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22-07-15 06:24
과거와 무엇이 다릅니까? 섭리 대갈팍...
 글쓴이 : 태지2
조회 : 456  

왜? 석가모니가 지금까지 배움 대상이 되고 하는 것입니까?
님들이 대상이 되겠습니까?

그 게 뭐가 중요할까요?
단 한번만이라도 자신이 잘났다! 하고 싶은 사람들이 있는데....

뭐하러 이런 짓을 하려 할까요?
단 한번만이라도 잘났다 하고 싶어!, 정직을 버리고, 거짓말을 하고, 
사람들에게 그 짓을 하고
남들이 다 그렇게 했던 것처럼 그 짓을 하겠다고 하는데....
하고싶은 일이 그 일이라! 하는 것입니다.

제 생각에는 이쁜 여자를 얻을 수는 있지만..
똑똑한 여자를 얻을 수 있겠습니까? 
저는 남자인데... 여자분이나 남자나... 끼리끼리 개수작질 해야 할 일, 아니고 한 일이겠습니까?
왜 그런 짓에 다가서고 행동하려 했었습니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뜨내기 22-07-15 15:33
 
저번에는 신중헌에 꽂히더니
이번에는 잘났다!에 꽂힌겁니까.
어떻게 이렇게 어순도 엉망이고 뜬금없는 소리를 써서
남을 불편하게 만드는 것입니까.
의도 된 것이라면 천재라 할 수 있고 꾸준하게 써온 것 보면
나름 진심인듯 합니다만
     
태지2 22-07-15 20:09
 
대갈팍을 밟아서 짓 뭉개려 합니다.
오타 나신 것 같은데 그 개자식 이름은 신종현이입니다.

어순 엉망인 것 없습니다.
순서적 나열이 아니라! 순서없이 단어들이 있더라도 그 대갈팍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어느 인간은 한정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차이를 말하는 것이고요.

불편한 것은 나뿐 인간과의 대화인데...
그 악한 의도와 행동을 하는 인간과의 대화인 것인데 님이 불편한 것입니다.

의도한 것이 아니라면 어떤 대상,
그 어떤 인간의 역사와 행태로 글을 쓰고 했던 것 같습니까?
저에게 할 말은 아니였던 것 같은데 말입니다. 개 쓰뢰기같으니....
님 부모님, 님 가족도 함 글 써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개같은 일이 다시는 없도록....
님과 님들 가족의 가죽을 벗겨드리겠습니다.

제가 님 악행질로 님 가족들 가죽를 벗겨야 하겠습니까?
잘났다! 하고싶어함에서 님은 해보라! 하고싶어 할 것 같은데요... 타인에게 할 짓?

님 목아지를 제가 따야 하겠습니까?
제가 더 슬프게 살다가 가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서 보시지요...
님 목아지를 따서 다시는 이러한 일이 없게 하겠습니다.

개나 새나... 닭이나...
줄도 안 서 개 새들이...

왜 무식한지도 모르고 무식해서 좋을 것 같습니다.
태지2 22-07-16 11:44
 
댓글이 지워졌는데...
고집멸도도 등장하고, 그 것도 대갈팍이라고 저를 가르치려 했었네요.
그 글 쓴 사람에게 언급한 단어 뒤에 정직, 또 정직, 계속 정직이란 단어를 붙여보라고 하고 싶네요.

지식은 야비할 수도 있고 정직할 수도 있고
다른 짓도 관련되는 일이고 생각 할 수 있는 일인 것이고 꽤하는(하자 함+의도함) 것입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려 함에는 남을 속이려 함이 있고, 그 사실을 말하지 않는 것이 있는 것입니다.
남의 집에 들어와서 남의 집 안방에 똥을 싸고,
누가 했는지 모를 것이란 그러한 것으로
한계에서 즐거워 하는 사람!이 만족! 하고자 함에서... 그 충족을 보았었습니다.
단 한번만이라도 잘났다 하고 싶은 인간이 있을 때.
그 인간이 죽을 때까지 그 단 한번이 되면, 사람들에게 되어야 할 일이고 하겠습니까?

ps- 제발 타인에게 피해 주지 말고 디질 때가 되면.... 응!
     
뜨내기 22-07-18 11:35
 
어려운 인생을 논하기 전에
쉬운 초등교육과정부터 익히셔야 할 것 같아요.
본인도 잘 이해 못하는 단어를 쓰면서 어순이 얽혀버리니 의미 전달이 안되지요.
병원도 꼭 가보시고요.
 
 
Total 4,89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834
973 가생이 종교게 분들은 '오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심? (12) 그냥해봐 07-05 456
972 지구는 우주의 별 중 수준 낮은 별 중에 하나다. -허경영 (2) 즐겁다 12-17 456
971 과학광신도들이 정신과 영혼, 신을 인식하려면? (12) 레종프레소 01-14 456
970 안녕. 성부 하느님이야. 아들하고 고생했던 얘기를 좀 해줄게. (9) 성부하느님 01-28 455
969 종교인 과세가 부당하다? 참. (10) 제로니모 06-18 455
968 17. 운명론과 자유의지 (16) 공무도하 07-16 455
967 생명나무, 선악의 지식 나무, 여자의 씨,뱀의 씨에 대한 성경적 … (2) 솔로몬느 04-14 455
966 반가운 닉들도 보이고 아직 살아있었네 싶은 닉들도 여전하네요 (7) 이리저리 03-21 455
965 요셉과 마리아 (2) 에치고의용 02-16 454
964 버튼 하나 잘못 눌러서 쓰던 글이 다 날라갔네요. (13) 지청수 06-23 454
963 크롭써클(crop circle)과 사막 거대그림(Nazca lines)의 성경적 의미 (6) 솔로몬느 07-17 454
962 하나님은 생명의 주님이십니다 (7) 하늘메신저 09-08 454
961 종교인들과 대화라는건 불가능한 걸까? (6) 나비싸 09-15 454
960 종교적 계율의 우스꽝스러운 폐해 (2) 이름없는자 02-02 454
959 근기 낮은자들의 자기 공격형 뻘글 박제.JPG (18) 유전 08-30 454
958 세세토록 따라다니는 여자(부부)의 인연 (3) 어비스 04-09 454
957 참 솔직해지기 어렵죠 (21) 우왕 08-24 453
956 9. 사랑 (5) 공무도하 09-14 453
955 앞글 이은 글 (1) 앗수르인 10-25 453
954 진실로 거듭난 그리스도인 - 하늘 나그네 (6) 베이컨칩 11-09 453
953 좋은 날, 기독교인 형제님들과 좋은 말씀 나눕니다. (8) 헬로가생 04-28 453
952 신나는 음악으로 아침을 시작해요~ (1) 헬로가생 08-16 452
951 두 개 동시에 올려 봅니다. ^^; 有 (24) 대도오 08-19 452
950 "가인이 받은 표"와 대환란때 "짐승의 표"와의 관계 (4) 솔로몬느 07-22 452
949 죄와 업보의 굴레 (1) 어비스 10-08 452
 <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