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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6-19 10:59
어리석은 "지니엘" 에게
 글쓴이 : 곡부당
조회 : 862  

1. 성경에서 대필했다른 인간들의 말이 있지만 저는 그 놈들이 접신한 것이 아니라 직접 쓰었다고 생각하고 놈들이란 표현을 하였는데 욕이라고 님이 하시는 것 같습니다.
놈들 한번 검색해 보세요. 욕이 아닙니다.

2. 접신 경험도 없으신 분이 신 얘기할 때 어떻게 생각한다 이런 말 해야 하는 것 아닌가여?
신에 대하여 어떻게 아시게 되었나여? 마태복음 옮기시던데 마태 놈을 또라이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님 생각을 물었었고요....
정신병자 아니시면 좀 대답 좀 해 보세요. 방언? 어쩌구도 과거 진실해야 그나마 사실과 연관될 때 헛소리이지만 그나마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일은 아닐까여?

3. 욕해서 접신도 못한 님이 성령을 말 못하고를 함 생각해 보세요. 상대를 안 하겠다라는 것은 가능한데 헛소리 하겠다라와는 통하지 아니 하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님이란 인간이 양심 쪼가리라는 것이 있는지.... 그리고 천당은 가고싶고 그러하겠지요?

4. 코메디 수준
그럼 기도하면 이루어지나요? 
하나님이 도와주고 뭐 그러나요 ㅋㅋㅋ 
심판하는 신이 도와주고 하는 것이겠네요 ㅎㅎㅎㅎㅎ 

그럼 그 신이 화끈하게 도와주는 것은 아니고 심판도 하고 사랑도 하고 뭐 그러 하겠네요. 

화끈한 것에서 
깊이와 넓이에서는 어떻게 작용 할까요? 

좀 더 고급지게 장사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지니엘 16-06-19 02:08
답변  
님 속에 비아냥이 없어지고 진지함이 임할 때 
님이 찾고자 하는 대답을 얻으실 수 있을겁니다.
                    
곡부당 16-06-19 06:05
답변 수정 삭제  
신이 기도하면 도와주고 
천당도 보내고 하겠네요? 그러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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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르 16-06-19 11:16
 
가르침을 주신다는 그분과의 대화 재미있게 보고 있었는데 결론은 성경읽을때 주님을 영접하고 교만하지 않으며 비아냥거리지 않으며 순수한 마음으로 경건하게 읽어야 성경의 비밀이 풀린다는 그 이야기...ㅋㅋ
본인이 스스로 주님을 영접했고 교만하지도 않고 순수하고 비아냥도 없다는 경건하다는 역설...게시판 최고의 정상인 코스프레하는 또라이라고 생각함

마태복음 18장 4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

겸손의 ㄱ도 모르는 사람이 누구의 가르침을 알린다고 꼴깝떠는 모습
     
지청수 16-06-19 12:47
 
수준이 딱 리더모임 성경공부반 수준입니다.
만약 신학대학에서 공부했는데, 저 정도 수준이라면, 한숨밖에 안나옵니다.
          
사고르 16-06-19 14:39
 
그 인간의 예수의 가르침<---이 글에 답은 딱 정해져있습니다.
불신지옥!!!!!!!!!(그래서 심판의 날이 사이다라고 표현하죠)

본인이 인용한
15. 너희는 거짓 예언자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은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오지만 속은 굶주린 이리떼와 같다.
16. 열매를 보고 나무를 아는 것처럼 그들의 행동을 보고 진짜 예언자인지 가짜 예언자인지 알 수 있다.
    가시나무에서 포도송이를 따거나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딸 수 있겠느냐? .......

이런 구절들이 내포하고 있는 의미따윈 필요가 없죠.
이미 나는 하나님을 영접한 사람이다..
니들이 떠들어봐야 거짓선지자 뿐이 더 되겠냐?
이게 아니라면
어때? 예수님이 하신말 멋있지??
너도 믿어~~안믿으면 지옥간다! 이말이 하고 싶은것뿐
열매를 보면 나무를 안다고 했는데 이새끼를 보면 지가 믿는 예수의 수준 딱 나오죠
(주예수님 ㅈㅅㅈㅅ)
전 글에 영화에 비유한 글이 있지만 영화를 보면서 재미있다고 느끼는거지
재미있다고 먼저 믿으면서 영화를 보는게 말이 됩니까 ㅎㅎ
     
지나가다쩜 16-06-19 14:07
 
공감...
그 분께
돌려돌려서
"너 님이 그 가르침이라는걸 -온전히- 전할 능력이 있는 주제라고  여기세요?" 라고 물어보면
그렇다는 듯 "예수 가르침 정도야..."라는 태도를 보이시더군요.
          
사고르 16-06-19 14:40
 
진짜 교만덩어리이죠 ㅎㅎ 교만하게 성경보지 말랍니다 ㅎㅎㅎ
               
지나가다쩜 16-06-19 15:52
 
그 분하고 얘기 나눠 보면 
자뻑질 용도로나마 그 책이 소용 된다는게
그나마 그 책의 가치(?)가 입증되니
의미 있는게 아닐까 싶기도...
지청수 16-06-19 12:46
 
제목에 특정인 닉네임이나 초성 등을 쓰면 g마크 대상입니다.
제목 변경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곡부당 16-06-19 13:40
 
상대를 대하고 있고 제 아뒤도 있는 것입니다.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하는 사람에게 그를 지목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저의 행동을 방해하는 자들이 있다면 그 들이 할 행태에 대하여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다
그 무리들도 행태을 취할 것이라 생각하는데
앞으로 그러한 일이 벌어질 것에 대하여 다시는 그러한 일이 없게 하고자 합니다.
우왕 16-06-19 23:59
 
뭐 그런걸 진지하게 상대하는지
moim 16-06-20 01:34
 
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 물리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

자신이 얼마나 교만한지 모르고 남을 비하 하는
지니엘님에게 꼭들려주고 싶네요

아....손가락 놀리는거라 혀랑 다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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