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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28 10:30
어찌 인간이 인간을 심판하는가
 글쓴이 : 오비슨
조회 : 908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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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개구리 16-05-28 10:44
 
성추행을 한 목사도  인간말종입니다만
구강성교를 시킨다고 하는 여자도...참....ㅡ.ㅡ;;
백전백패 16-05-28 10:58
 
조심하시길

요즘 전병욱씨 측과  저쪽 교회측에서
이런거 신고하고다니면서
고소고발이 난무하고 한다고합니다.
     
Habat69 16-05-28 11:05
 
아 그래여? 28넘 나 한번 고소해 봤으면 하네요 ㅎㅎㅎ
전 외국에 있으니깐 그게 젤 궁금해서요.
사법부도 서로 딴나라라 법정에 세우기 힘들거고 나도 변호사 사서 간단히 대응해 줄수 있죠
     
오비슨 16-05-28 11:10
 
그런가요?  홍대새교회 측과 삼일교회 측이 전별금 반환소송 및 명예훼손 건으로
고소, 고발했던 사안은 알고 있는데요.
인터넷 게시물 건으로 고소, 고발이 난무한다는 얘기는 아직 못 들어봐서요.
Daum이나 Naver 블로그 등에 올라온 내용들에 대해 글삭 요청하고 다닌다는 것은 들어봤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레종프렌치 16-05-28 11:08
 
지구를 떠나거라..
오순이 16-05-28 12:09
 
역시 신자들이 문제군요. 저런 설교를 해도 목사가 가능하다니 신자들 뇌는 오븐에 한 번씩 구워진 상태가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
지나가다쩜 16-05-28 12:36
 
헐...
그신도(들)에 그목사...
헐...
제로니모 16-05-28 14:28
 
부끄럽습니다.  참

이자 보단 이 회개하지않는 인간에 협조하는 자들이 더 문제라 봅니다.

거룩과 경건 덕을 앞세워 침묵하는 교회 내부의 교인이 어찌보면 이런 자를 낳았다고 보여지구요.

어떻게 보면 그건 십자가(총대) 안지려는 가증스런 변명이구요.  너도나도 편하게 내 신앙만 간섭 받지 않음 된다라는 그런 안일한 도덕적해이를 넘은 극단적 이기심 마져 드네요.

글구 또한 침묵은 암묵적 동의 밖엔 안되죠. 

피해자만 더욱 고통받고 실족할 뿐이죠.  그렇게 해서 작은 실족자를 방치한건 이들 모두의 책임이구요.
헬로가생 16-05-28 23:54
 
목사가 좀 잘생겼음 내가 말을 안 하지..
적어도 에어장 정돈 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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