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불언?
석가모니 부처님께 수보리가 고백(?)하여 말하기를... 이런 늬앙스도 있는 것입니다.
상대와 만나서 대화를 하는 것이니 말입니다.
흰 백자인데...
밝혀서 말하기를 이의미가 약 80% 이상, 배우고자 하는 것에서 강한 것 같구요.
그 하고자 함에서 사실을 말 함....
명명백백과 소통이란 단어를 연관지어 생각 해 보셨으면? 하네요!
님이 움직이니 우주가 동화되어 같이 움직이고... 이런 망상을 하는 것보다.
PS- 태어날 때부터 머리도 별로였고 하였는데, 내지는 중상 정도였는데...
공부 하지도 않겠다고 하면서, 나 잘났다!를 하려고 한다?
자신을 알아!달라고 하였다가...
아무도 이 사회에서는 안 알아주는데....
어느 집단에 가면 서로 부처님이라! 부르고 서로 대우 해 주고, 개같은 짓을 하는 것이지..
속고 속이는 세상?
속이려 함에서 가해 함이 동반되고,
전쟁과 같은 새로운 착취 일을 하면서, 이익도 생각하는 것이지...
속임의 발전과 과거 사람들과 비교도 될 것이고...
추가적으로나 나 살겠다고 가해하는 일도 한다는 것인데, 정직을 버린 일..
물음표?와 느낌표! 뭔 생각을 또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