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떠밀리듯 탱콘이 눈 앞으로....으얼
내일, 모레 포항현장인데, 출퇴근만으로 하루가 금방 지나가버리겠지요..
8월 둘째 주는 간만에 서울 현장
2~3주 정도 모텔 잡아 묶을 것 같습니다..집 베게를 챙겨 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