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에 대해 부정적인건 알겠지만 밑에 글들보니 너무 가시는군요.

한국의 대부분 언론들도 언론들이 보고싶은것만 극단적인 표현을 동원하여 보여주는데
왜 언론들은 되고 일반 개인들은 안되는지요?

거대 언론은 무서워서 찍소리도 못하시고
일반 개인은 만만해서 이렇게 오뉴월 먼지나듯이 탈탈 터시나요?

그래서 언론들이 욕먹습니다. 그러면 님은 그 언론들만큼 욕먹어야겠군요. 전 조중동문, 종편 지상3사 쓰레기 취급합니다. 같은 쓰레기취급하면 되겠나요?

역시나 님도 마찬가지 이군요
욕먹어야 할 사람은 바로 댁입니다

조중동이야 나 창녀요 하며 대놓고 몸뚱아리를 파는 창녀 신문이지만
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들은 애 한 트럭씩이나 낳아놓은 과부가 낮에는 백의의 천사로 활동하다  밤에는 창녀촌으로 출근하는 두 얼굴의 창녀신문 이니까요

이내용이 언제부터 이렇게 대두 된거죠 ㅡㅡ;;

다문화는 근친상간  근친결혼의 문화????
지도  뜻이 이상함을 느꺘는지 가로열고 근친 결혼을 인정하는 국가 가로 닫고.....

위에도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어싸고 저쩌고 그러는데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이전에
 다문화에 대해서 날조하는 사람이나 날조 자료 비판없이 퍼나르는 님이나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비판을 하려면  정론으로 하세요

날조로 하지 말고....

직설적으로 말하는 이유는  님 자료가 날조라는 근거를 대도 님이 부끄러워 하지 않을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죠
 님 글 반박에 대한 님의 댓글 아주 가관이네요

동남아의 근친상간 근친결혼이 다문화자녀에 아무런 영향이 없다는 투로 말씀하시네요

님의 논리대로 한다면
모든 다문화가정 부인이 100%장애인 낳기 전에는 찍소리도 말라는 의미입니다
이와같이 다문화쟁이들은 다문화 반대하는 사람들의 입에 제갈을 물려왔던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