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것이 있었는데... 또 다른 그 비밀이 그런 것이 필요하고?
설명을 해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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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났다 하고 싶은 시간과 순간에...
아직 안 디진 것 같은데... 설래발 치는데...
함 정직을 친구와 친구 엄마를 버린 것에서 말을 해 바라!
다른 것도 다른 것은 설명 할 수 있다고....
그 양심을 버렸던 것에서 그 일을 할 수 있다고 하겠네.
암흙에 접어든 인간들아....
강하다면 수정 신공이라고 해도 정직을 버린 것, 그 양심을 타인에게 남도 버렸었어?
그럼 그 타인이 버린 것을 말을 혀바!
비슷해? 정직, 정직을 버리고 하는 일에, 그 있는 것 말 함에서?
석가모니가 독점자본에 으해 회손 되....
돈 벌이 속이는 개 새 들도 있고.... 더 지랄 같은 것인데 악날한 것 보여주겠다는 것이 있는 것 같네
앞잡이도 스스로 하고.....
부처님 세상이 아니라! 자아 잘났다! 하는 신 세상이 열리는 것이지...
그 머리통이 있었던 것이지.....
대갈팍과 양심도 버렸는데 할 말이 있어..
뭔가 다른 것도 있다 말을 할 수 있고,,,,
다른 이해나 관점 ?생각에서 가질 수 있었음?
열심히 하면 도리 것임? 근데 뭘 열심히 하여서 그렇게 되려 함? 벌 받아야 하는 일은 어케 하고?
그 일을 하고 싶었다고...
옛날에 신종현이 보고 부처님이라! 하더라! 그리고 마팍 사이 제 3의 눈이란 글을 읽은 적이 있었는데
그 짓으로 스스로 부처님.....
아직까지 못 죽이고 있는데 계속 할 것인데 겅부를 해야 할 듯...
작성일 : 23-01-04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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