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팬으로써 또 슬램덩크 시청자로써 더 일찍 보려고 했는데 기사나 sns에선 제씨가 너무 티파니를 무시했다 진행하기 싫어하는것같아보여 싫다 미국에서 온건 아는데 너무 한거아니냐 등등 믿기지 않는다는 식의 글이 많이 보여서 파니팬이기에 겁이나서 못보겠더라고요 그당시엔
그러다 걍 파니가 너무고파서 ? 걍 한번 봤는데 딱히 꼬집을땐 없는거 같은데 제씨가 자기 닉네임가지고 툴툴댈때말고는 그닥 하기싫다라는 느낌도 안들었고 파니도 분량많이 확보한거 같고 제가봐왔던 댓글들은 뭐지라는 느낌이 들정도던데 여론몰이가 이렇게 무서운거구나 싶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