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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0-25 19:34
[다문화] 와우 노벨상을 비롯 세계유수의상수상경력제로에빛나는갓한이 쪽본을까네요
 글쓴이 : 디바2
조회 : 3,109  

올해 쪽본이 노벨상몇개받았나요?
우린노벨상  노. 필즈상을 비롯 3계유수의상 수상경력제로.

쪽본  단무지  사시미  스시 우동 라면  오뎅을 개발했죠.ㅣ

사시미가 우리거라고요? 네네우리것맞겠죠.근데 회집은 다일식집이란 간판달던데요

소중화에대해부심이쩔어 쪽본을 개무하는듯요. 근데쪽본 그리무시할만큼 무시한나라아니죠
주인인 대중화중국조차일본을 개무시못하는데. 중국의 꼬봉 소중화가쪽본을 무시한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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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바람 16-10-25 20:46
   
어디 병원에서 입원 중에 가생이 들어오셨나 뭔 소리지 이건...많이 아프신가..
     
비좀와라 16-10-25 21:04
   
222 어디 돌팔이 한테서 치료를 받았는지 증세가 더 심해지는 것 같네요 ㅉㅉㅉㅉ
디아 16-10-25 21:22
   
쪽바리인가 짱깨인가 장애인가
그노스 16-10-25 21:26
   
현재 한국은 소중화(?)와 관련이 없습니다.
님께서는 소일화(?)를 꿈꾸셔서 분노하시는 중이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노벨상 수상자가 나오는 지금의 일본이 예전처럼 한반도인을 학문의 신으로 추앙하며 한국에 극진한 예를 다하지 않기도 하고, 저도 학문의 신과 노벨상 중 어느 것이 더 우월하냐고 비교하는건 제 취미가 아니어서 논하지는 않겠습니다.
     
디바2 16-10-26 15:28
   
소일화? 첨들어보네요.일상적으로 쓰는 단어도  네이녜에서도 찾을수가없네요
          
그노스 16-10-26 15:47
   
네, 님의 소중화에 빗대어 추측해본 것입니다.
저도 님 말씀처럼 중국이 대한민국의 주인이라는 것은 처음 듣기 때문입니다.
일본과 관련된 일이라면 자주 광분하시는 님처럼, 전 따로 비슷한 내용의 발제글을 연신 올려가며 일본과 비교하는 취미는 없습니다.
님의 취미나 특정 국가 선호는 존중합니다.
단 자신 개인의 철학에 취해 사실이 아닌 도발적인 글을 연신 올리시며 그에 대한 반응을 엿보시는건 좀 악취미가 아닐까 합니다.
(일본 비교이던 한국 비교이던을 떠나 님 자신에 대해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Marauder 16-10-25 21:44
   
일본에서 두번에 걸쳐 한반도를 개판으로 만들어놓지만 않았어도... ㅜ
비비큐황올 16-10-25 22:14
   
애쓰십니다. G나 드세요 ㅎㅎ
햄돌 16-10-25 22:22
   
진짜 이 사람은 정신병 상담 받아봐야 할것 같은데요?

농담이아니라 심각해보임
karin123 16-10-25 22:54
   
대체 이런놈한테 댓글은 왜 달아주는 겁니까. 무시하려다가 댓글 많아서 쓰는데, 이런놈은 무시 좀 해요. 자꾸 댓글 다니까 더 개g랄 떠는게 아닙니까. 글쓴 새끼는 반박하나 제대로 못하는 머리 사분오열된 놈인데 무시합시다.
마뽕마씽 16-10-26 02:09
   
갑툭튀 지만 일베에선 놀라지도 않을 놈인대? ㅋ
니얼굴노잼 16-10-26 02:18
   
일뽕이아니라
그냥 일본인 같은데요-_-;;
일본인이 일본인 아닌척 쓰는 화법같아보이는데요-_-;;
오픈스트링 16-10-26 07:41
   
병원갈 돈은 있냐?
아직 의료 보험도 안될텐데 걱정이다.
윈도우폰 16-10-26 08:27
   
왜인의 특성이 개인과 국가를 구분 못한다는 점...개인주의와 전체주의 내지 어설픈 국가주의 경계에서 남의 실적을 못난 놈들이 자기 것으로 동일시하는 경향이 강하다는 점...

노벨상은 개인에게 주는건데 국가가 받은것인양 그 상과 상관도 없는 일반인이 과도하게 으쓱되는 것이 마치 ....조선후기 쥐뽈도 없는 일부 양반들의 소중호 사상으로 으쓱되는 것과 유사^^...

그러다가도 챙피한 짓을 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 왜곡과 부정을 일삼는 유아병증의 족속...쪽국의 오타큐 문화나 장인정신같은 것이 긍장적으로 나타나게 되면 노벨상이지만 부정적으로 나타나면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 사는 편집증이 만연한 사회 병리현상....

쪽국의 특징은 민주사회라고 하기에는 사회적 균형성이 떨어지는 족속들이 과다한 나라라는 점...노벨상은 편집증적 사회가 갖는 긍정과 부정일는 동전의 양면일 뿐...그래서 쪽국인 들이 무시 당하는건데...그리고 더불어 사는 자세가 부족한 님같은 족속들로 인해 왜인 전체가 한국인들에게  무시당하는거임^^
     
촐라롱콘 16-10-26 09:51
   
오히려 일개 개인의 업적을 국가와 동일시하는 것은 한국이 일본보다 더 심하게

여기는 것 같은데요.....!!!

일본의 우익게시판이나 포탈사이트에서 극렬하게 활동하는 ㅁㅊㄴ들 때문에 일본인

전체가 그런 것으로 착각들 하시는 것 같은데.......

