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식이면 청소년 범죄는 그냥 처벌하지 말아야죠
방화..사람이 죽을수도 있었습니다 살인미수급이죠
국회의원들까지 나서서 저걸 쉴드치고 영화까지 출연시키는게 정상인가요?
사회적 약자?방화로 인한 재산피해 입은 분들은 집이 부자인가요?그들의 대한 개인재산 보상도 제대로 안된마당에 무슨 사회적 약자 타령을하나요
방화는 어찌보면은 살인보다 더 큰 피해를 입힐수도 있는 엄연한 범죄행위 입니다.
놀리고 따돌림 당했다고 해서 살인이나 강간을 하면 안되듯이 방화도 하면 안되는 중요 범죄 입니다.
그러한 문제가 있는 아이를, 단지 다문화 가정 출신 이라는 이유만으로 구제해주고 피해자화 시켜서 영웅화 시키는건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넘쳐나는 다문화로 인해서 앞으로 수도없이 자주 보개될 일면인것도 큰 문제고요.
기타 외국인범죄에 비해서 훨씬 악질적인데도 불구하고 어이없는 결과가 되는군요.
이런 사례를 남겨두고 영화화해서 피해자코스프레시키고 영웅화 시키면, 향후 다문화 가정 자녀들이 탈선하고 범죄자의 길로 들어서는데 크게 일조 하리라고 봅니다.
한국의 교육과 사회실정을 아는 한국인 << 그럼 더더욱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현실에서 저런아이처럼 자라고 지내온 사람들 많습니다. 그럼 그사람들 전부 방화만 저지르면 도와줘야 하는 겁니까? 엄연히 죄를 지었슴 죄값부터 받는게 우선 이라고 봅니다. 그후에 지원 해주는게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