 알게 되었는데... 계속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그 일이 이룩될 수 있다고 말 하는 것이었고요... 돈은 계속 받아 처 먹고 하였지요? 변한 것이 사기친 것에서 없었고 앞으로 그 사기와 관련되어 변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저처럼 보지 않음으서 그 능의 쓰임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레종프레소 21-07-28 14:36
 
이런 버러지도 안 굶어죽고 사는 것 보면 하늘이 참 너그러운거여...ㅋㅋㅋㅋㅋㅋ
이름없는자 21-07-28 19:06
 
별 관련도 없어보이는 어려운 개념을 줄줄이 늘어놓는 글의 십중팔구는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하고 어디서 주워들은 걸 나열할 뿐인
뻘글이라고 보면 됩니다.
태지2 21-07-29 06:46
 
전지전능하지 않았기 때문에 인간이 만든 것이지....
도달한 인간이 인간이 있었다면.... 그 인간을 추종 했었겠지....

석가모니 부처님도 이 일에 있는데... 대갈팍에 든 것이 있다면 말 해야 하는 일이 아닌 것 같네....
대갈팍에 든 것이 있고 그것을 말 하는 것이라 할 수 있는데... 무식에서의 다른 효과?..
뭐가 어떻게 있는 것입니까? 왜? 그 짓을 하고 싶은 것입니까?

무엇이 결코 다르게 되는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있을 수 없는 가정이었습니까? 도달 될 수 있다 합니다... 도달 비슷하게나 되었고 하였습니까? 무엇이 어떻게 있는 것이었습니까? 해깔려요?
다시 태어난다면... 있을 수 없는 가정이지만... 저는 그 녀를 차지하고 싶었고 지금도 다른 사람과 결혼하고 잘 살고 있겠지만 응원을 그 잘남에 대하여 더 잘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나쁜 것이 악의에서 다르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작용에서 뭔 짓을 했었던 것이고 자신이 그 것을 증명해야 대중 앞에 서는 것이었고 돈벌이 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 정직함으로 있게되는 것이었다 생각하고 있음에서 그 것이 나타난다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생각을 말하는 것인데... 신종현 무리 가입 여부가 궁금합니다..
이 곳 싸이트도 그 무리들이 하는 것 같은데 말입니다...
하지 말라! 했었는데 신종현이가 계속 돈을 먹었었고, 지속되어 왔었습니다...

속이는 일에서 어떻다 생각이... 이런 질문보다 왜 아직까지 안 죽고 있을까요?
이 질문을 과거에도 하였었는데... 아직까지 안 죽고 있는 것 같네요...

왜? 남 허락 없이 기감을 보내고 하겠습니까?
누가 보내라고 했었습니까?
말이 기본적으로 된다고 생각이 되십니까?
솔직히 21-07-29 21:34
 
전지전능 한 존재가 있다치고 뭐 어쩌라고?

믿는다는 행위로 그 존재를 제어하려 하는 게 더 위험한 짓 아닌가?
태지2 21-07-29 22:36
 
본문 출처를 말해...
섞어치기 해서는 안 될 일이었고 하려 하지 말고...
생각 할 수 있음에서 비스무리? 하지 말라는 짓이고 해서는 안 될 짓인데... 그런데 타인에게 하고 있네.. 그 것도 계속...
님이나 신종현이나 어떻게 스스로 잘났다! 과거 스스로 부처라 했었는데... 어떻게 그런 짓을 할 수 있었을까?
있는 것 이해에서... 많이 어려운 문제임? 하지 말라! 했었는데 계속 했었습니다.
의에서 무엇을 하고싶은가요?
님이 님을 생각 해 보세요? 왜 남에게 그런 짓을 하고 하였나요?
어느 위치에 있었나요?

꽁짜로 배려함이 있는데 왜? 아직도 안 죽고 있고... 이런 질문과 그 짓을 할 수 있었을까요?
그 머리 그 앎을 앎을 꽁짜로 전해 준 것인데.... 제 3의눈이라는 것으로 그 나쁜 짓으로.... 속여서... 장사를(?)
제 삶에서 그렇게 더럽고 드런 인간은 살충재 먹고 죽어가는 사람에서 나는 냄새 다음이었으며 그 개새가 어떻게 돈을 받아 처 먹을 수 있는 것인지 하는 내용이었고, 지금도 사기처서 돈 먹으려 할 것이라 생각 되는데... 있는 것에 집중하시면 문제가 되지 않을 일인데... 기획에서 넣으려 하는 사람이나 그 기획에서 넣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이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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