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11시즘 나섰는데, 서울에 도착하니 2시가 조금 넘었습니다.
I just wanna dance~~
SUM에 들렀는데, 아직까지 파니 굳즈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윤아가 생파를 위해서 찍은 사진
한번 채우면 풀기 어려운 팔찌, 덕분이 플미도 많이 줄었고 괜찮은 방법입니다.
스케쥴 때문에 당일 생파를 못할 것 같아, 미리 당겨서 하자고 했다네요. 참으로 기특합니다.
덕분에 덕수궁 돌담길 라이브를 두 번이나 들을 수 있었다니....ㅜ.ㅜ 눈물이 앞을 가려요.
최근 중국 활동이 많아 국내팬들이 서운해 할까봐 걱정이 많은 모양이네요.(별 걱정을..)
이번 생파엔 Q&A외에도 윤아가 평소 즐겨듣는 노래도 소개해주고 참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끝으로, 윤아와 같이 폴라로이드 사진 찍은 분들 참으로 부럽사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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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층 까페에서 음료 사면서 하나 챙겼습니다.
신형 보틀이 나왔습니다.
소녀들의 안무를 볼 수 있네요.
함수니와 레벨이도 챙겨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