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디지털 싱글 '11:11(일레븐 일레븐)'
11월 1일 밤 11시 공개
어쿠스틱 기타의 잔잔한 선율과 #태연 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잘 어우러진 팝 발라드 곡으로, 고즈넉한 늦가을 밤의 운치 있는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감성적인 곡
가사는 유명 작사가 #김이나 가 작업, ‘하루가 끝나기 직전의 시간’을 ‘연인 관계가 완전히 끝나기 직전의 시간’에
비유한 내용과 시침과 분침이 11시 11분을 가리킬 때 연인과 함께 소원을 빌던 추억을 떠올리는 아련한 느낌의 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