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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1-19 00:36
악행을 통해서 꽁짜로 앎을 얻을 수 있다...
 글쓴이 : 태지2
조회 : 426  

이 게 가능한 일이라 생각 하세요?
압박해서 얻는다는 것인데....
뭘 얻으려 하는 것인데요? 정직? 있는 사실? 가압에서의 희열?

이 일을 제 삶에서 많이 보았습니다.
좀 많이 무섭고 하더군요. 이 일에서 여러분은 이해 할 수 있었고? 하였습니까?

여러분은 이 일이 어떻다? 생각이 되시나요?

잘 못에서 계속 아니다 내가 우수하다 하는데.... 이 게 논증이 될 수 있었고 해서 한 일이었어요?

뭔 생각을 한다는 것이에요?  악행을 지속하고 싶다 하면서.... 
제 엄마 죽어갈 때 했었던 짓... 아직도 안 죽고 있어요.. 정직을 버림과 그 악행과 저지른 인간들과 꽁짜 운운하고 하는 얘기인 것 같네요. 가격을 주고 사 먹든가? 길러서 먹던가? 얘기에 사기... 닭 머리도 사기치고 싶은 것 같네요.

비스무리하다는 인간들도 보는데.... 그럼 석가모니 부처님 비스무리 하지 말고, 그냥 새 종교 만들어? 응!
다른 인간 아니야? 앎은 비슷 해? 

비슷한가요?

왜? 나쁜 짓을 하고, 안 디지세요?
이미 과거 한 짓이 있고 지금도나 앞으로의 일이 있고... 그 짓을 한 과거가 있는데....
새 세상이라서? 
어떤 세상이고... 과거에 있었던 그 벌은? 다른 벌이고?

양심을 버리고 타인에게 행동함을 인정함?
이 일을 인정하려 하지 않는 것 같은데... 말이 됨? 양심을 어떻게 버렸을까?

유튜브 보니까는... 유니버스란 단어도 나오던데... 다른 세계관은 다르게 생각하면 되는 것이었음?
아~~ 개 쓰뢰기들의 진화? 벌을 안 받으려 하는데.. 꽁짜로 앎을 얻을 수 있고, 그 앎으로 그 인간들이 진화한다? 
죽을 때까지 그 거짓을 안 버리려 하고, 벌을 안 받으려 하며, 안 변할 것 같은데... 

개 사기 일과, 그 사기 일도 자신에게 이롭다고 생각 함? 당한 사람도 널리 이롭게 하는 것이고? 그런 사기치는 것도 부러웠던 그런 짓을 하고 싶어 했던 인간들...

왜? 정직을 버렸을까?
벌을 안 받으려 하는데.... 이 일에서도 덤팅이 남에게 씌우려 함에서,,, 양심을 버리는 일에서... 그 일이 있었는데... 이해가 안되고 하였던 것일까? 석가모니 가르침에서...

피 눈물이 나고... 다른 얘를 들면... 그 닭이 그 악행을 이해하고 있었다는 것인데, 내가 잘 대처하지 못했었다는 것인데 그랬던 것임,,,
그 인간 무리들과 싸우면서 그 기감을 그 인간들의 기감을 이해하지 못하였고, 나쁜 짓이란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 내용이 중요한 것이었는데.... 20년 정도 닭대가리라서 접근하지 못했었음....

님들 생각엔 나 같은 것은 물론이고, 당연한 것이지만, 석가모니 부처님도 주인공으로서 이용하고 싶어 할 뿐이고, 아닌 것도 섞여있지만... 별로 쓸모 없다고 할까?