예를 들어 흔히들 한국에서 김연아 모르는 이들은 어린애들 재외하고는 아마도 거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몇 명 알지는 못하지만 적어도 제가 아는 일본지인

가운데 예전에 일본에서의 김연아라 할 아사다마오 이름도 들어보지 못했다는 이도

있었습니다. 물론 요즘도 아니고 그래도 김연아와 경쟁하던 시절의 잘 나가는 시기임에도

불구하고요.....

일본인들 대다수는 기본적으로 자기관심분야를 제외하고는 아무리 그것이 국가차원의

일일지라도... 그래도 한국보다는 관심도가 확연히 떨어지는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우리도 점점 일본과 비슷해지는 바람직한 경향을 보이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 같지만....

뭐 어디까지나 개인적으로 느낀점에 불과하니 무시하셔도 됩니다!
          
그노스 16-10-26 11:28
   
질과 양을 구분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적어도 한국에서는 관심이 넘쳐나다 못해 언론까지 나서서 특정 분야에서 일국을 대표하는 이의 성적 추문을 날조, 강조하는 경우를 찾기 힘듭니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0029472
日, '김연아 전라 섹스영상' 허위보도 파문
(본인들도 사실이 아님을 알면서도 이상한 추문이 있는 것 마냥 대서특필)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75002
日코미디언 "아사다 마오, 김연아 이기려면 섹스해야"
(일본은 자국 대표에 대해 조차 냉철한 비판 의식이 넘쳐나서 어린 여자선수에게 성적 모욕을 가하는지는 모르지만)

님께서는 일본인들 대다수가 국가차원의 일일지라도 자기 관심분야를 제외하고는 한국보다는 관심도가 확연히 떨어진다고 보시고 한국도 점점 일본과 비슷해지는 바람직한 경향을 보이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 같다며 일본에 찬사를 보내시지만...

각종 혐한행위에도 개의치 않아하고 일본에 관광하러 가거나 일본 문화를 소비하는 한국인들이 늘어나는 반면에, 한국의 사소한 일까지 관심을 가지고 혐한의 수위를 점점 높여나가는 일본인들(님께서는 극히 일부라고 보실지는 모르지만)을 보면 일본에선 별로 바람직하지 못한 경향을 보이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더욱이 중국이 한국의 주인이라느니, 한국이 중국의 꼬봉이라느니 하는 발제글에 대해서는 님께서 일언반구 없이, 발제글에 반발해서 댓글을 다신 분께는 님께서 나름 쿨하고 냉철하게 한국의 단점을 분석, 지적하시니...
님께서 나쁘신 분은 아니신 것 같은데 왜 평소에 본인이 오해를 당하시는지 모르시는 것 같아 좀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적어도 이런 질낮고 사실도 아닌 발제글을 옹호하시려는 듯이 정색을 하실 필요는 없지 않을지)

저도 어디까지나 개인적으로 느낀점에 불과하니 무시하셔도 됩니다.
               
촐라롱콘 16-10-26 17:03
   
그노스님의 반박글과 저에 대한 조언까지.... 잘 읽었습니다.

평소 그노스님의 게시판에서의 주제글과 댓글들을 보면 저와 시각이

다른 부분도 상당히 있고, 제가 몇 차례 님의 댓글에 반박댓글을 남긴

기억도 있지만....

평소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논리정연하게 또한 예의를 갖추어서 글을 쓰시는

모습에... 비록 저와 시각을 달리하는 부분도 있지만 존경하는 마음 또한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노스과 같은 분들만 계시다면 여기 게시판의 수준도 훨씬 업그레이드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노스님의 댓글과 조언은 잘 읽고, 앞으로 참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노스 16-10-26 17:50
   
아직 배울게 많은 저를 과대평가 해주시니 당황스럽네요.

저야말로 촐라롱콘님께 배우는 부분이 많습니다.

저도 저와 다른 견해를 이해하려 더 많은 노력을 하겠습니다.

좋은 저녁 되십시오.
스코티쉬 16-10-26 11:24
   
근대시기 침략전쟁으로 생체실험에 임란시기 도공납치마냥 영혼을 담은 약탈질로

기초과학 토대를 마련해서 점점 성과를 내고 있다는 게 진심 자랑스럽군요?
마그리트 16-10-26 11:46
   
돈 주고 산 노벨상
뽀록난지가 언젠데 자랑이여? ㅋㅋ
eo987 16-10-26 12:07
   
문화적 영향력에서 압도적이라 딱히 노벨상따위로 위로를 하시는 모습이 귀엽게만 느껴지시네요
^^
뭘 모르고 그러는 것 같아서 바보같기도 한 것 같고 모습이...
뚜리뚜바 16-10-26 12:16
   
얘가 일본인인데 일본인 아닌척 하려니 띄어쓰기를 잘못하는구나... ㅜ.ㅠ 한국인이 되고 싶어서...ㅜ.ㅠ
구름위하늘 16-10-26 12:18
   
애 쓴다....
고프다 16-10-26 13:58
   
흥분했냐? 글 똑바로 써라
wjs76 16-10-26 18:13
   
스미.. 마셍요..
왕머리삼촌 16-10-26 18:25
   
그넘의 노벨상 타령 ㅉㅉ

그래봤자 일본넘들 개인스펙은 한국인 반도 못함. www
활인검심 16-10-28 13:09
   
아 그 과학이며 뭐며 그런 훌륭한 근간을 만들 수 있던게 예전에 우리나라에서 엄청 수탈하고 임상실험 해보고 해서 생긴 바탕을 토대로 쌓은거잖아?
마뽕마씽 16-10-28 14:57
   
어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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