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개 쓰뢰기 짓도 사기치려 했고, 했었는데...
드럽고 추잡한 인간, 니들이 아니고 하냐? 내가 말하는 인간들과 부처님 겅부에서 말하는 등급에서...
친구나 부모에게 배신 때리지 안 부모, 안 친국에게 배신 때리냐?
바름에 있는 그 일을 왜? 해야 하는지... 악행을 당했거나 모색 할 인간인 것인데 하는 인간들아?
똥싸지르는 일은 니 주둥아리에 싸고, 숨 못쉬어 죽던 말던 다시는 하지 말았어야 하는 일이었던 것..
정직을 버려...
그 게 자비고 정직이고 한 일이었는데... 몰랐었다?
바르지 않은 것들이 존라! 섞어요. 나도 섞어보고 나쁜 짓도 많이 했지만.... 그 후에 정직을 개보다 못하다고 하는 것이지요?
개보다 못한 인간들이.... 다른 것은 뛰어난 것인가? 사기치려 함에서?
기본적으로 똑똑한데 사기치고, 있는 사실을 말하지 않고 하겠다!
사람과 대화를 하고싶어 함에서...
정직을 버려! 그러한 짓이 위대해 지고 하는 일이라! 하면서 돈도 달라고 하던 시궁창 중에 시궁창도 있던데....
감수 할 수 있다고... 감수는 뭔데? 그런 짓을 하던 행동 하던 인간이 있었지요!
바름과 있음이 생각함에서 달라지고 할 수 있는 일이고?
타인에게 저짓말을 하고 할 수 있는 일이고, 일이었고 할 수 있는 일이고, 한 일이고 하였던 것일까요?
돈 되면 더한 짓도, 잘났다 인정된다면 더한 짓도 정직을 버리고 할 수 있다 하는...
존라 해깔리려 해도 안 되는 일이었을 것인데 나에게 하려 하고? 사람들에게 하려 함..
미스무리가 아니고 계획된 일이었다고? 그 머리수준에서 생각할 수 있음에서...
석가모니 부처님이 있었는데 그러한 것을 생각하지 못했었던 사람이고,
인간이기 때문에 다 비스무리하고, 별로 다르지 않고 하는 말을....
님이라는 인간이... 석가모니가 이해한 것보다 더 잘 이해? 잘났다고...
님들 머리가 그 아래가 아니라고 하겠네... 싹 다 대갈팍에서 밟아버리려 하는 것인데...
그 닭대가리들과 이익을 위해 악행을 하려 함, 시도 함, 의도하려 함은 또 다시 있겠지요?
사랑하지 않는데 울 엄마가 죽어갈 때도 기감질을 했었는데
지금도 졸라 사랑한다 합니다. 그 인간이 미리 말 할 것을 쓰면 변혁된 단어! 말 할 것입니다.
정직을 버렸던 타협하려 하던 어떻게 신종현이가 부처 운운하고... 그 가증스러운 인간이 비스무리 해지고
그 무리에 가입 칭송하면서 비슷하다고 생각 할 수 있고, 사람들에게 말 할 수 있었을까요?
정직을 더 많이 버릴 수는 없는일이니... 악독함에서 친일 앞 잪이 경쟁이 있었지요?
여러 가지 일에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난 기회에서 정직한 사람, 처녀와 신혼방을 차리고 싶습니다.
오랜 기간이 걸려도, 방해하는 사람이 있어도 정당함으로 그 사람에게 말하고
거짓말을 사람에게 말 함에서 없어야 할 것이며... 그러한 사람을 맞이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