양심을 버리는데 오히려 더 위대해져? 왜? 그렇게 됨? 이해가 됨? 그럼 더양심을 버리면 이해도 되고, 대갈팍도 돌아가고 하겠네? 응?
비스무리 해 지는 것도 되고?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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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에서 더 큰 것을 배운다? 하던데 어떤 큰 것을 배울 수 있을까?
그 가정을 한 사람은 어떤 생각을 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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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과거에 나쁜 짓 하고 살았는데.... 싸움에서 멀쩡히 살아있는 열기가 그 개새들이 증명에서 느껴지는 것 같네,,,

위대한 똥이나 된장이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임? 뭘 할 수 있었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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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상인 22-01-19 07:31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라 핫산!
     
태지2 22-01-19 19:14
 
악행을 통해서 이름이나 돈을 얻으려 하는 일에 가입한 사람들이 많았었습니다...
또 내가 다른 사람에게 짐이 되기도 싫고...  또 좋은 사람이 있다고 해도 그만큼 많이 노력해야 하는 일인데.... 글쎄요! 연관성을 생각함에서 얻어진다. 정직에서 얻어진다 하는 말을 쓰었는데.... 그런 일이 앞으로 내게 올 수 있을까요? 예전처럼 올 수도 있지만 안 올 것 같은데요...

나같은 사람에게 물어보지 말고, 정직한 사람이 어떤 말을 했었는지 물었어야 했던 일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네요. 왜? 그런 짓을 하려 했었을까요? 눈팅이가 없었던 것도 아닌데?

연관성에서 분류하여 생각 할 수 있음...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한 것이지...
어느 사람이 어떻게 작용 할까? 믿음이나 혼돈? 그렇게 살고 싶은 인간들...
망상이 왜? 생기고 하였는지... 있는 사실이 증명이 안 되고 하는 일, 하였던 일이 아니고 하였을까? 그 머리 수준에 있었는데...

양심을 버려! 진심을 버려... 그리고 일부나 진심도 많이 있다고 하던데....
그 머리 수준이 다른데 나도 했었고, 지금도 그 인간들이 하고 있지...

많이 달라지고 그런 일인 것이고 하였을까?
전에도 쓰었던 내용인데..

님들 은산 철벽에서 뛰어내린 적이 있어? 있는 것의 이해인데... 거짓말을 사람들에게 했었던 것이고 하지 않았었나? 진짜에서 뛰어 내려야 하는 것인데... 앎과 진짜에서 있는 일이지... 사기가 아니고.
왜? 그 짓을 안 했음? 주어진 조건들이 있었는데... 왜 그 곳에서 거짓말을 하려 했었지? 할 수 없었을 것인데....잘났다! 하고 싶어 함에서... 양심을 버렸어도 뛰어 내리고 했어야 했었던 짓은 아님?
있음? 없음?

새 유니버스나, 멀티 버스 이런 단어를 쓰는 영화를 보면 나오는데... 해당해? 만드는 것과 있는 것에서? 그 가상이 가상이고? 뭐가 어떻게 있었던 것임? 이야 닭에 의해 닭이 되는 일을 만들고 싶어 하는 것.... 그 위대한 짓을 하고 싶어하는 것 같네....  어떻게 어떤 개새가 이런 장사 짓을 하려고 했었고 메카니즘에서 개무식이었는데 님이 하는 것이라 생각하는데 아니라고 말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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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 관계를 유지하려고 정직 또 버리고 유지하려 돈 주는 사람이 있겠다?
그러한 일을 많이 보았었음...

그런 경험 자아실현에서 아니였음?...뭐가 다르고 하였을까? 이용에 이용에서 더 더러워야  했었지만 지금까지 삶에서 신종현이가 단연코 더러웠지만....

더러움교라 하면 그나마 장사가 되고 할 것 같네... 악행을 하는 속임의 종교...
성주괴공인데 스스로 신종현이가 부처라 하면서 기감질을 했었지... 닭닭, 닭다다닭?

성주괴공인데 새로운 닭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 같음? 왕 지배에서는 그 일을 감당하지 못 했고 하였던 것 같은데...

다시 말하면.... 악행 한 일에서 벌을 안 받으려 하지...

그럼 과거는 어떻게 피했을까? 사기와 진심... 그 일에서 있었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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