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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11-17 08:17
용이 뱀으로 보일 정도인 미륵불의 실제 신체 사이즈
 글쓴이 : 유전
조회 : 1,039  

다운로드.jpg


[유전] [오전 7:58] 중국 러산대불인데 미륵불이죠. 불상이 저렇게 큰 것은 실제 미륵경에 나와 있는 크기가 그렇기 때문입니다. 미륵불은 용화세상 즉 용과 같은 거대한 생물체들이 미륵을 호위하는 형태의 세상이고 불경에서 성불한 미륵의 크기가 석존 당시 수제자 가섭존자를 미륵의 손톱 크기만큼으로 비유 되었고 저 러산대불의 발톱과 지금 여행자들의 크기와 비슷한거죠.

[유전] [오전 8:04] 동방에서 시작되어 점차 서양으로 기술과 문명이 하화중생 구제의 방향으로 이동하는 형태에서 동양인의 신체 보다 서양인의 신체가 상대적으로 장대했던 것과 같이 우주에서도 낮은 단계의 용들과 같은 중생들의 크기가 장대하다가 최종적으로는 미륵불과 같이 사람의 크기도 점차 커져서 56억7천만세 이후에는 용들이 일반 뱀과 같이 인식될 정도로 사람의 신체도 커진 상태로 끝나겠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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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노 22-11-18 16:29
 
고따마 싯따르따는 약 2500년 전에
춘다가 공양한 상한 돼지고기 묵고 사망.
시신을 화장했으니 싯따르따의 살과 똥주머니는
싸그리 타버리고 뼈조각만 겨우  몇 줌 남았는데
장대한 미륵불이 왠 말???
부처의 법신에만 의지할 근기가 읍는
미련한 것들이 불상을 만들기 시작하고
하근기에 더불어 힌두교에 물든 넘들이
불상을 신격화 거대화하는 것 ㅉㅉㅉ
     
유전 22-11-20 17:10
 
[유전] [오후 10:35] (능엄경)  교만한 마구니가 그 마음 깊숙히 들어가서 탑묘에 예배하지 않으며 경전이나 불상을 부수어 버리면서 시주하는 사람들에게 말하기를 '이 불상은 금이나 구리로 만든 것이거나 혹은 흙이나 나무로 만든 것이며 경전은 나뭇잎이거나 헝겁에 불과하며 육신은 참되고 항상한 것이거늘 이것에는 모두가 공경하지 아니하고 흙이나 나무를 숭상하고 있으니 실로 뒤바뀐 짓이다'고 하면서 신심이 깊은 사람까지도 그 말에 속아 불상이나 탑을 마구 부수어서 땅 속에 묻어버려서 중생들을 현혹하게 하여 무간지옥에 떨어지게 하리니 올바른 느낌을 잃은 것이므로 당연히 빠져 떨어지게 되나니라.
     
유전 22-11-20 17:11
 
니같은 ㅄ들 보라고 2500년 전에 석가모니가 친히 저렇게 자세히 설법해 놓으셨다.
          
마스크노 22-11-25 10:21
 
인격 파탄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도적입장 22-11-26 16:16
 
재밌는건 아래 분노하지 말라는 글 있음 ㅋㅋㅋ
중도적입장 22-11-24 10:08
 
용이 어디 있다고 정신병자 같은 소리
분노 하지 말라더만 얼마못가서
바로 분노하네 ㅋ

진정한 수행은 남이 어떻게 하든
정도를 걸어가는게 수행이 아닌가?
이런 머가리 사이비 불교 때문에
궁예 같은 놈이 나온거
새물결 22-11-25 12:33
 
이런 미친넘들이 아직도 있네...  아무케나 늘 싸지르고 줘담지도 못하는 마구니 사탄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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