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회가 있는 것과 없는 것도 구별하지 못하는 인간인 것입니다.
앎에서 알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밝을 명과 이해하는 혜에 있는 일 같습니다.
인식함에서 정직을 버려서라도 앎을 인식하려 하기보다 잘났다!를 먼저 하고 싶어 하는 것 같습니다. 명과 해가 아닌 것입니다. 저도 나쁜 생각 하였는데 이 것과 연관되었고 하였습니다.
나중에 이해되고 할 것이라! 생각도 하는 것 같은데... 정직을 버리고 악행질을 타인에게 하는 것이고 이해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님들에겐 그러한 시간 텀이 있을 것 같습니까? 현 시각 앎에서요...
지금 러시아처럼 님들에게 이해를 바라지 않는다 할 수 있고, 한다면 님들이 어떻게 되겠고 하겠습니까?
대갈팍에 든 것은 있는 것입니까?
지금 똑똑한데 왜 지금 과거나 미래에도 똑똑하지 못하는 것입니까?
진심과 있는 것 하고자 하는 것.... 정직을 버린 것에 답이 있는 것. 생각 해 보면 알 일 심지어 자격문이 이 쯤 되어어 알 수 있다 하는데... 그 것이 아니더라도.... 그 존속에서의 정직이 있는데... 하고자 함에서 거짓말 쟁이라도 하는 것입니까? 정직도 서로 뭐라! 하면 되는 일이고요.....
있는 것이 뭐에요? 정직이 뭔데요? 어떻게 있는 거에요?
뭔 짓을 왜? 하고 싶은 것인데요? 우수한 대갈팍에서 한 일이고?
있고, 없음에서 뭐가 있고 뭐가 없는 것이에요? 그 중간도 있는 것인데..
그 사람이 어떻게 구성 되어 있고, 어떻게 작용하고 하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