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조선의 강역 1,2를 올렸더니
실증사학자,식민빠들 납시였군요..
물론 실증사학(舊사학)도 중요하죠. 하지만 실증사학도 한계가 있다는 거!!
꼭 유물과 비파형동검의 출토 유무,고인돌,북방식 돌무덤,전방후원분 그런게 출토되어야
단군조선의 강역에 포함됩니까??
단군조선이라고 하면 무려 5천년전의 세워진 나라인데
지금 21c까지 유물이 온전히 보존되리라 보십니까??
그리고 불과 100여년 전 만 해도 유물이 다 파괴되고 기록들이 다 분서 되어서
실증사학으로는 도저히 역사검증이 불가능 하거늘..
단군조선이 바이칼 호 근처까지 통치하면 안되는 법이라도 있습니까??
단군조선이 저 멀리 산동성,양자강 이남까지 통치하면 강단사학자들이 우릴 무시한답니까??
꼭 유물과 기록들이 실존 해야 그 강역이 인정 됩니까??
무려 5천년전에 세워진 나라인데
하물며 유물이 온전히 보존되어 지금까지 멀쩡한게 말이 됩니까??
그리고 고인돌은 여전히 남아있지만
서토대륙에 있는 고인돌이 거의 없는 이유는 춘추,전국시대~5호16국시대 등 전란의 시대와
최근 모택동의 문혁에 의해서 다 파괴되었을 거라 봅니다만.
이것이 바로 실증사학의 폐해 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